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뮬
안녕하세요^^
5월의 첫날이자 5월 1일하면 근로자의
날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가정의 달이라서
여러가지 행사가 매우 많은 달인데요~
그래서 이것저것 바쁠때도 많고
챙길거도 많고 이런날을 빌어 소홀했던
가족들을 더 신경쓸수 있으면
더 좋을거 같기도 해요.
평소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하던걸
이 참에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오늘 제가 보여드릴 아이템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그런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프라다 뮬인뎅~
뮬이라고 해서 봄여름에만 신는거
아니야 하고 하시는 분들은
큰 오산이라고 할수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스펙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이즈는 35 ~ 40이고 색상은 모두
8가지 컬러입니다.
총 8가지 컬러구성인데 일반적인
가죽구성과 함께 스웨이드 재질의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타입이라 더더욱 여러 계/절에
다 부합하는 슈즈라고 할수 있습니다.
먼저 스웨이드 타입을 보여드릴게요~
블랙색상의 가죽으로 이루어진 구성은
총 2가지 스타일로 전체적인 타입은
동일하면서 질감역시 동일한데요~
은장과 금장 이렇게 포인트 색상만
다르다는 점으로 되어 있습니다.
측면부분을 살펴보면 중앙부분에서
더 뒤까지 덮히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발을 더욱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가죽의 광택감은 적당한 광택감으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그리고 발이 들어가는 부분 역시
그냥 평평하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발의 모양에 따라 감싸주는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이 브랜드의 최고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으면서 간판같은 데코레이션이
발등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바닥부분은 가죽 어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러버솔의 무늬로 되어 있는데
미끄럽지 않고 접지력이 너무나
좋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신고 한발한발 내닫을때
편안하게 걸을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누구나 좋아할만한 컬러의
베이지 색상으로 스웨이드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는 라인입니다.
스웨이드도 동일하게 가죽사양이지만
표현해놓은 방식이 다르다고 할수 있구요.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앞코부분의
둥그스름한 라운드 토라고 할수가 있어요.
귀여우면서도 스타일나는 모양을 하고
있어서 매우 감각적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이런 모양 자체는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더더욱 좋아하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단점은 스웨이드의
우아함은 가지고 있지만
어쨋든 일반적인 가죽보다는
오염이나 이물에 약하다는 점인데요.
그런 부분을 확인을 잘 해서
본인한테 맞는 스타일링을
하면 더욱 좋을거 같아요.
완전 낮은 굽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신었을때 더더욱
편안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프라다 뮬 이번에는 가죽버전으로
만나보도록 할게요~
스웨이드와는 또다른 느낌의 스타일로
아이보리와 베이지의 색상을
섞어놓은 듯한 깔끔함과 무난함이
있는 그런 컬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사보 타입이라고 너무나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런 타입은 한번 신으면 그 편안함을
잊지 못해서 여러가지 스타일로
구매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한번도 안신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신은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그냥 일반적인 슬리퍼가
아닌 편안하게 외출용 또는 그냥 집앞에서도
신을수 있는 만능이라고 할수 있어요.
다양한 옷스타일에도 너무나
잘 어울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텅부분은 매우 귀여운 타입으로
동그란 라운드 형태로 되어 있어서
이 슈즈를 더욱 부각되보이는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발등의 스트랩장식 위에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역삼각형
트라이앵글 장식이
자리잡고 있는데요.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그런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습니다.
바닥부분에는 이 브랜드 로고인
PRADA로고가 은장으로 적혀있고
각각의 스타일과 컬러에 맞게
스타일링되어 있는것이
더더욱 볼거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깔끔 그 자체의 화이트
컬러를 만나보도록 할게요~
심플하면서도 매우 깨끗한 느낌을
주는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은장으로 들어가 있는 데코레이션은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구요.
이런 컬러는 계/절에 국한되지 않지만
봄 여름철 지금 신으면 더더욱 빛을
발하는 아이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계절적으로 어두운 컬러에서 조금 밝은
타입의 옷을 많이 입게되는
시즌인데요~
신발로 이런 화이트 컬러나 밝은
색상을 더해주면 전체적인 분위기가
되살아나고 더욱 멋스럽게
코디할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으면서
그냥 올화이트이지만 데코레이션과
바닥부에 로고는 실버색상으로
들어가있기 때문에 화이트의
부담감이 좀 없는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삭스를 신고 벗고 신는 것에 매우
자유롭기 때문에 아까도 얘기했지만
사/계/절/템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편안하게 아무 부담없이 신을수
있는 그런 슈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매일매일 신기 좋고 외출용 또는 짚앞에
간단하게 신는 용도로도 너무나 좋은
오늘의 아이템 프라다 뮬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