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8년도에 런칭된
델보 쿨박스 소개해드릴게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스타일리쉬하게 만들어
즐겁게 살아갈 수 있게
활기를 불어넣는 가.방입니다.
컬러는 모두 여섯가지가 있어요.
아래 사진에서
전체컬러 확인해 볼게요.
6가지 Color
Size : 16.5*7.5*10.5cm
☆☆☆☆☆☆☆☆☆☆☆☆☆☆☆
블랙컬러부터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상자 모양을 하고 있어서
델보 쿨박스 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모두 세가지 사이즈로 나오는데
오늘은 가장 작은 나노 사이즈로 준비했어요.
위 사진을 보시면 앞뒤 큰 차이가 없어요.
손잡이에 부착할 수 있는
귀여운 장식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알파벳 D모양이 들어가 있어요.
DELVAUX의 앞글자만 따온거랍니다.^^
측면 부분 보시면
D자형 메탈 클래스프가 있습니다.
이 부분을 잡아당기면
양쪽 핸들 사이의 넓은 가죽 밴드가 올라가면서
그 밑에 숨겨진 지퍼가 드러납니다.
이런 구조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델보 쿨박스 만의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편은 고정되어있어요.
지퍼가 덮개에 연결되어있어
D자형 메탈 클래스프를 잡아당기면
자연스럽게 열립니다.
지퍼 잠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깔끔한 느낌을 주고 볼수록 특이하고
개성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내부 보시면 플랫 포켓 한개가 있습니다.
이 부분 또한 가죽 소재로 되어있으며
여기에 로고와 원산지를 새겨 넣었어요.
외부에서 보면 로고 플레이팅 없이
굉장히 깔끔한 형태라는것을 알 수 있어요.
고정용 탑핸들이 있는데
이 핸들을 이용하여 토트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위 아래로 올리고 내릴 수 있게 해서
잠금 사용도 편하고
수납도 편한 구조예요.
핸들에는 두개의 핸들을 고정하는
가죽 밴드가 있어서
두개가 벌어지지 않게 잡아주기도 합니다.
여행룩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더 부드럽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이는 제품이예요.
2021 S/S 시즌을 맞아
사이즈가 작아져 출시되었어요.
사이즈가 작아졌기 때문에
연출방법이 더 자유롭습니다.
아래 착샷들 참고해서
스타일링 하시면 질리지 않게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을거예요.
우선 핸들 사이로 손을 끼워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
손잡이를 잡아서 연출하는
토트백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클러치백같기도 하고
좀 더 힙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그리고 허리벨트 고리에 연결해서
벨트백처럼 연출할 수 있어요.
나노 사이즈는
위에서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지만
사이즈가 작게 나왔어요.
그래서 이렇게 허리에 걸어도
무겁지 않고 하나의 포인트처럼
잘 사용할 수 있어요.
탈부착과 길이조절 가능한 스트랩이
추가로 구성되어있어요.
그래서 숄더백,크로스백
모두 가능해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핸드백 외부에 보시면
D고리가 있습니다.
대각선 방향으로 하나씩 있어요.
바로 이 부분에 연결해서 사용하시면
기우뚱 하지 않고 균형을 잘 잡아요.
인기많은 브라운 컬러도
보여드립니다.
구성품을 보면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과 참장식,
그리고 손거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손거울은 가죽 포켓에 넣을 수 있어서
오염을 방지해 줍니다.
요런 고급스러운 소재의 거울은
다른 가.방에 넣어다니셔도 좋아요.^^
모던한 디자인에
귀여운 사이즈,
예쁜 색감이 만족도를 높여줘요.
다양한 착용이 가능해 실용적인 백이라고
알려져 있어요.
2018년도에 처음 출시되었는데
실용성과 스타일은 살리면서 리 디자인되어
나온 라인이예요.
히든 지퍼가 포인트 되어있고
메탈 클래스프를 살짝 당기는
개성있는 구조를 보여주고 있어요.
탄력감과 유연성을 가진 소재라
불편하지 않게 들고 다니기 좋아요.
유연한 가죽은 편안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질감이 굉장히 소프트 해요.
그렇다고 흐느적 거리는 스타일은
전~~혀 아니예요.
저도 흐느적 거리는 핸드백은
선호하지 않아요^^;;;
모양은 딱 잡아주면서 부드럽고
라이트한 제품인거죠^^
거기에 영한 감각까지 더해져서
연령대도 크게 상관없어요.
데일리로 어떤 코디와도 이질감 없이
매칭하기 좋아서 사용하는 날이
정말 많을거예요^^
D모양을 반대편으로 당기면
지퍼가오픈이 됩니다.
지퍼는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히든 지퍼 클로저 라는
새로운 방식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슬립 포켓을 제외하고는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어요.
내부또한 디테일 하나하나
정말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바닥도 이중 가죽으로
쳐지지 않게 했어요.
그리고 가죽 소재가 정말 좋아서
따로 보호장치가 없어도
편하게 바닥에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핸들을 잡거나 손목을 끼워서 들기도 하고
아래 사진처럼 벨트백처럼
연출할 수 도 있어요.
이렇게 스타일링 하면
두손이 정말 자유로워집니다.
탈착식 스트랩을 이용해
어깨에 매고 다니면
캐주얼한 연출이 가능해요.
스트랩은 길이조절을 충분히 할 수 있으니
체형 걱정하지 마시고
원하는 높이로 맞추세요~~^^
이제 남은 네가지 컬러는
정면샷과 착샷으로 소개해 드려요.
구성품까지 모두 동일하며
컬러에만 변화가 있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