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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슬리퍼는 동네 슈퍼 나갈 때
신는 느낌이 너무 강해요.
그래서 뒤꿈치에 살짝의 굽을 더하고
발을 쏙 밀어 넣으면 되는
간편한 디자인 이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로로피아나 뮬 제품 준비했습니다.
준비된 컬러는 모두
열두가지 입니다.
비슷한듯 하지만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아래 사진에서 전체 컬러 확인후
하나씩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12가지 ColorSize : 35~44
12가지 Color
Size : 35~44
☆☆☆☆☆☆☆☆☆☆☆☆☆☆☆
지금부터 하나씩 소개해 드립니다.
남성분들도 신을 수 있게
사이즈 넉넉하게 나왔어요.
그래서 오늘 소개하는
로로피아나 뮬 제품은
남 녀 공용 제품입니다.
멋과 편안함 둘 다 챙길 수 있는
사계절템 입니다.
좋은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 덕에
남 녀 모두 호불호 없이 좋아합니다.
뒤꿈치까지 막힌
썸머워크 제품이 워낙 인기가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블로퍼나 슬리퍼 디자인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앞코는 막혀있고
뒤꿈치만 뚫려 있습니다.
신고벗고 하기에 용이하지만
정면에서는 일반적인 로퍼처럼 보이기 때문에
활용도는 더 높다고 할 수 있어요.
바닥은 고무 소재로 되어있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말랑해요.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이라
한번 소장해 두면
오.래 신게 되는 신발입니다.
그래서 밑창 보강 후 신으시는 분들도 많아요.
발등 장식은 썸머참으로
이미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신발 이미지를 결정짖는 중요한 요소로
너무 과하지도 않고
적당히 고급스럽고 예뻐요.
사이즈가 아담하지만
존재감은 작지 않기 땜누에
실제 만나보시면 더 만족스럽답니다.
바닥 뒤집어 보면
뒤꿈치 부분 세로 홈이 있어요.
이 부분에는 이름을 적는 곳인데
필요에 따라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발가락쪽은 LP 이니셜이
새겨져 있습니다.
다른컬러도 만나보겠습니다.
슈즈는 자주 바꾸기도 하지만
한번 구매하면 오.래 신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소재와 디테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분들에게도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실용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편안한 착화감이 좋은 인상을 남겨 줍니다.
측면에서 보면 뒷굽이 더 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발중에서도 뒤꿈치 부분에
힘이 더 실리잖아요.
꺼지지 않게 마감해 두었으며
플랫형 디자인지만
적당한 굽이 있습니다.
그래서 남성분들도
많이 찾는 슈즈예요.
스웨이드 소재는
물을 부어도 스며들지 않고
또로록 맺힌 후 떨어집니다.
그래서 소재가 좋다고
말씀드린거예요.
사계절 활용할 수 있는 소재에
편안한 착화감까지 갖추고 있어
출근룩부터 외출룩,데일리룩등
모든 옷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신발도 시원한 제품을 찾게 되는데
뒤꿈치 부분이 뚫려있어
앞뒤 막힌 썸머워크 보다
훨씬 더 시원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바닥 보시면
MADE IN ITALY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다음컬러 보실게요.
비슷한듯 해도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발가락이 막혀있어
아직까지 케어가 안되신 분들도
편하게 신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슬림한 앞코덕에
발을 슬림하고 예뻐보이게 합니다.
착화감 면에서도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한번 신어보신 분들은
계속해서 찾게되는 슈즈예요.
바디를 감싸는 부분이
딱딱하지 않아요.
자연스럽게 감싸주죠.
그래서 답답하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바닥도 적당한 쿠셔닝이 되어있어
오.래 걷거나 서 있어도
발의 피로도가 높지 않습니다.
운동화나 스니커즈 대신으로
신어도 좋을거 같아요.
발등을 드러내는게 부담스러우신 분들도
이 제품은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발등을 덮어주니 시크하고
단정한 느낌이 있어
정장이나 출근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앞에서만 보면 로퍼를 신은것처럼 보여요.
부드러운 소재 덕분에
신는 첫날부터 편합니다.
유연한 바디 덕분이죠^^
그리고 오늘 열두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어요.
색감이 주는 묘한 차이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성스러운 스커트나 원피스
포멀한 오피스룩,캐주얼한 티셔츠와 청바지등
다양한 옷차림에 신어주기 좋습니다.
남성분들도 반바지부터 긴바지,청바지등
다양한 옷에 신을 수 있어요.
발등을 커버해주는 제품이라
기장이 짧은 하의와도 잘 어울려요.
그래서 썸머템으로 선택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발을 밀어넣으면
자연스럽게 들어갑니다.
신을때부터 복잡한 슈즈들이 있어요.
그런 복잡한 슈즈가 아니라
신고벗고가 정말 단순해서
더운 여름에도 편해요.
신고벗고하기에는 편하지만
로퍼 분위기가 어우러진 제품이라
소장가치가 높다고 할 수 있어요.
유행타지 않아 시즌마다 꺼내 신을 수 있고
실내,실외 어디서든 환영합니다.
신어보면 낮게 느껴지지 않았는데
너무너무 편했어요.
그래서 애착슈즈로
정착하게 될거 같아요.
♥
테두리를 따라 스티치가 되어있는데
이 부분 가죽이 살짝 솟아 있어요.
그래서 발을 작아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디자인적으로 너무 심플하게 보이지 않고
전체적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들은
정면샷으로 하나씩 소개해 드려요.
컬러 변화에 집중해 주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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