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빈티지한 매력을 뽐내는

구찌 인터로킹 가방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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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패브릭으로 만들어져

가볍고 클래식한 매력이 담겨 있답니다.

준비된 컬러는 모두 여섯가지 입니다.

전면에는 엠블럼 로고가 부착되어있지만

후면에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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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탑핸들 연결부분이 외부로 나와있어

밋밋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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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안쪽에서 마감해

외부에서는 깔끔한 느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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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구찌 인터로킹 토트백 제품은

연결부분을 도톰하고 입체적이게 표현하여

하나의 디자인 효과로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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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깔끔하고 개성있게 부착된거라면

언제든 환영해요^^

앞뒤 동일한 방식으로 부착하였고

고정력이 좋기 때문에

들었을때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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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 외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 하나가

포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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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실용적인 가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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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백으로도 연출하고

때에 따라서는 어깨에도 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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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이 많이 없을때는

이녀석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는

스크래치와 오염에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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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게가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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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느낌도 가지고 있고

GUCCI를 상징하는 역할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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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브라운톤의 레더 소재가 섞여 있어

가방이 견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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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소재는 아무래도

가죽 소재에 비해

형태 잡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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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죽 소재가 섞이면

이렇게 형태가 변하지 않는 쉐입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입구는 오픈형으로 되어있으며

내부는 코튼 리넨 안감을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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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으로 된 카드슬롯 하나가

탑재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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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전화기로 결제를 하는 분들도 있지만

저처럼 카드를 이용하여

결제를 하는 분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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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나 신분증을 수납할 수 있고

지폐를 접어서 보관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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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형 포켓이기 때문에

부피가 큰 소지품은 들어가지 않지만

슬림한 소지품은 수납할 수 있어요.

구찌 인터로킹 토트백은

남성분들에게도 인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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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운 디테일 없이

중성적인 느낌으로

누구나 들고 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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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도 옷차림이 가벼워지면

휴대용전화기와 자동차열쇠,지갑을

넣을 아우터가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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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방이 필수예요.

물론 여성분들이 착용하셔도

너무너무너무 예쁜 가방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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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도 가볍고

수납력도 적당하고

옷차림에도 크게 구애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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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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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된 컬러가 모두

여섯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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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컬러로 디테일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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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볼 디자인은

빅로고 입니다.

전면 G 로고가 사라진 대신

GG 로고가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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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도

가죽 소재가 아닌

그린과 레드를 활용한 웹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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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콤하고 발랄하게 보여서

썸머 스타일과도 찰떡이예요.

요렇게 깔끔하게 탈착도 가능하니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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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용 핸들이 있기 때문에

긴 스트랩을 탈착하셔도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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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스타일로

편하게 연출하시면 된답니다.

이번 디자인도 가죽 소재가

적절하게 매치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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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입이 변하지 않고 견고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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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로 긴 스타일이라

휴대용전화기 및 다양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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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더운데 무겁고 답답한 가방보다는

이렇게 가볍고 산뜻한 느낌을주는 가방이

좋은거 같아요.

웹 디자인의 스트랩은 길이조절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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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은 고정되어있어서

길이조절은 불가하지만

적당한 높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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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도 부드럽고 매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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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측면 가죽이

안쪽으로 들어간 형태라

오픈형이어도 입구가 크게 벌어지지 않아요.

수납할때는 이렇게 손잡이를 벌리면

이정도 공간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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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바닥까지 보일정도로

개방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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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단 부분 보시면

D링이 부착된것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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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웹 디자인의 스트랩을

연결해서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어깨끈이 가죽 소재가 아닌

컬러가 들어간 패브릭 소재라

훨씬 더 편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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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치면

가방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컬러감이 돋보이는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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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머 패션과도 잘 어울려요.

이제 남아있는 컬러는

정면샷과 함께 착샷 위주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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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와 디테일이 모두 동일합니다.

가죽 어깨끈도 컬러를 맞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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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캐주얼,오피스룩등

다양한 옷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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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고

어디에 연출해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높은 가방입니다.

컬러마다 주는 느낌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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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똑같은 디자인이라고 해도

컬러가 달라지면 새로운 가방을 맨것같은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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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보여드렸던

브라운 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지만

오늘 준비된 여섯가지 컬러는

무난하게 잘 어울려서

어떤걸 선택하셔도 후회되지 않을거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