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낙하산 닮은 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

안녕하세요^^

​

오늘 "두근두근" 마음이 설렙니다.

​

오랫동안 기다렸던 신상 제품

소개해 드릴거예요.

​

바로 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

제품이예요.

​

낙.하.산 형태의 유연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답니다.

모두 여섯가지 컬러

준비되어있어요.

개인적으로

BOTTEGA VENETA 제품을

좋아하는데요.

​

오늘 소개하는 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는

보자마자 최애템이 되었습니다.

​

진짜진짜 마음에 들어요.

​

버킷백 스타일

싫어하시는 분들 많이 없으시죠?

​

주름진 디테일에

BOTTEGA VENETA만의 시그니처인

인트레치아토 기법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을

추가 구성하여

스타일링까지 자유자재로 가능해요.

​

우선 디자인이 정말 예쁘고 특이합니다.

​

입체적인 쉐입이라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고급스럽고 우아합니다.

여기에 포인트 하나!!

​

바로 하우스 코드가 담긴

메탈 놋(KNOT) 디테일이 들어가 있습니다.

​

놋 디테일은 리본 모양으로 되어있는데

풀네임 로고를 새겨두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

한쪽 스트랩에만 있어서

더 돋보입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도 있지만

브레이드 스트랩도 있어서

스타일링이 자유롭습니다.

​

입구 보시면

모서리 부분에

주름이 만들어져 있어요.

​

이미 주름이 만들어져 나왔기 때문에

따로 쉐입을 잡을 필요가 없습니다.

마그네틱 자석 잠금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

내부 공간도 넓직해서

공간활용이 좋아요.

보테가베네타 파라슈트 정식명칭은

안디아모 Parachute예요.

​

안디아모는 이탈리아어로

"가자" 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

안디아모 고유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면서

일상과 여행지 어디에나 어울리는 스타일을

선사해 줍니다.

다음컬러 소개해요.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BRAND인 만큼

다양한 기능성을 제공해 줍니다.

​

우선 스트랩이 두개로 구성되어

손으로도 들고다니고

어깨에도 걸칠 수 있어요.

​

같은 디자인에 사이즈만 달라져도

느낌이 달라지는데

연출방법이 달라지면 새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브레이드 스트랩은

상단 부분 펀칭된 부분에

연결되어있어요.

​

이 부분도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구요.

​

핸들길이도 너무 짧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BOTTEGA VENETA 가방을

원래도 좋아했는데

이 가방은 진짜 찐 입니다.

​

원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

입체적인 핏이 사진으로

다 표현되지 않아서 아쉬운데

앞뒤 측면 어디서 보아도

너무 예뻐요.

​

사이즈도 아담하고

캐주얼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

그냥 편하게 일상룩에

매치할 수 있어요.

입구도 마그네틱 잠금이라

편하게 오픈이 가능합니다.

​

그리고 오픈형보다는

이렇게 잠금장치가 있어서

소지품도 안심하고 넣어다닐 수 있어요.

​

버킷백 스타일이지만

따로 주름을 만들지 않아도 되고

장점이 정말 많은 제품입니다.

원래도 우아함과 현대적인 디자인들이

많았지만 이 제품은 특히 더 그런거 같아요.

​

일정한 간격으로 컷팅된 가죽과

정교하게 짜여진 바디,

거이에 견고한 핸들까지

​

첫눈에 보자마자

마음이 쿵!!! 했습니다.

핸들 높이가 있어서

어깨에 걸칠 수 있어요.

​

한개가 아닌 두개로 되어있어

들었을때 무게도 많이 느껴지지 않아요.

실제 들어보시면

진짜 욕심날거예요.^^

블랙컬러도 소개해드려요.

놋 디테일이 있어서

악세서리를 걸어놓은것 처럼 보입니다.

​

놋 디테일도 이제 시그니처로

자리잡았어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민자 가죽으로 되어있으며

스터드징을 이용하여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버클보다 더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독보적인 장인 정신을 보여주면서

올드하지 않고 트렌디함을 가지고 있어요.

​

연령대도 폭넓어요.

​

20대부터 꾸준히 들 수 있어요.

바닥도 견고하게 짜여있어

쳐지지 않아요.

​

밑으로 쳐지는 가방은

쉐입이 예쁘지 않잖아요.

​

데일리 소지품 거뜬히 들어가고

그외 다른 소지품도 넣을 수 있습니다.

놋 디테일을 제외하고는

원컬러로 깔끔하게 나왔습니다.

​

절제된 아름다움!!

​

이게 바로 찐 매력이예요.

복주머니처럼 귀엽게 손으로 들고다녀도 되고

긴 가죽 스트랩 이용하여

숄더백이나 크로스바디로 연출해도 됩니다.

​

어떻게 연출해도 예쁘기 때문에

원하는 스타일링을 하세요.

오픈형보다는 잠금 기능이 있는 가방을

여자들은 더 선호한다고 하더라구요.

​

니즈에 맞게 가운데 부분

마그네틱 자석 잠금을

배치해 두었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안쪽으로 넣으면

이렇게 토트백으로 바로 변신해요.

이제 남아있는 두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보여드릴게요.

​

디테일한 부분은

위에서 모두 설명드렸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