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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야드 아르투아
안녕하세요~
주말 잘보내셨나요???
어제 오늘 바람이 참 좋은 날입니다.
누구든지 그렇지만 월요일은 더더욱
심리적으로 신체적으로 피곤한데
오늘 이런 피로감을 날려버릴
시원스러운 느낌의 백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고야드 아르투아인데요~
GOYARD는 Big bag 이 너무나
유명하고 매우 많은 시리즈와
색상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디자인으로는 생루이백.
앙주백, 하디백 등등 다양한
상품들이 많이 있는데요~
국민 기저귀 가방이라고 불릴만큼
많은 인기가 있는 생루이백은
입구부분이 오픈되어 있습니다.
이런부분이 조금 업그레이드
된 느낌의 상품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오늘 준비한 상품 스펙과
색상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는 30 * 25 * 14cm 큰사이즈는
36 * 29 * 16cm이며 총 11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Goyard하면 떠오르는 것이 다채로운
컬러감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대부분의
시리즈가 11가 색상으로 나옵니다.
거기에 에디션이나 특별 한정판이 붙을경우
더 많은 색상구성이 이루어지기도 하구요~
오늘 준비한 것은 두가지 크기로
PM과 MM 크기를 준비했습니다.
PM부터 보여드릴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그린 컬러로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색상이기도 합니다.
이런 컬러감이 잘 없으면 가방 전체가
그린 색상인데 전혀 촌스럽지 않고
오히려 트렌디함을 자랑하고 있어요.
앞뒤가 동일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체적으로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Y패턴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건 바닥부분인데요~
바닥부분 역시 어느정도 너비가 있기
때문에 물건수납이 좋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양 모서리 부분은 그린컬러로
이루어져 있고 나머지는 모두
Y패턴으로 되어 있어요.
Y패턴은 일정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으며
하나하나 점이 합쳐져서 이 로고가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글자의 각획의 색깔이
다르다는 것도 또하나의
특징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Y패턴 사이 중간중간에 이 모양으로
브랜드 이름이 디자인 되어 있는데
이것도 찾는 재미가 있어요.
생루이백과는 형제같은 백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생루이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한 점은 바로 잠금이 지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안에 물건을 넣어도 밖으로
흐르지가 않아서 물건정리하기
매우 좋은 구조입니다.
내부를 살펴보면 안쪽부분에 플로팅
지퍼 포켓이 있어서 물건을
넣기 좋은 구조입니다.
플로팅으로 되어 있다는 부분이
다른 타브랜드 가방에서는
흔히 볼수 없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보통 지퍼나 플랫 포켓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것이 대다수 입니다.
타원형의 귀여운 플로팅은
열고 닫기가 수월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는 그런 구조입니다.
이어서 네이비 컬러 보도록 할게요~
네이비와 블랙 이런 컬러들은 조금
다크한 느낌의 색상이지만 이 가방은
패턴자체에 화이트 컬러가 들어가
있어서 그렇게 다크해보이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방의 소재는 고/야딘 캔버스로
이루어져 있어 매우 가벼우면서도
스크라치에 강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각 핸들과 테두리 부분 그리고 바닥부의
코너 패치는 쉐보로슈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한
구성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벼운 소재에 튼튼해야 할곳은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인 가방인데요~
내부의 안감은 리넨, 코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깔끔하면서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는 그런 가방입니다.
아랫부분보다 입구부분이 더
넓게 이루어져 있어서 지퍼를 열고
내부를 보면 시원스러운 통창느낌이
나는 그런 구조입니다.
물건이 한눈에 보이고 넣고
빼기 매우 편리한 구조예요.
이어서 밝은 톤의 화이트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아까 다크한 색상을 소개할때와
마찬가지로 밝은 톤 역시 마냥
밝게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부담없는 컬러감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레이 톤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화이트의 매력과 함께 스타일나게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PN사이즈 착용한 모습을
너무 큰가방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수납이 필요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분들에게 꼭 필요한 아이템입니다.
이어서 고야드 아르투아
MM 사이즈를 만나볼게요~
큼지막하면서 시원스러운 크기의
MM사이즈로 큰 가방을 하나쯤은
필요한 분들에게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다른 10가지 색상은 같은 톤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색상만
블랙과 브라운의 조합이구요~
숄더끈은 슬림하면서도 매우
넉넉한 길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숄더에 착용하기도 좋고
그냥 손으로 들거나 손목에
끼워서 사용을 해도 됩니다.
입구부분은 일자형태로 야무지게
이루어져 있는데 지퍼부분은
튼튼하게 되어 있으면서 은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G형태의 모양으로 지퍼가
이루어져 있는데 이건 이 브랜드의
첫번째 이니셜입니다.
내부 안쪽은 리넨과 코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깨끗하면서 깔끔한
내부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사이즈 크기가 매우 넉넉하기
때문에 짧은 여행을 갈때도
이 BAG하나만 있으면 충분하고
간단하게 사용을 할수가 있어요.
이어서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버건디 색상 볼게요~
색감자체가 매우 매력적인 컬러이며
이 가방의 이름은 프랑스 왕의 이름을
따서 만든건데 루이와 아.르.투.아 백작은
형제로 생루이백과 이 아이템에
이름이 붙여진 이유라고 할수 있어요.
MM 크기 착용한 모습 보여드릴게요~
남녀 누구나 착용하기 좋은
고야드 아르투아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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