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라탄백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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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떻게 하면 여름을 좀더

시원스럽게 날까

어떻게 하면 냉방병 걸리지않고

더위먹지 않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까하고 생각하는 요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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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나 더운데요.

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줄

멋스러우면서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게 해줄 아이템을 가지고 왔습니다.

오랫만에 보여드리는 브랜드이면서

이지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을

가지고 있는 Chloe 입니다.

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바로

끌로에 라탄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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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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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17 * 16 * 16cm이며

색상은 8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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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컬러감을 준비했구요~

하나하나씩 보여드리도록

할텐데 대표적인 컬러 몇가지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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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적인 느낌이 가득한 바스켓 타입의

가방으로 스몰 크기입니다.

스몰크기의 자그마한 사이즈이지만

세로 길이가 제법 높아서 기본적인

수납은 다 가능한 스타일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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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딱히 구분없이 원통형의

둥근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귀여우면서 소지하기 매우 편안한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아이템은 브랜드 로고자수의

핸들과 함께 별도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우 다양한 타입으로

착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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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조화가 되도록 슬림한 스타일로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요.

전체 몸통은 바스켓 우디로 이루어져

있고 그앞에 별도의 안감이

구성되어 있는데 이것이 특별한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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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조리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입구부분을 드로우스트링으로

잠그고 푸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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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잠금의 형태아 안에 물건이

빠지지 않고 이 안감과

바스켓은 더욱 잘

어울리는 조화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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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는 가죽탭으로 이루어져 있는

브랜드 이름과 함께 일련번호 등등

여러가지 표기의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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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매우 디테일하면서

섬세한 타입으로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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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좀더

특별함이 있는 그런 색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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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이 데님 스타일로 되어 있습니다.

매우 감각적이면서 너무나 트렌디한

스타일을 엿볼수가 있구요.

별도의 스트랩과 드로우 스트링과 이

데님 핸들과 잘 어울리게

비슷한 계열의 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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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바탕은 데님 브랜드 로고

자수는 블랙으로 이루어져 있고 바닥

부분을 지나서 한바뀌 도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닥부분 역시

동그랑 형태의 가죽탭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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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가방이 딱 세워져 있게 지지하고

미끄럽지 않게 하는 역할을 해요.

바닥부분의 탭에는 화이트 스티치

테두리에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리넨의 안감은 매우 견고함녀서

포근한 인상을 주구요~

미니한 크기이지만 어느정도

기본적인 외출용품은 전혀 무리없이

다 들어간답니다.

생각보다 수납이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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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과 스트랩 두가지가 다 구성되어

있는 것은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하기 좋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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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컬러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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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심하게 핸들에 손목을

쓱 밀어넣은 듯한 형태로 가방을

들고 있는 모습인데요.

로고가 더욱 멋스러우면서 정갈한

느낌을 주는 그런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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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하게 떨어져 있는 숄더끈

또한 매우 자연스럽고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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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 스트랩은

크로스나 일자형태로 착용하기

좋고 전체적인 가방무게가 소재의

특성상 가볍고 무게감이 정말

적다는 거 역시 특징중에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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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로에 라탄백 이어서 보여드릴

색상은 카키핸들고 브라운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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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은 카키와 블랙글씨로 이루어져

있고 스트랩과 조리개 부분은

브라운 컬러입니다.

이 숄더끈과 조리개는 카프스킨

소재로 되어 있어서 매우 튼튼하며

힘이 있는 재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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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의 handl 에 가죽고리와 함께

D링이 구성되어 있어서

탈부착활수 있는 숄더끈이예요.

보통 요런 형태의 바스켓가방은

안감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렇게 별도의 안감이 있어서

물건을 소지하기 매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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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싱그러운 느낌의

COLOR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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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을 떠올리게 하는 핸들은

시원스러우면서 청량감을

안겨주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나머지 스/트/랩은 그냥 화이트가

아닌 은은한 톤의 핑크색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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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그런 컬러감이라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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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언급했듯이 생각보다 깊은

속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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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보여드릴 컬러는 무난하면서도

데일리한 느낌의 아이보리&브라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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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톤의 밝은 바탕에 블랙글씨가

매우 깔끔한 로고 레터링이구요.

이 가방의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ㄴ디ㅏ.

그냥 색상으로만 이루어져 있다면

다소 밋밋할수가 있는데 앞뒤 라인으로

레터링이 들어가 있는것은

매우 시그니처적인 point입니다.

견고하면서 매우 디테일이 좋은

타입이며 WFTO 기업인 미푸코와의

파트너십으로 제작이 된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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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쪽의 브랜드 라벨을

살펴보면 처음과 중간중간에 미푸코

언급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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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착용한 모습을

더 보여리도록 할게요.

함께 코디에 참고하세요^^

설레이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드는

오늘의 잇백은 지금부터 쭈우욱 들고다니기

좋은 데일리백입니다.

트렌디하면서 감각적인 매력을

자랑하는 그런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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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ITEM

끌로에 라탄백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