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안녕하세요^^
연휴의 마지막날 오늘 멋스러움이
한가득한 데일리한 라인의
커플템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너무나 유명하면서 데일리한 디자인이라
처음 봤을때 전 너무나 마음에
들어서 찜하고 말았네요.
어떤 옷이랑도 너무나 잘 어울리는
타입이기도 하면서 무난하고 유행타지
않고 계절에 상관없는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오늘 준비한 구성의 컬러와
다지안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이즈
35 ~ 44
색상
6가지
오늘 준비한 컬러는 총 6가지이며
가장 큰 장점은 남녀 사이즈가
모두 나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커플템으로도 좋고 친구끼리
같이 신어도 너무나 좋은데요~
색상만 다르게 해서 신는 시밀러룩도
정말 멋스러운거 아시죠??
지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오프 화이트
색상으로 화이트 바탕에 그레이
라인이 돋보이는 스타일입니다.
매우 깔끔하면서 스타일넘치는
색상배치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체화이트 바탕에 그레이 라인이
이루어져 있고 신발끈은 살짝 바랜
컬러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래서 빈티지한 느낌도 나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를 살펴보면 이런
디자인이 최근에 많이 나온다는
걸 알아수가 있는데 여기서 최초로
나왔으며 이 디자인이 최초의 가치를
지녔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슬림한 군더더기 없는 라인이 쉐입이
너무나 멋스럽다고 할수가 있구요.
차별화를 추구하는 감각적인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나파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는
레/플/리/카 시리즈 스니커즈로
데일리하게 신을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다음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살짝 베이지와 옐로우 느낌의
그런 색감이 어우려져 있는 타입으로
매우 감각적인 타입의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죽 자체가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는 소재이기 때문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강점을 가진 아이템입니다.
이 슈즈의 상자를 살펴보도록 할텐데
깨끗한 화이트 색상에 숫자가 적혀있는
디자인을 볼수가 있고 그 아래에는
브랜드 이름과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데 왠 숫자가 이렇게
많이 적혀 있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거예요.
신발의 밑창인 바닥부분과 텅부분에
이렇게 동일하게 숫자 구성이
이루어져 있는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이 숫자는 참 재미있는 의미가
담겨져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0에서부터 23까지의 숫자가
구성이 되어 있으면서 여기에는
22숫자에 동그라미가 되어 있는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이건 이 아이템을 뜻하는 거랍니다.
22번 경우에는 신발을 의미해요.
가방 같은 경우에는 11번에 동그라미가
이루어져 있고 3번은 향수 안경은 8번
등등 이런식으로 상품을 표기하는
이 브랜드만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정말 재밌는 표기법이며 타브랜드에서는
볼수가 없는 이 브랜드만의
멋이 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스타일을 보여주는
착용샷을 보여드릴게요~
신었을때 더더욱 멋스러움이
가득한 그런 타입입니다.
3가지 사진은 남성들이 신은 사진을
보여드리는건데요~
신발 하나만으로도 댄지한 매력을
보여주는 그런 타입이예요.
남친룩의 멋스러운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패션을 완성을 보여주는
그런 라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다양한 옷스타일과 코디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캐주얼복장에도 너무나 잘 어울리고
어느정도 깔끔하게 맞춘
정장룩에도 정말 스타일링이
잘되는 그런 라인입니다.
이번에는 색다른 느낌의 블루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그냥 블루가 아닌 오묘하면서 색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색상으로
가죽소재와 함께 이루어진
스웨이드 질감은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 신발의 또하나의 특징을 설명드리자면
꼭 이 신발의 특징이라기 보다는
이 브랜드의 특징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스티치를 가지고 포인트가 되게끔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상품은 뒤쪽에 스티치가
되어 있는것을 알수가 있어요.
화이트 가로로 이루어져 있는것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이 신발의 또다른 장점은 바로
접지력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바닥부분이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어서
걸을때 너무나 편안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그런 타입입니다.
신발 자체의 편안함도 있고
신고 걸을때 느낄수가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포인트가 되는 느낌의 화이트
신발끈은 전체적인 조화가
잘 이룬다는 생각이 들어요.
마지막으로 한가지 컬러 더 보여드리도록
할텐데 감상 해보도록 할게요.
이 색상은 화이트 빠지고 실버가 들어가서
메탈릭한 느낌을 받는 그런 컬러입니다.
색상하나만 달라졌을 뿐인데
색다른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스타일 나는 라인으로 매일매일 신기
좋은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피에는 안쪽역시 가죽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발이 매우 편안
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더더욱 멋을 보여주는 오늘의 아이템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입니다.
스니커즈는 정말 자주 손이 가고
자주 신는 품목이라서 더욱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고 생각되요.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