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G -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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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호보백 미니 펜데센스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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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처님 오신날이기도 하고

스승의날이기도 했어요.

기억에 남는 스승님이 있었나요?

옛추억에 잠겨

고마웠던 선생님께 안부전화라도

드리는 날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그럼 오늘 아이템 소개해 드릴게요.

작지만 넉넉한 내부 공간의

펜디 호보백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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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Color

Size : 28*20.5*7cm

☆☆☆☆☆☆☆☆☆☆☆☆☆☆☆

브라운 자카드 FF 모티프 패브릭 소재 부터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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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브릭 소재로 되어있어 너무너무 가벼워요.

여기에 베니지톤의 가죽 장식이 있어서

내구성은 높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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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O BAG은 인기가 많은 라인이예요.

유행을 타지 않고

휴대하기 좋아

데일리로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이죠.

펜디 호보백은

FENDI만의 개성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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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전체에 있는 FF로고가

충분한 존재감을 선사해 주죠.

그리고 테두리와 지퍼퓰러는

가죽 소재를 사용하여

형태가 변하지 않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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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 높이도 적당합니다.

어깨에 끼웠을경우

몸에 착붙될수 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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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끝에는 포인트 되는

지퍼퓰러가 부차되어있는데

잡고 열면 굉장히 편합니다.

내부 가죽택도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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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전화기 수납유무는

소장하신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위에서 가방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어요.

참고해 주시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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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그레인의 송아지 가죽소재로

컬러는 모두 여섯가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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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라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매크로 탑스티치가 되어있어요.

먼저 만나보셨던

패브릭 소재와는 또 다른 느낌이예요.

잠시 후 밝은 컬러에서 보시면

스티치 라인이 확실히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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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는 실버컬러를 사용했어요.

실버 컬러는 여름에 사용하기 좋은 컬러로

블랙의 다크함을 시원하게 바꿔줍니다.

상단 부분에

FENDI

ROMA

메탈 로마 레터링이 부착되어있어

작지만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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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들높이는 조절이 불가합니다.

손으로 들수도 있고

어깨에 걸쳐 숄더백으로 연출하기에도

적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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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매듭형 가죽 지퍼 고리 장식이 있어서

심플한 디자인에 재미 요소가 되어줍니다.

가방은 수납을 용도로 하는 패션템이잖아요.

수납을 하려면 지퍼를 오픈해야 합니다.

오픈하기 쉽게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어

사용하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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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도 넓직해요.

그리고 따로 보호장치가 없어요.

가죽 자체가 굉장히 견고하고

탄탄합니다.

오염도 많이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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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컬러 이어서 보실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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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에는

스티치 라인이 두줄로 되어있습니다.

한땀한땀 정교하며

간격이나 라인이 일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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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은 적당한 두께감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가죽 자체가 정말 좋아요.

데일리로 들어도 모양변화도 거의 없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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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끝에는 FF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이런 디테일들이

정교함을 높여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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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쳐진 라인이라

지퍼는 양쪽 마감을 탄탄히 해두었어요.

그래야 자주 오픈해도 튿어지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퍼퓰러는 매듭을 한번 주어

눈에 더 튑니다.

요즘은 가방에 악세서리를 달아서

포인트를 주는게 유행이예요.

그런데 지퍼퓰러가 악세서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따로 필요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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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컬러에도 실버톤의 메탈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정면 상단에 부착되어있는데

입체적으로 부착되어있어

사이즈 크지 않아도

존재감이 확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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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부터 손잡이 까지

일정한 간격의 스티치가 되어있습니다.

독특한 디테일로

가방의 포인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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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은 폭이 넓어서

이렇게 혼자서 서 있을 수 있습니다.

바닥에 내려두었을때

서있지 못하는 가방보다

이렇게 넘어지지 않는 가방이

선호도가 높다고 해요.

우아한 자태를

유지하는 모습에서

다시한번 고급스러운 매력을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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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컬러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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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아담해서 수납력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실제 수납한 물건을

꺼내서 보여드렸어요.

자동차열쇠,간단한 화장품 몇가지

그리고 아이폰등 데일리로 필요한 소지품은

모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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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결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독특한 내추럴 그레인의 송아지 가죽은

오래 사용해도 모양형태를 유지해요.

그리고 박음질하나까지

모두 견고하게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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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퓰러는 바닥에는 닿지 않아요.

길이감이 적당합니다.

바디와 동일한 소재를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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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면 멋진 토트백이 됩니다.

무게가 가벼워서

손으로 들어도 무리가 없어요.

가죽 소재는 특히 무게감을

잘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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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도 소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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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많은 형태가 있습니다.

입구가 쳐지는 호.보.백

크로스로 걸칠 수 있는 가방

많은 물건을 담을 수 있는 빅백등

그많은 제품중에서 하나만 선택하기는

어려운 일입니다.

매 년 새로운 스타일도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구요.

그래서 왠만하면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을

선택해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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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마감도 깔끔해요.

컷팅할 수 있는 라벨도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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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컬러 소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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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처음에 눈에 들어왔던 컬러는

옐로우 컬러였어요.

너무 상콤하고 예쁘더라구요.

이렇게 포인트 컬러는

선택할때 잠시 망설이게 되는데

정말 욕심나는 컬러더라구요.

스티치 라인까지 더해져

실물로 만나보시면 훨씬 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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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호보백

이제 남아있는 마지막 컬러는

설명없이 사진으로만 만나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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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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