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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을 앞두고 오늘도 엄청 더웠습니다.
시원한 비가 내렸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 드는 하루였어요^^
/
오늘은 더위를 식혀줄 만큼
너무너무 귀엽고 예쁜
보테가베네타 만두백
소개해 드릴게요.
준비된 컬러도 아~~주 많아요.
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모두 열여덟가지 컬러이며
사이즈는
23*13*8cm 입니다.
지금부터 하나씩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bottega veneta에 새로운 디자이너
다니엘 리가 합류 되면서
새롭게 출시된 보테가베네타 만두백 입니다.
클러치 모양을 하고 있는데
긴 가죽 스트랩이 있어서 어깨에도
걸칠 수 있어요.
만/두백의 시작은 세컨드백이었다고 해요.
화장품이나 메이크업 도구등
필요한 소량의 물건만을 넣을 수 있는 크기로
매우 작은 가방이었습니다.
그래서 빅백의 보조 개념으로 이용되었어요.
파우치백은 원래
돈주머니 지갑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돈지갑처럼 여미는 쇠붙이가 붙어있고
주름이 있는 가방을 말해요.
그래서 만/두/백도
파우치백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우치처럼 생겼지만
스트랩을 구성하여
가방처럼 어깨에 걸칠 수 있게 만든
보테가베네타 만두백은
자사 로고를 크게 새기는 대신
로고를 표기하지 않고
특유의 가죽 필라티 기법인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더 특별하고 의미있는 가방이 되었어요.
입구는 동전지갑처럼 열고 닫을 수 있고
반달 모양을 하고 있어요.
요즘은 굵은 짜임들도 많이 보이던데
저는 처음 나왔던 자잘한 짜임을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선명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가죽
거기에 특별한 디자인까지
가방이 많아도 이런 특별한 가방은
소장가치가 높아요.
측면도 자연스러운 주름이 만들어졌어요.
워낙 가죽자체가 유연하고 부드러워서
주름모양도 예쁘게 잡힌답니다.
입구를 펼쳐 볼게요.
내부도 가죽 소재로
마감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입구가 크기 때문에
수납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어요.
화장품이나 간단한 소지품은
충분히 들어갑니다.
클러치백처럼 들고다니셔도 좋고
어깨에 걸쳐도 좋아요.
다음컬러 계속해서 보여드릴게요.
외부에는 로고가 따로 없어요.
그래도 워낙 존재감이 강해서
다양한룩에 포인트 효과를 줍니다.
짜임이 큰 인트레치아토 기법은
고전적 디자인에 젊은 감각과
현대성이 느껴집니다.
반대로 이렇게 짜임이 촘촘한 제품들은
좀 더 견고해 보이고
클래식한 느낌이 있어요.
여자에게 가방은
수납을 위한 도구이기도 하지만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이기도 해요.
그래서 어떤 제품을 드느냐에 따라
자신감이 생기기도 하고
외출이 즐거워지기도 합니다.
요즘 날씨 진짜 덥잖아요.
이런 날씨에는 가볍고 편한 제품들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소지품은 최대한 줄이고
가볍게 외출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소개하는 가방이
더 특별하게 와닿습니다.
바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입니다.
촘촘하게 엮여져 있어서
내부가 보이지 않아요.
그리고 어깨에 걸치는 스트랩은
두껍지 않아요.
가는편에 속하죠.
그래도 가방 자체가 워낙 가벼워서
충분히 견딘답니다.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멋이 느껴지는 제품으로
간단한 외출에도 좋지만
파티나 모임,결혼식등에도
연출할 수 있어요.
스트랩은 손목에 감아
툭 늘어뜨리거나 어깨에 걸치는등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측면 보시면 가죽 고리가 있어요.
이 부분에 스트랩일 끼워서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스트랩이 빠지지 않게
살짝 묶어 주시면 된답니다.
길이조절도 이렇게 할 수 있어요.
꽉 다문 입구가 조개를
연상시키기도 해요.
스타일에 재미를 더하면서
내부 소지품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수납을 할때는 이렇게
쫙 펼칠 수 있어요.
내부가 한눈에 보여
작은 소지품도 빠르게 찾아쓸 수 있습니다.
손으로 들고 다니고 싶을때는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가볍기 때문에
언제나 부담없이 들 수 있습니다.
다음컬러 소개해 드려요.
입구에 자연스러운 주름을 배치하여
셔링백 같은 느낌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이 정말 예쁘고
가죽의 느낌도 좋았어요.
그리고 이런 독특한 형태는
흔하게 만나볼 수 없잖아요.
모양도 특이하지만
컬러들도 다채롭게 나와서
마음에 드는 제품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만 들고다녀야 했다면
조금 불편했을거 같아요.
얇지만 긴 가죽 스트랩을 추가하여
어깨에 걸칠 수 있어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는
딱이었습니다.
그리고 스트랩이 있어야
좀 더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입체적인 쉐입이라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예쁩니다.
클래식한 감성은 그대로 살리고
다용도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가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게 자체가 가벼워서
휴대하기에 정말 좋아요.
그리고 화이트 컬러지만
오염에도 강하기 때문에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약간의 힘만 주면
오픈은 쉽습니다.
그리고 닫을때는
뚜껑을 닫는다는 느낌으로 해주시면 돼요.
그래서 사용하기도 편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었어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는
정면샷으로 모아서 소개해 드릴게요.
워낙 컬러가 많다보니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리지 못하는점
양해 부탁드려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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