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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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의 팅커벨 인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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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는 피터팬에 나오는 장소예요.

나이를 먹지 않으며 살아가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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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만큼에서는

나이들지 않고 예쁜거 보면서

매일매일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잇님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아이템은

발렌티노 슬리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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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35~39까지 가능하며

굽높이는 플랫과 6cm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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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컬러들이 기다리고 있는지

전체컬러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시크+도도한 블랙컬러부터

소개합니다.

발등을 감싸는 세개의 스트랩은

발 모양에 맞게 높이가 모두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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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쪽은 가장 낮고

발등이 가장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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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뒤꿈치를 잡아주는 스트랩이 없어도

헐떡거리지 않고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오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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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 다 지나지도 않았는데

여름으로 건너뛴 기분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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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기온도

점점 올라갈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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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신을 수 있는

발렌티노 슬리퍼로 준비해 두시면

매일매일이 든든하답니다.

지금 보시는 제품은

굽없는 플랫 디자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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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데일리용으로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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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만나보실

6cm 굽과는 착화감부터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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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데일리로 신고 싶을때는

플랫 디자인을 선택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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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나 중요한 자리

멋내기용으로는 6cm 굽으로

추천드려요.

바닥도 매끈한 가죽이라

발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밀려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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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꿈치 부분 지워지지 않는

로고 플레이팅으로

존재감을 한번 더 어필하고 있어요.

그리고 세개의 스트랩에는

피라미드 모양의 락스터드 장식이

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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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컬러에 맞추어

너무 화려하지 않고

딱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바닥 뒤집어 보면

기본정보가 각인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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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 컬러 6cm 굽으로

소개해 드려요.

뒷굽이 높아지는 형태라

종아리가 날씬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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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을 살리고 싶다 하시면

굽있는 신발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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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키가 커지기 때문에

스타일도 더 멋스러워지죠.

발가락을 받치는 부분도

에나멜 소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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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디큐어 하고 신으면

훨씬 더 블링블링하고 예쁩니다.

발등 세개의 스트랩은

간격도 일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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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부분만

잡아주고 덜잡아주는 느낌없이

발 전체가 편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스트랩이 두껍고 넓지 않아서

답답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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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기에 딱 좋습니다.

뒷굽은 바닥 닿는 면적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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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굽이 있어도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에나멜 소재로 되어있어

자체발광 "블링블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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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스타일은

조명,자연광

모두 예쁜거 알고 계시죠?^^

이번에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 지는 화이트 컬러

만나보겠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두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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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컬러는 동일한데

바닥 컬러가 두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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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끝까지 보시면

확인할 수 있어요.

스트랩 중간중간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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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이라 컬러가 튀지 않아도

충분히 포인트 역할을 해냅니다.

그리고 스트랩은 가죽 소재라

처음신었을때와 두번째,세번째 느낌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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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수록 내 발에 맞게 길들여 지는 느낌^^

바닥은 많이 미끌리지 않고

너무 딱딱하게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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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은 체중을 견디는 제품이라

탄탄하고 견고하지 않으면

오래 소장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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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감이나 완성도에

집중했어요.

발렌티노 슬리퍼

동일컬러 6cm굽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여름이라고 해서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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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안에만 있을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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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나가야 한다면

나를 돋보일 수 있는 신발로

선택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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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만큼은 즐거워질거예요.

계절이 바뀌면 신발이

가장 먼저 바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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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찾아오기전

미리 준비해 두시면

누구보다 빨리 시원하고

예쁘게 신을 수 있어요.

발가락부터 발등까지

세개의 스트랩이

신발과 발이 하나가 될 수 있게

꽉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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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 디자인들은

걸을때 뒤꿈치가 뜨기 때문에

발등 스트랩이 중요할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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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세개로 되어있어

훨씬 안정감이 있어요.

저는 평소에도 굽낮은 디자인을

선호하기 때문에 플랫 제품을 선택했지만

굽있는 디자인을 보니

욕심이 안날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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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신었을때 핏이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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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길어보이니

같은 옷을 입어도 날씬하고

비율을 좋게 보이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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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굽있는 신발을

포기할 수 없나봐요.

뒤꿈치 바닥은 로고 플레이팅으로

깔끔하게 마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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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신었다고 해서

지워지는 로고가 아니기 때문에

언제 꺼내신어도 고급스럽습니다.

뒤꿈치 굽까지

에나멜 소재로 깔끔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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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뒷모습까지 예뻐야

완벽한거 아니겠어요^^

사이즈는 바닥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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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이즈 참고해 주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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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은 한국사이즈로

240 입니다.

상세컷으로 보여드리지 못했던 컬러들은

플랫과 6cm

모아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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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들이 모두 고급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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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디테일이 정말 우수해서

받았을때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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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