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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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더위와 함께

하루가 시작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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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루가

시원하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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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히

남성분들도 신을 수 있는 공용제품으로

준비해 두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준비된 제품은 에르메스 쪼리 제품으로

편한 착화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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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도 가죽과 스웨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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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에 따라 구성된 컬러가 다르니

아래 전체 컬러를 먼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뜻 보면 슬리퍼 같지만

발가락에 끼우는 고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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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스타일리시하고

독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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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에 걸어서 신고

발등을 덮어주는 스트랩이 넓어서

굉장히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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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슈즈만 있으면 여름내내 든든할거예요.

남성분들도 함께 신는 슈즈기 때문에

간결한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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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럽지도 남성스럽지도 않고

중성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바닥 아웃솔이 꽤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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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키높이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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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성분들은 키높이 슈즈

많이 선호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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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전체에 굽이 들어가 있어

착화감은 그대로 유지하고

키만 커지는 구조 입니다.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이 넓어서

답답하지 않을까 생각하셨다면

위에 사진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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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부분이 이렇게 뚫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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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부분은 발을 많이 가려주는거 같지만

실제로는 많이 뚫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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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말 시원해요.

가려야 할 부분은 가려서

단점을 커버 해주고

공기는 잘 통하게 해서

휴양지나 바캉스 휴가갈때도 신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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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젖지 않는 바닥이라

여름내내 함께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바닥 뒤집어 보면

H 모양으로 홈이 파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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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럽지 않아요.

편한 옷차림에는 물론 갖춰진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니 스타일 상관없이 신으세요.

가죽 라인 이제 남은 컬러는

두장씩 모아서 소개해 드리고

스웨이드 소재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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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화이트 컬러는

켈리 버클이 골드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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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해 주시기 바래요.

남은 착샷도 모두 보여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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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컬러 없이

무난하게 신을 수 있는 색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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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라인은 상세컷으로 보여드린

화이트 컬러가 가장 인기 많아요.

여기서 부터는 스웨이드 소재로

컬러는 모두 일곱가지가 있어요.

브라운 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에르메스 쪼리 제품은

캐주얼하게도 보이지만

잘 갖춰진 샌들 느낌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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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출퇴근 룩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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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들도 너무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잘 나왔어요.

특히 신발은 발등 장식이 진짜 중요한데

HERMES를 상징하는

켈리 버클이라 다른 포인트가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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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풀네임 로고 플레이팅

하나쯤은 있어야 하기 때문에

뒤꿈치 부분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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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신었을때는 보이지 않는 부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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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은 스웨이드 소재인데

물이 스며들지 않을만큼

촘촘하고 견고하게 만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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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발이 닿는 바닥도

시원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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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푹신한 느낌도 아니예요.

그리고 발가락쪽도 그렇고

테두리도 살짝 솟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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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들어가면 테두리 안에

안착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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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발이 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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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를 잡아주는 스트랩이 없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중요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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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어도 밀리지 않고

편하게 걸을 수 있습니다.

켈리 버클은 스트랩 위에 부착되어있는데

실제 분리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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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슨 기능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아니예요.

쪼/리는 신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발가락에 거는 부분이 특히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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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이 매끄럽지 못하면

하루종일 까실거리는 느낌때문에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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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고리가 너무 두껍거나 얇아도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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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부드러운 가죽 소재에

적당한 두께감으로 되어있어

그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착화감을

느낄 수 있을거예요.

굽이 들어가 있지만

특정 부분만 높은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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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플랫 스타일을 신은듯한 느낌을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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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신발들은 편하고 시원한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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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에르메스 쪼리

강추 드려요.

발등 높이도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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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에 따라 높이도

변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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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안쪽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라

맨살에 닿여도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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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죽 소재들이

신다보면 자연스럽게 발에 맞춰지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웨이드 소재는 모두 일곱가지 컬러이며

남은 컬러는 두장씩 모아서 소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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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변화외 달라진 디테일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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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