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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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고 나니 하늘이

맑게 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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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런 날씨에 어울리는

고야드 벨하라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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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harra는

프랑스의 남서부 해안의 신화적인 파도에서

이름을 따온거예요.

컬러는 세가지가 있으며

상세사이즈는

35*22.5*60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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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콰이즈 블루컬러부터

만나보겠습니다.

GOYARD의 비치백중 하나로

매우 가벼운 양면 사용 가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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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숄더백,토트백 두가지 연출이

모두 가능해요.

그리고 카프스킨 레더 소재가

적절하게 매치되어있어

내구성을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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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더 넓고

바닥이 더 좁은 형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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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가 크면 수납하기가 편합니다.

바닥은 이렇게 원형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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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는 캔버스 소재이며

내부는 코팅된 Y캔버스 소재라

양면 느낌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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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캔버스 소재가

밖으로 보이게 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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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ARD 제품들은

양면 사용제품이 많은데

뒤집을때 힘든 제품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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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야드 벨하라 제품은

입구가 크고 밖은 캔버스 소재라

쉽게 뒤집을 수 있습니다.

캔버스 소재에도

두줄 라인이 있어서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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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구 테두리랑

측면 세로줄같은 경우는

가죽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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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흐물거리지 않게 잡아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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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깨에 걸칠 수 있는 스트랩 역시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요.

핸들 중앙에는

네이밍이 되어있으며

두줄이라 안정감 있게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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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죽 소재라

탄탄한 느낌을 줍니다.

핸들 중앙에는

네이밍이 되어있으며

두줄이라 안정감 있게 들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가죽 소재라

탄탄한 느낌을 줍니다.

이 제품은 여름에만 들고다니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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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겨울룩에도 연출한 모습을

보여드릴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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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계절 모두 잘 어울려서

활용도가 높아요.

보부상백은 스타일리시하고

멋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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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포인트가 없어도

가방 하나로 엣지있게 바꿔줄 수 있죠.

다음컬러 계속해서 만나보겠습니다.

앞뒷면 차이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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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 라인 가운데

GOYARD

PARIS

로고 플레이팅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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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자체가 고급스럽기 때문에

정면으로 사용하시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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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로고 플레이팅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은

후면을 정면처럼 사용하셔도 좋아요.

캔버스 소재는 이렇게 쉐입을

유지하기 힘든데

가죽 소재가 적절하게 매치되어있어

넘어지지 않고 쉐입을 유지합니다.

가죽 손잡이는 단단하게 고정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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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이 많이 되는 가방인데

무게를 안정적으로 지탱해줘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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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손잡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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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핸들 높이가 있어서

어깨에 여유롭게 걸칠 수 있습니다.

캔버스면은 캐주얼하고 데일리한 느낌이라면

반대편인 안쪽은 포인트 효과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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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느낌이 완전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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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바닥이 넓은 만큼

내부 수납력은 올라갈 수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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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공간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지갑종류나 파우치 등을 넣어

분리해서 사용하시면 불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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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공간이 넓기 때문에

파우치도 충분히 넣을 수 있어요.

가죽 손잡이는 양쪽 스티치가 잘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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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간격도 적당해서

손으로 잡기에도 좋고

어깨에 걸쳐도 착용감이 좋습니다.

만약 해변이나 계곡등에 놀러간다면

뒤집어서 반대편이 보이게 들어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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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에 따라

용도에 따라

마음대로 뒤집을 수 있습니다.

측면 하단 가죽에는

제품넘버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아까도 설명드렸지만

양면 사용이 가능해서

계절을 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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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겨울까지 언제든 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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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미니백이 강세였는데

이제는 큰 사이즈 가방이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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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맞아떨어지는

고야드 벨하라 가방인거죠^^

마지막 화이트 컬러

보여드리면서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로 점점 좁아지는

부채꼴 모양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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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바닥이 좁으면

균형을 잡기 힘든데

이 제품은 바닥도 꽤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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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에 아무것도 넣지 않았는데

이렇게 균형을 잡고 서 있더라구요.

어깨에 걸쳐 숄더백으로

연출해도 멋스럽지만

손목에 걸치거나 그냥 손으로 들고다녀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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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들 수 있는

데일리용 가방인거죠.

캔버스 소재만 되어있었다면

큰사이즈 가방이 밋밋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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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와 같은 컬러의 Y패턴 소재가

밖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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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로 깔끔하게 되어있는데

저는 가운데 로고 플레이팅보다

이 두줄 스트랩이 더 눈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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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GOYARD하면

Y패턴을 많이 떠올리십니다.

반대편은 코팅된 소재기 때문에

확실히 오염이 많이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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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행다닐때나 바캉스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깨에 걸치면

무게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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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옆구리도 가려주고

은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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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양한 옷에 연출한 모습

보여드리고 마무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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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선택이 어려우실때는

착샷을 참고해 주시면

도움이 된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