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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활동성이 좋고
트렌디한 나들이 슈즈들이 주목받고 있어요.
오늘은 낮은 굽으로 실용성과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슈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바로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 으로
개성이 확실해서 화려한 포인트 없이도
충분히 돋보일거예요.
컬러는 모두 일곱가지 입니다.
알록달록 색상들도 참 예뻐요.
7가지 ColorSize : 35~40
7가지 Color
Size : 35~40
☆☆☆☆☆☆☆☆☆☆☆☆☆☆☆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소개해 드릴께요.
굽이 낮아서 활동성이 좋아요.
여기에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 만의
개성이 돋보입니다.
바로 앞코가 갈라져 있어서
말발굽 모양으로도 통해요.
발가락이 갈라져 있어
쪼리를 신은듯한 느낌이지만
발등과 뒤꿈치가 막혀있어
착화감은 훨씬 더 좋습니다.
가죽자체도 유연하고 부드러워요.
뒤꿈치 안쪽은 부드러운 소재라
맨발에 신었을때 까임현상도 없고
편안합니다.
앞코가 갈라져 있기 때문에
맨발에 신어야 해서 안쪽 마감처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플랫 이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이제는
전용양말이 나왔습니다.
양말과도 잘 어울리는 슈즈라
좀 더 편하고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어요.
신발은 굽이 높지 않기 때문에 가볍습니다.
무겁고 딱딱한 슈즈가 아니예요.
신발은 스타일링에서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이라
활용도가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차분하고 깔끔한 스타일에
소재,장식등만 바뀌어도
새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그래서 신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신발이 패션의 완성이란 말이
그래서 나온거 같아요.
안쪽 갈라진 부분은 까실거리는 부분없이
깔끔하게 마감되어있어요.
엄지발가락이 분리되는 구조입니다.
발등에는 묶음 디테일이 들어가 있는데
장식효과가 되어줍니다.
사이즈가 크진 않아도
시그니처 디테일로 자리잡았어요.
바디 높이는 높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너무 높으면 주름이 많이 생기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반대로 너무 낮으면 계속 벗겨지고
불편함을 느끼게 되죠.
사진에서 보시는것 처럼
적당한 높이로 편안한 착화감을
누려볼 수 있습니다.
바닥 보시면
발가락이 완전히 갈라진게 보이실거예요.
가운데 부분 숫자로고도
각인되어있고 Maison margiela 만의
다채로운 스타일에 연출할 수 있어요.
치마나 바지 잘 어울리고
옷차림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신발도 편안함이 우선이라
착화감을 먼저 생각하세요.
그래서 요즘들어 더 인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실버 컬러입니다.
실버컬러는 사실 흔하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 컬러에 비해
포인트 주기가 쉽습니다.
햇빛이나 조명아래에서도 예쁘고
어디서든 신발 하나로 예뻐질 수 있어요.
저는 실버톤의 신발이 없었는데
이번에 보고 욕심났습니다.
바닥은 블랙컬러입니다.
전용양말이 있기는 하지만
맨발에 신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염 부분도 고려해 보셔야 해요.
아무래도 블랙컬러가
부담없이 신을 수 있습니다.
신발끈을 묶는게 아니기 때문에
끈풀어짐 걱정도 없고
여러모로 편해요.
사계절 동안 가장 많이 신는 슈즈를 생각해보면
운동화와 플/랫/슈/즈 인거 같습니다.
이 두가지 장점은 편안한 착화감 이예요.
이제는 아무리 예뻐도 편안함이
기본으로 되어있지 않으면
외면받는거 같아요.
편안함속에서 예쁨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핫한 신발로 꼽히는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어요.
처음에는 쪼리 형태라
낯설기도 하고 생소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신다보면 금새 익숙해지고
편하게 느껴질거예요.
여름에 쪼리 많이 신잖아요.
거기에 앞뒤가 막힌 디자인이
이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뒤꿈치에는 한땀 스티치가 되어있어요.
운동화나 스니커즈에서도
보셨을텐데요.
이것또한 로고를 대신하는
시그니처 디테일이랍니다.
요즘은 신발 뒤꿈치에
포인트를 주는 디자인이 많아요.
화려하진 않지만 심플함으로
볼수록 매력있게 느껴집니다.
신발만 보았을때는
실버 컬러가 눈에 확 틔고 개성있게 보였지만
이렇게 막상 신고 나면
전체적인 룩과 잘 어울립니다.
과한 느낌없이 잘 어울리죠.
신발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깔끔한 블랙컬러도
이어서 보여드립니다.
좋은 신발은 좋은곳으로 데려다 줄거 같아요.
그래서 마지막 현관문을 열고 나가기전
신게 되는 신발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바깥에 오래 있어야 하는경우에도
잠깐을 있다 들어와도
어떤 신발을 신었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니
새로운 스타일의 신발로 바꿔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처음에 출시되어있을때는 굉장히 생소하고
유행탈거 같았는데 오히려 인기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어요.
지금 소장해 두셔도 오래두고 신을 수 있습니다.
바닥은 발모양에 맞게
디자인 되어있어요.
딱딱하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광은 아니지만 특유의 가죽질감과
은은한 광택이 있어서
블랙이어도 어둡게만 보이지 않아요.
시원하게 보이는 화이트 컬러도
인기가 많습니다.
어떤룩에 매치해도 밝고
화사하게 보입니다.
이게 바로 화이트 컬러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죠.
발등 장식은 사이즈가 작아서
엄청 귀엽게 보이네요.
이제 남아있는 두가지 컬러는
정면샷으로 보여드리며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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