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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한주는 중간에 쉬는 날이 있어서
더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아요.
내일이 벌써 주말 입니다^^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게
예쁜 가방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발렌티노 버킷백 제품이예요.
컬러는 모두 세가지가 있습니다.
3가지 ColorSize : 16*19*11cm
3가지 Color
Size : 16*19*11cm
☆☆☆☆☆☆☆☆☆☆☆☆☆☆☆
로즈 카넬 색상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복조리 모양을 닮은
bucket bag 스타일 입니다.
전면 포켓이 있는데 이 부분에
시그니처 디테일인
V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에나멜 소재로 톤온톤 느낌이라
과하게 튀지 않고
적당한 포인트가 됩니다.
스트랩은 모두 두개예요.
가죽소재의 탑핸들과
길이 조절 및 탈부착 가능한
리본 숄더 스트랩이 있습니다.
스트랩이 한개인 경우
별도로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두개로 구성되어있는건 비용도 절감될뿐 아니라
스타일도 다양하게 변화를 줄 수 있어서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후면 바닥부분 보시면
VALENTINO
로고 플레이팅이 되어있습니다.
후면도 너무 깔끔해요.
발렌티노 버킷백은
송아지 가죽을 사용했습니다.
광택감이 있는 부드러운 소재라
자연스러운 주름이 만들어져요.
bucket bag은 주름 모양이 특징이잖아요.
이 부분이 뻣뻣하면
자연스러운 핏을 만들 수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오므려 지며
너무너무 예쁜 모양이 됩니다.
외부에 자석 여닫이 포켓이 있어서
수납도 실용적이예요.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은
메인공간이 아닌 외부 포켓에
넣어둘 수 있습니다.
메인공간도 생각보다
진짜 넓더라구요.
여기에 가죽으로 된 슬립 포켓 한개가 있어서
카드나 신분증을 꽂아둘 수 있을거 같아요.
요즘은 지갑을 들고다니는 분들이
정말 없더라구요.
그래도 신분증이나 메인 카드 한장은
소장하게 되잖아요.
부피 많이 차지하는 지갑대신
슬립 포켓 이용해 보세요.
공간을 더 넓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깊이감도 있고
공간도 넓고
데일리 소지품 마음껏
수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스트랩은 측면 부분 보시면
고리가 있어요.
바로 이 부분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리본 숄더 스트랩 이용하면
어깨에 걸쳐서 편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길이조절 가능하니
크로스바디로도 충분합니다.
분위기 있고 여성스럽고
거기에 무게감도 가벼워서
토트백 연출까지 완벽해요.
이번에는 아이보리 컬러로
만나볼게요.
사용된 금속은 골드 컬러입니다.
골드 컬러는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색으로
오늘 준비된 세가지 컬러와도
잘 어울려요.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탑핸들도
탈부착을 할 수 있어요.
만약 어깨끈만 사용하고 싶다 하시면
간편하게 탈착해서 연출하시면 됩니다.
대신 길이는 조절 불가한점
참고해 주시기 바래요^^
입구를 여닫을 수 있는 조임끈은
가죽 소재입니다.
통통하고 길게 되어있어요.
입구를 펼칠때 충분히 여유있게
오픈할 수 있습니다.
측면 부분 고리가 꽤 큽니다.
두개의 스트랩을 연결해도
공간이 남아요.
그래서 두개 모두 연결해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상황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저도 항상 두개를 함께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소재도 다르고 사이즈도 달라서
괜찮더라구요^^
전면 외부 포켓의
브이로고는 이제 VALENTINO의
시그니처 로고로 자리잡았어요.
가방뿐 아니라 신발,지갑등
다양한 패션템이 활용되고 있답니다.
그래서 전면에는 따로 로고 플레이팅이 없습니다.
수납공간이 넉넉한 가방들은
어떻게든 잘 활용되더라구요.
여러가지 소지품을 넣어도
드로스트링으로 잡아당기면
내부가 보이지 않아요.
저는 오픈형 가방보다
잠금형 가방을 선호해서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브이로고가 확실히 포인트가 되며
고급스러움을 자아냅니다.
조임 스트랩이 가방 모양을 잡아주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거 같아요.
오랜기간 유행의 흐름과 상관없이
꾸준히 사랑받는 발렌티노 버킷백 입니다.
이제 마지막 블랙컬로
소개해 드립니다.
브이로고가 포인트이기는 하지만
사이즈가 큼직해서
컬러는 톤온톤 느낌으로 배치했어요.
에나멜 소재라 유광으로 되어있어
컬러가 같아도 충분히 돋보입니다.
과하게 틔지 않고
적당한 매력을 주는거 같아요.
입구를 조여서 사용하는 가방들은
가죽 상태를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가죽이 너무 뻣뻣하면
당길때 자연스러운 주름이 만들어지지 않아요.
반대로 너무 부드러우면
자잘한 주름이 많이 만들어져
오래 사용하지 못합니다.
보시는것 처럼 자연스러운 주름이 만들어 지고
가죽의 두께나 질이 정말 좋았어요.
두개의 스트랩중
원하는것만 부착해서
선택이 가능한거죠.
그리고 두개 모두 부착하게 되면
크로스백,숄더백,토트백 으로
바로바로 바꿔서 연출할 수 있어요.
메인 공간은 조임끈을 풀어야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하다보면 편하긴 하지만
자석잠금이나 지퍼보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자석잠금의 전면 포켓을 마련하여
수납까지 편하게 했어요.
그리고 밋밋한 디자인보다
포켓이 있으니
개성있고 더 예쁘게 보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쉐입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들이 더해져
오래오래 들 수 있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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