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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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라고 인사드린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주가 다 지나가고

즐거운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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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왠지 더 여유있고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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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분과 함께 할

오늘 아이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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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 제품으로

다양한 컬러가 기다리고 있어요.

상세사이즈

11.5*17*4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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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그램 캔버스로

직사각 쉐입으로 되어있어

휴대용 전화기를 넣어두기에 딱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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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아카이브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승마 세계에서 응용한

하우스의 심볼인 더블 링이 포인트 되어있습니다.

흐트러짐 없는 외관은

보는것만으로도 듬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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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이즈에서 뿜어져 나오는

아우라가 있습니다.

테두리와 스트랩은 모두 가죽 소재로

가.방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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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에는 귀여운 단추 디테일을 넣어

어느면에서 보아도 만족스럽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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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닥 보심면

보호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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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이 많이 되는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보호징을 부착하지 않고

무게를 줄였어요.

플랩형 잠금으로

더블 바 밑에 마그네틱 자석잠금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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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바에 가죽 플랩을 끼우는것만으로도

잠금 기능이 있지만

자석 잠금이 한번 더 잡아주기 때문에

소지품이 밖으로 나올 염려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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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더블 바는

골드 컬러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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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디테일로

GUCCI의 상징같은 요소예요.

플랩을 올려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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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의 잠금장치가 있기 때문에

플랩을 끼우면 자연스럽게 닫힙니다.

스트랩은 측면에 고정되어있는데

이부분에는 금속 고리가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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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트랩을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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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두리 부분 박음질이나

전체적인 느낌이 너무 깔끔해요.

플랩 내부도 가죽 소재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준비된 컬러가 진짜 많은데요.

그중에서도 TOP 자리를 지키고 있는게

바로 브라운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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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GG 수프림 패턴과도 잘 어울리고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들어요.

후면은 외부 포켓이 없기 때문에

일직선으로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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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바디와의 밀착감이 좋아요.

사이즈 아담하고

소재도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여

무게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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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어깨가 아프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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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트랩은 가죽을 사용했기 때문에

착용감이 더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플랩을 끼웠을때와

끼우지 않았을때

아래 사진에서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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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틱 자석 잠금이 있다고

생각도 못했는데 이렇게 야무지게

부착되어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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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바가 잡아주고

자석 잠금이 한번 더 잡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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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전화기외 중요한 소지품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을거 같아요.

무더운 계절이 다가왔지만

데일리 소지품이 많지 않은 분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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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분들도 손에 들고다닐수는 없고

작은 가.방 하나쯤은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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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필요한게 바로

이런 제품 아니겠어요^^

직사각 쉐입이라

립스틱이나 틴트 종류 넣어두기도 좋고

여러모로 쓰임이 많은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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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안감은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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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죽으로된

로고택도 부착되어있답니다.

이번에는 특색있는 디잔인으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GG 수프림 패턴에

큼지막한 땡땡이 무늬와

웹 디자인을 넣어서

개성있게 보입니다.

뒤에는 다이아몬드 패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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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특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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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아담해서

이렇게 포인트 되어있어도

룩에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스트랩은 탈부착은 불가한데

길이는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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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아무리 작아도

편한 위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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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까지 오는게 편한분들도 있고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길이감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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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 조절 가능해서

원하는 위치로 맞출 수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점보 로고 예요.

GG수프림 패턴이 돋보기를 댄듯

어마어마하게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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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디테일도

개성있고 예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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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변화는 GUCCI 처럼

이런 새로운 변화 너무 마음에 듭니다.

뒷면,측면,바닥까지

모두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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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있고

내부 수납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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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만족 시킬 수 있는

핸드백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보부상백이 유행하고 있는데

사이즈 아담하기 때문에

보부상백과 함께 매치하셔도

스타일리시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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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크로스 스트랩이 있어서

크로스바디 또는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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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손으로 들고다니고 싶을때는

스트랩을 짧게 잡아주면 됩니다.

박음질 디테일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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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컬러나 마감도

너무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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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완벽함이 모두 표현되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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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디테일은 네가지 컬러로

소개해 드렸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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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컬러는

정면샷으로 대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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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