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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실용성이 돋보이는
셀린느 반지갑 소개해 드릴게요.
베이직한 디자인에
현금과 카드,명함까지
모두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디자인 입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에게
선물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
14가지 ColorSize : 10.5*9*cm
14가지 Color
Size : 10.5*9*cm
☆☆☆☆☆☆☆☆☆☆☆☆☆☆☆
무려 열네가지 컬러가 있어요.
견고한 트리오페 라인부터
고급스러운 가죽소재까지
모두 가지고 왔으니
끝까지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
화이트 컬러부터 소개해요.
상자와 더스백까지
야무지게 구성되어있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이런 선물을 받으면 정말 좋을거 같아요^^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는
일단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해서
오래 소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가방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이지만
지.갑 종류를 가장 안바꾸게 되는거 같아요.
한번 선택한 제품은
꾸준히 사용하게 되는^^
그래서 이왕이면
견고한 제품이 사용감도
많이 느껴지지 않고 좋은거 같아요.
앞뒤 동일한 캔버스 소재이며,
플랩형 잠금이라 내부 소지품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잠금버튼은 트리오페 금장로고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어요.
요렇게 사이즈며,각인까지
모든게 완벽합니다.
똑딱이 잠금이라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세워두었더니
이정도 폭이 나옵니다.
카드지.갑이 아닌 현금을
함께 보관하는 지.갑 형태기 때문에
이정도 폭이 있어야 어느정도 수납이 가능해요.
똑딱이 잠금은 따로 오픈방법없이
약간의 힘만 들이면
오픈할 수 있습니다.
외부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내부 디테일도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구석구석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완전히 오픈하니
외부와는 다른 카프스킨 소재가 맞이해 줍니다.
반전매력이 숨어 있었어요^^
CELINE에서 탄 컬러는
인기 컬러기 때문에
내부 컬러로 사용해 두었습니다.
내부 수납력이 정말 좋습니다.
여러장의 카드와 명함,신분증
거기에 동전과 지폐까지
모두 보관이 가능한 멀티형 수납구조예요.
내부안에도 똑딱이 잠금이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동전을 보관하면
아주 깔끔합니다.
저는 카드결제를 많이하기는 해도
약간의 현금은 늘 챙겨다니는거 같아요.
현금이 하나도 없으면
왠지 모르게 불안하더라구요^^;;;
그럴때 계산하고 받은 거스름돈을
호주머니가 아닌 포켓에 넣어두면
잃어버리지 않고 언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폐를 보관하는 곳까지^^
진짜 없는거 빼고
다 있는 기분이예요.
트리오페 라인 다른 컬러도
소개해 드릴게요.
색깔이 좀 더 어두워졌어요.
지.갑은 계절이 바뀌었다고
바로바로 바꾸는 아이템이 아닙니다.
대부분 계절상관없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계절감을 타지 않는 컬러라
꾸준히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일단 스크래치 발생이 거의 없어서
작은 미니백에 넣었다 뺄때도
손으로 들고다녀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그만큼 견고한 소재로 되어있어요.
요즘 보부상백이 유행하잖아요.
가방안에 이것저것 많이 넣게 되면
아무래도 오염도 잘 되고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셀린느 반지갑 제품은
생활 오염에 강하기 때문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도 내부는 탄 컬러를 사용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컬러라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잠금버튼인 트리오페 금장 로고는
나사 조임으로 탄탄해요.
내부 로고플레이팅과 함께
원산지도 깔끔하게 각인된 모습입니다.
여러개의 수납공간이 장점이라
그동안 챙겨다니지 못했던
다양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제 올 가죽 라인도
오늘 컬러 구성이 정말 많았어요.
전체컬러는 위에서 확인해 주세요^^
안정과 견실함의 이미지를 주는
브라운 컬러입니다.
따듯하면서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색이기도 해요.
그래서 남성분들도 많이 찾는 컬러입니다.
클래식한 금장 버튼과 심플한 가죽은
제품의 이미지를 깔끔하게 만들어요.
멋스러운 패션센스를 표현할 수 있는
컬러이기 때문에
남 녀 모두 많이 찾고 있습니다.
그만큼 인기 있는 컬러기 때문에
브라운 컬러는 두가지 버전으로 나오고 있어요.
위 전체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테두리 스티치 컬러가 다릅니다.
지금 소개하는 제품은
스티치 컬러를 바디 컬러에 맞춘 제품이예요.
내부 구조는
먼저 만나보셨던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와
동일합니다.
내부 컬러역시 같아요.
지폐,동전,그외 필요한 신분증이나
명함,카드까지 모두 보관가능합니다.
단독으로 요거 하나만 들고도
간단하게 외출이 가능할거 같아요.
그리고 사이즈가 크지 않기 때문에
왠만한 가방안에 쏙쏙 들어갑니다.
그래서 휴대하기 좋아요.
셀린느 반지갑
상세컷으로 보여드리는
마지막 색상입니다.
블랙 컬러 보실게요.
블랙컬러는 가장 무난하게
호불호 없이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컬러입니다.
여기에 금장 로고가 멋을 더해주니
깔끔하면서 고급스러운 매력을
느껴볼 수 있어요.
오늘 준비된 열네가지 컬러
어느것 하나 놓치고 싶지 않을만큼
실물 컬러가 정말 예쁘니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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