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야드 마티뇽
반갑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요즈음 한낮에 30도를
찍는데 이게 5월의 날씬가 싶을
정도의 더운 느낌이 많이납니다.
이제는 긴팔을 입는 날이
없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일교차가 매우 크기도 하고
이럴때 감기에 잘 걸리니
잇님들도 모두 조심하시길 바래요.
오늘 잇님들에게 한번도 소개안해
드린 아이템을 가지고 왔습니다.
브랜드는 많이 보여드렸는데
새로은 상품을 들고 왔는데요.
사이즈는 11.5 * 9.5 * 2cm이며 색상은
총 11가지 컬러구성입니다.
바로 지갑입니다.
지갑은 매우 중요한 아이템으로 한번
사면 계속해서 들고 다니고
잘 바꾸지 않기 때문에 누구든지
신중하게 고르는거 같아요.
저도 지갑종류는 한번 사면 한 5년은
거뜬하게 들고다니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더더욱 신중하게 고른답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고야드 마티뇽입니다.
귀여우면서도 활용성이 너무나
좋은 타입이라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대표적인 컬러 몇가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유일한
멀티컬러로 총 11가지 색상중에
이 컬러만 투톤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감각적인 분위기의 블랙과
브라운의 조화로 고급스러우면서
럭셔리한 느낌이 드는 상품입니다.
사각형모양에 완전한 정사각형은
아니지만 가로 세로의 길이감
차이는 그렇게 많이 나지 않아요.
앞쪽의 정면부분에는 브라운 컬러로
보젤 카프스킨 래더로 이루어져 있고
포인트가 되는 구간이라 할수 있어요.
지퍼로 열고 닫는 구조로서
안에 물건을 빠질일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면서 매우 편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ㄷ ' 형태로 열고 닫는 스타일이라
귀여우면서도 안정하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크게 와닿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지퍼를 열었을때 내부가 훤히 보이는
타입으로 중앙부분에 나눠져 있는
구간이 있고 양쪽으로 분리가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마주보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양쪽에는 4개의 카드 슬롯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개의 별도 패치포켓이
있어서 수납 정리하기 매우
좋은 구조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레드 색상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옛날에는 한참 그런 붐이 있었는데요.
빨간색 지갑은 돈이 잘 들어온다고
속설이 있어서 한때는 빨간지갑이
매우 인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색상만 봐도
정겨운 느낌이 드는 그런 톤인데요~
Goyard는 앞뒤 전체적으로 상표이름이
이니셜인 Y 로고가 일정한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냥 로고가 프린팅 되어 있는것이
아닌 하나하나 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가치로운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겉감은 고/야/딘 캔버스로 이루어져 있어
가벼우면서 매우 튼튼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물이나 오염에도 강하고 생활
기스에도 강한 이점이 있어요.
내부 안감 역시 동일한 톤온톤 타입으로
이루어져 잇으며 중앙경계선 부분
역시 포켓으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내부 안감은 샛노란 옐로우
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겉감의 Y패턴처럼
또하나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데 옐로 니에브로 고트 스킨
라이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질감이 매우 스타일리시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고야드 마티뇽 그린 색상
만나보도록 할게요~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COLOR 이며
이런 쨍한 색감을 나타내는데
촌스러움이 아예 1도 없는
그런 감각적인 분위기를
보여주는 지갑입니다.
지퍼라인은 은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지퍼 손잡이는 이 브랜드의
첫번째 이니셜인 G 로고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매우 심플하면서 깔끔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내부 안쪽의 상단부분에는 음각
각인으로 GOYARD 각인이 이루어져
있고 원산지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옐로우 안감의 부분에는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어요.
이어서 블랙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Y패턴은 각획마다 색상이 다른
컬러의 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우 특색있는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으며
앞쪽의 정면 중앙부분에는 Y자가
이 상표의 이름으로 되어 있어요.
요런 디테일한 포인트 하나하나가
매우 멋스러운 부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여성에게만 국한된 상품이 아니기 때문에
남녀 누구나 사용할수 있구요.
이 브랜드는 남성분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많은 상표입니다.
중성적인 매력과 함께 희소가치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데일리 COLOR인 네이비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전체적인 라인을 따라서 바깥쪽과
안쪽모두 화이트 스티치로
견고하면서 촘촘하게
바느질이 되어 있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디자인이며
전체적인 조화가 너무나
잘된다고 할수 있어요.
중앙부분에는 제법 자리가 넓기 때문에
동전을 담아도 되고 어느정도 두께가
있는 작은 물건을 담아도 됩니다.
사이즈는 가로세로가 10cm 안팍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도
너무나 좋은 크기입니다.
요즈음은 미니가방이 많이 나오고
또 많이 사용을하는데요.
그래도 지갑은 필수로 들고다니는 분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간소화가 되었다고 해도
기본 카드나 신분증은 들고
다니기 때문에 요러 ㄴ지갑 하나 있으면
매우 활용도 있게 사용할수 있어요.
이제 마지막 color하나만 더 보여드리고
마무리를 할려고 합니다.
깔끔하면서 심플한 느낌의 화이트
색상인데 보통 화이트 색상의
지갑이면 사용하기 부담스러울수가 있어요.
하지만 패턴자체가 화이트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가 회색톤의
패턴이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어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