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슬리퍼는 에르메스 오아시스 최고!

여름이 되면

가장 눈에 띄게 바뀌는 패션 품목이 있어요.

​

바로 신발이죠!!!

​

샌들은 휴가지에서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신을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

오늘은 그중에 하나인

에르메스 오아시스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앱송 가죽으로 준비했으며

컬러는 모두 열가지가 있습니다.

​

사이즈는

35~39까지 가능해요.

윗부분은 H 스트랩으로

발을 자연스럽게 감싸 줍니다.

신고 벗기가 간편하고

통기성이 좋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

별다른 포인트 없이 H 스트랩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감을 뿜어내고 있어요.

​

에르메스 오아시스 제품은

오란 제품과 달리

뒷굽이 있습니다.

​

뒷굽은 대략 4.5cm 정도 되는거 같아요.

​

참고해 주세요^^

뒷굽이 있어서 샌들 느낌이 더 납니다.

​

그리고 중요한 모임이나

출퇴근 룩에도 활용할 수 있어요.

​

굽이 있으면 갖춰입은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죠^^

발볼이 넓으신 분들도

좁으신 분들도 모두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

바로 스트랩이 가죽으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요렇게 발가락쪽에

스트랩이 위치해 있어요.

​

발가락이 닿는 부분도

앱송 가죽으로 마감되어

오염에 강합니다.

​

맨발에 신었을때가 가장 예뻐요.

​

그래서 오염에 강하게

마감되어있어요.

뒷굽은 바닥 닿는 면적이 꽤 넓습니다.

​

그래서 4.5cm 굽이지만

안정감 있게 신을 수 있죠.

스트랩 안쪽 보시면

제품 넘버가 각인되어있어요.

바닥 뒤집어 보면

사이즈

원산지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다음컬러 이어서 보실게요.

캐주얼룩부터 정장,모던한 룩에

두루두루 잘 어울려요.

​

여름내내 신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으로

소장해 두시면 정말 든든하답니다.

​

슬/리/퍼 형태지만

샌들 못지 않은 멋을 낼 수 있고

착화감도 저는 괜찮았어요.

바닥 닿는 부분이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마감되어있는데

뒤꿈치쪽에 살짝 쿠션감이 더 있습니다.

​

폭신폭신하다 정도는 아니었지만

딱딱하지 않아서

더 편하게 와닿았던거 같아요.

오늘 열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는데

기본 컬러들도 있지만

톡톡 튀는 개서있는 색상들도 있어요.

​

저는 지금 보시는

화이트 컬러로 선택했어요.

​

우선 가죽이지만

오염에 강하고

화이트 컬러가 시원하게 보이더라구요.

가죽이 두껍지 않고 적당합니다.

​

그래서 발등을 짖누르는 느낌이 없었어요.

​

발뒤쪽이 완전히 트여있어

다른 슈즈에 비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발이 닿는 바닥 보시면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

요런 각인도 중요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확인해 두었습니다.

여름에는 신발만 잘 선택해도

포인트가 되고 스타일이 살아나요.

​

그래서 다양한 제품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에르메스 오아시스 제품은

진짜 몇년째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일단 유행타지 않는 심플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있어요.

​

착화감도 굽높이를 고려해 보면

적당했습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우드굽을 사용했으며

가죽결이 부드러워

맨발에 신어도 너무너무 편했어요.

특히 앱송 가죽은

스크래치에도 강해서 데일리 슈즈로도

제격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신발은 발등 장식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데

이 제품은 장식이 없습니다.

​

그냥 H 스트랩이 다예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다음컬러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그냥 다양한 룩에

자연스럽게 신으면

내추럴하고 우아한 무드가 생성됩니다.

​

옷차림에 구애 받지 않고

여기저기 신을 수 있다는것도

큰 매력이었어요.

깔끔한 감성과 함께

섬세한 디테일이 돋보여

한번 보면 머리속에 계속 남아요.

​

그래서 저도 구매 하게 되었는데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아이템 입니다.

​

오란 제품도 인기가 많은데

오란도 궁금하시면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굽있는 제품들은 굽때문에

무게를 체크해 보셔야 해요.

​

굽 무게때문에

신발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그래서 손으로 들어보았는데

무겁지 않았어요.

​

그리고 뒷굽만 있어서

발가락이 앞으로 튀어나갈까

조심스러웠어요.

​

하지만 H 스트랩이 발가락쪽에 위치해 있어

밀리지 않습니다.

​

발을 딱 잡아줘요.

가벼운 착용감과 탄탄한 내구성으로

올해 여름뿐 아니라 내년에도

꺼내 신을 수 있습니다.

​

이 제품은 매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

지금 구매 하셔도 충분히

오래 신을 수 있어요.

뒷굽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키가 커집니다.

​

그래서 키높이 효과를 누려 볼 수 있어요.

​

오란 제품과 가장 비교되는 부분이죠.

​

같은 옷을 입어도

키가 커지면 핏이 달라지는거 아시죠?

​

예쁘고 우아하게

그리고 때로는 고급스럽게

연출해 보세요.

굽도 탄탄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

체중을 받치는 부분이라

견고하지 않으면 안돼요.

​

그래서 이 부분을 중점으로 보았구요.

​

전체적인 마감처리도

눈여겨 보았답니다.

​

사진으로 보시는 그대로

컨디션 최상이예요.

H 스트랩은 발가락쪽이

살짝 더 낮아요.

​

그래서 발이 밀리지 않게 잡아주는거죠.

이제 남아있는 색상들은

정면으로 하나씩 소개해 드리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