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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
안녕하세요^^
연휴가 끝나고 오늘도 비가 내리네요.
그래도 요즈음의 비소식은 참
반가운거 같은 생각이 들어요.
지긋지긋한 송화가루를 날려보내
주는것만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 잇님들에게 상큼하면서도 나이스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바로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입니다.
귀여우면서도 감성있는 감각적인
슈즈임을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기존에도 이미 나오고 있었지만 이번에
제가 보여드릴 타입은 좀 더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로 오늘 두가지 종류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1번 상품
2번 상품
사이즈는 35 ~ 40이고 색상은 첫번째는
3가지 두번째는 4가지입니다.
이렇게 두가지 종류를 준비했는데
기존에도 이런 스타일의 슈즈는 나왔지만
조금 다른 점이 있습니다.
좀더 업그레이드 된 타입으로
24년도 신상입니다.
먼저 1번 상품부터 만나볼게요~
총 3가지 컬러구성이구요~
블랙과 버건디 베이지 정말 딱
기본적인 라인이라서 편안하게
선택할수 있는 그런 타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장 먼저 블랙컬러 보도록 할게요~
특색있는 모양이 대표적인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으며 가장 특색있는 부분은 바로
앞코부분의 토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 디자인은 일본 양말에서 16세기에
영감을 얻어서 탄생되었다고 하는데요.
전 처음에는 갈라져 있는 모양이
딱히 이뻐보이지는 않았답니다.
그런데 신기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든답니다ㅏ.
보면 볼수록 너무나 이쁘고
귀여우면서 트렌디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알게됐어요^^
앞코부분이 동그란 모양의 라운드로
되어 있어서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는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발레리나 슈즈라서 귀여우면서
우아한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는
그런 item입니다.
기존의 라인과 다른 점을 보여드릴게요~
측면에서 보면 주름진듯한 디자인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기존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매끈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었는데
측면부분에 주름진 형태의 빈티지한
느낌을 잡아서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굽이 낮고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슈즈이며 발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서 운동화만큼이나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강점이 있습니다.
이어서 베이지 컬러 보여드릴게요~
정말 베이직한 색상이라서 어떤
룩에도 너무나 잘 어울린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전체적인 가죽
소재는 나파가죽이라서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는 소재라고 할수 있습니다.
내부 안감은 송아지 가죽으로 매우
튼튼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튼튼하면서도 발이 매우
편안한 구조라는 것을 알수 있구요.
뒷꿈치 바닥부분에는 브랜드 이름이
프린팅이로 로고가 이루어져 있어요.
또하나의 특징을 말씀드릴게요~
스티치로 디자인을 표현한 브랜드라고
할수가 있는데 뒤축에 화이트 스티치가
가로로 포인트 되어 있습니다.
매우 깔끔하고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바닥부분에는 굽 모양이 보통
스타일과는 다른 동그란 형태의
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새로운
느낌을 더하고 있어요.
바닥부분 전체는 가죽어퍼로 이루어져
있지만 끝부분은 러버솔이 되어 있어
접지력이 매우 좋으면서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신었을때 더더욱 귀여운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타입으로 양말을 신거나 벗거나
다양한 타입으로 연출이 가능해요~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 이번에는
두번째 상품 보여드릴게요~
똑같은 플.랫 타입이라고 할수 있는데
여기에 화이트 색상이 추가 되었고
밴딩이 있는 타입이라 색다른
스타일의 두번째 디자인입니다.
가장 먼저 화이트 색상 보여드릴게요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의 화이트 색상으로
발등의 중앙부분에 밴딩이 더해져서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는구조입니다.
그냥 신기도 편안하지만 어느정도
신게 되면 신발자체가 가죽소재이다보니
살짝의 늘어남이 생길수가 있는데요.
이럴때 이런 중앙부분의 밴딩으로
딱 잡아주는 그런 형태가 되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어요.
또 사람마다 발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한번 더 잡아주는 느낌이라
더더욱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측면부의 주름이 있는 형태의 이 슈즈의
전체적인 디자인을 더욱
멋스럽게 하는 요소라고 할수가 있어요.
바닥부분에 각인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중앙부분에 숫자가 엄청 많이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0에서부터 23까지의 숫자 각인이
이루어져 있고 그아래에는 또 하나의 숫자가
있으면 그아래에는 원산지표기와 브랜드
이름이 구성되어 있어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이자 간판같은
거라고 할수가 있는 숫자는 상품을
나타내는 이 브랜드만의
멋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지금 위에 상품을 보면 22에 동그라미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네! 22번은 신발을 의미합니다.
향수는 3번 주얼리는 12번 이런식으로
번호로 상품을 나타내는 그런
방식을 하고 있어요.
매우 특색있으면서도
스폐셜한 느낌이 나는 그런 부분이죠~
중앙의 밴딩으로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장점이 더 늘어난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엔 우아한 느낌의
버건디 색상을 보여드릴게요~
매우 세련된 색상이면서 분위기 잇는
컬러라 할수가 있습니다.
각각의 컬러와 함께 또 두가지 디자인
모두다 개성이 강하고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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