안녕하세요^^
이번주부터 비소식이 계속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물에 젖지 않는 슈즈!
로에베 쪼리 소개해 드릴게요.
컬러는 블랙,화이트,옐로우,퍼플
네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사이즈는
35~39까지 가능합니다.
블랙컬러부터 소개해요.
신발 전체가 러버 소재로 되어있습니다.
도톰하고 쿠션감이 있어서
굉장히 편해요.
거기에 로에베 쪼리 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아나그램 로고가 새겨진
페.블 장식으로 귀여운 느낌을 줍니다.
발바닥에도 지워지지 않게
LOEWE가 각인되어있어요.
이 큼지막한 로고는
신으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
발등 페/블 장식이 로고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장마기간에도 발을 뽀송하게 지켜주고
스타일 지수까지 업그레이드 시켜줄
로에베 쪼리 제품은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 입니다.
이제 크록스의 시대는 저물고 있어요.
하지만 쿠션이 두꺼운 러버 소재들은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제품은 일단 발이 미끄럽지 않아요.
특히 발가락이 앞으로 밀리지 않습니다.
발을 밀어 넣으면 테두리가
솟아 있어 안정적으로 안착되는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발가락에 끼우는 부분도
부드럽고 매끈한 러버 소재입니다.
땀이 차도 변색되거나 손상이 되지 않구요.
까실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하루종일 신어도 너무너무 편합니다.
베이직하고 쿨한 여름패션에
너무 잘 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신발은 종류를 불문하고
발등 장식이 이미지를 결정지어요.
그래서 태슬부터 참장식등
다양한 악세서리가 활용되는데
지금 보시는 제품은 둥근모양의 귀여운
페/블 장식이라 독특하고
LOEWE만의 개성이 느껴졌습니다.
손이었으면 반지를 낀것같은
느낌이 들었을거예요^^
동글동글 입체적이 모양에
유광이라 바디와 컬러가 같아도
확실히 눈에 띕니다.
그리고 꽤 도톰해요.
키높이 효과가 있을만크 말이죠^^
바닥은 미끄럽지 않게
아나그램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 보시면
원산지와 사이즈까지
확인할 수 있어요.
이어서 화이트 컬러 보실게요.
쿨톤 계열로 마무리 할 수 있는 화이트는
많은 분들이 선택하는 컬러입니다.
시원하고 깔끔하게 보이죠.
캐주얼룩으로 눈길을 끌 수 있고
일상룩에 매치가 가능하니
활용도는 당연히 높아요.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도 얇지 않고
와이드한 형태입니다.
벗겨짐 없이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고무 소재는 쿠션감이 좋아요.
그리고 물에 젖지 않기 때문에
물놀이시에도 아주 유용합니다.
물에 젖어도 빠르게 마르기 때문에
다른 신발로 갈아신을 필요가 없어요.
미끄럽지 않고 폭신하고
거기에 스타일을 살려주는
여름 데일리 슈즈예요.
패디큐어 예쁘게 하고 신으면
훨씬 더 멋스럽습니다.
발가락을 끼워서 신는 디자인이라
자연스럽게 발가락이 갈라져요.
땀이 많이 차지 않고 통풍도 잘됩니다.
귀여운 옐로우 컬러도
소개해드려요.
여름에 신을 수 있는 신발은
종류도 많습니다.
슬리퍼도 있고 샌들도 있어요.
그래도 꾸준히 장만하게 되는게 바로
쪼/리 같아요.
캐주얼한 무드가 강하고 데일리로
정말 좋기 때문이죠.
하지만 쪼.리 같은 경우는
잘못 선택하게 되면
착화감이 굉장히 떨어지는 슈즈예요.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제품을
꼭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신발 전체가 러버 소재기 때문에
말랑말랑하고 적당한 쿠셔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래 걸어도 발바닥이 아프지 않아요.
발가락에 끼우는 부분외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이
발을 편하게 해줍니다.
착화감이 정말 좋은 제품이예요.
그리고 컬러도 너무 예쁘지 않나요.
심플한 옷차림에
컬러만으로도 포인트가 될거 같아요.
거기에 동글동글한 발등 장식이
귀엽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아나그램 로고가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운 모습도 함께 느껴집니다.
신발 자체가 무겁지 않고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줍니다.
저는 발이 좀 큰편인데
이 신발을 신으면 발이 작아보여서 좋아요^^
둥근 앞코뿐 아니라 전체 쉐입이 모나지 않고
동글동글 해요.
그래서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신발 자체도 매우 견고해서
올여름뿐 아니라 내년에도
그 후년에도 신을 수 있어요.
이렇게 심플한 디자인들은
유행도 타지 않기 때문에
활용도가 더 높습니다.
덥기 때문에 옷차림도 가벼워 집니다.
그래서 신발도 옷차림에 맞게
변해야 하잖아요.
발을 감싸는 스트랩이 있지만
트여있는 곳이 많아서
보는사람도 신는 사람도 시원합니다.
거기에 물에 젖지 않아서
장마기간에 답답한 장화를 대신해서도
신을 수 있어요.
건조도 정말 빠르게 되더라구요.
물과 밀접한 여름에는
특히 바닥이 중요한데
미끄럽지 않게 각인처리를 해두었습니다.
그것도 아이코닉한 아나그램 로고 모양으로 말이죠^^
위에서 내려다 보면
요런 느낌^^
발이 작아보이고
스포티하면서 귀여운 느낌입니다.
그래서 이 신발만 신으면
자꾸 내려다 보고 싶어져요.
너무 만족스럽기 때문이죠^^
마지막 퍼플컬러 소개해 드립니다.
여름만큼 컬러에서 자유로운
계절은 없어요.
다양한 색상을 소화할 수 있는 계절인 만큼
그동안 눈여겨 보셨던 컬러로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옷을 심플하게 입어도
컬러가 포인트가 되니
센스있는 썸머룩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