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안녕하세요^^
오늘 왠지 월요일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어제 투표는 잘하셨나요??
저 역시 국민의 의무이기 때문에
한표 투표를 하고 왔답니다.
4월도 중반으로 넘어가는 요즈음
신발 종류를 가볍게 신으니
어제 외출했을때 너무나도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오늘 신상라인으로 멋스러우면서도
정말 요즈음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왔는데요.
바로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뮬입니다.
오늘 준비한 디자인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1번 상품
사이즈 : 35 ~ 41
색상 : 4가지
2번 상품
사이즈 : 35 ~ 41
색상 : 5가지
오늘 이렇게 2가지 종류의 상품을
준비했는데 보기만 해도 너무나
편안한 느낌의 그런 라인입니다.
매우 특색있으면서도 개성이 강한
스타일로 오늘 이 브랜드는 처음
소개를 해드리는 상표이기도 해요~
혁식적이면서도 창조적인 성격이 강한
타입으로 차별화를 추구하는
독창성이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먼저 1번상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기본적인 컬러이면서 너무나 멋스런
베이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고
슬리퍼 타입의 라인이랍니다.
신발의 모양 자체가 매우 특이한데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신발의 앞코부분이 매우 특색있죠?
앞코부분은 15세기 일본의 토양말에서
영감을 얻어서 탄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매우 특이하면서도 스타일적인
모양이라고 생각할수가 있는데
이 타/비 디자인은 보면 볼수록
귀엽고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라인이랍니다.
발이 들어가는 부분은 매우 정교하고
튼튼하게 이루어져 있으면서
발을 감싸주는 디자인입니다.
신발의 밑창에는 가죽어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많은 숫자들이
나타내어져 있는데요.
이 부분은 이 브랜드의 또다른
멋스러운 시그니처의 간판같은
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0에서 부터 23까지의 숫자가
쭉 적혀 있는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각숫자마다 상품의 종류를 나타낸건데요.
예를 들면 3번은 향수, 10번은
남성복 등등 이런식입니다.
매우 의미있고 알찬 스타일의
정보라고 할수가 잇죠~
숫자표기의 사이즈 그리고 그아래에는
원산지와 브랜드 이름이 적혀있어요.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보여드릴게요~
깔끔하고 심플한 타입으로 앞코부분이
갈라져 있는 형태의 모양이며
나파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튼튼하면서 부드러운 장점을
가지고 있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바깥쪽으로 측면부의
주름이 잡혀있는데 이것 또한
멋스러운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뮬이나 슬리퍼형태의 신발에는
잘 없는 특별한 부분을 알수가 있는데요.
바로 밴딩이 있다는 점입니다.
브라운 컬러로 되어 있어서 전혀
부담스럽지가 않고 발을 더욱
감싸주기 때문에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너비가 어느정도 있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답니다.
신었을때 더더욱 멋스러움이 가득한
신은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신었을때 더더욱 매력적인 슈즈로
앞코부분의 특색있는 모양으로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슬리퍼 형태이지만 밴딩이 있어서
벗겨지지 않는 구조로 톡특함과
편안함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할수 있어요.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두번째
스타일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장 기본적인 색상의 블랙컬러로
첫번째 타입과는 밴딩의 여부만
차이가 있고 모두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둘다 각각의 장점이 있는데
밴딩이 있는것은 발을 더 잡아주고
감싸주는 효과가 있으며
이번 디자인은 편안하게
신고 벗기가 더더욱 효율적인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측면부를 보면 중간부분까지 전체적으로
발을 감싸주는 스타일이라서 엄청
편안하게 신고 벗기가 좋아요.
완전한 슬리퍼의 형태는 아니라서
외출용으로도 너무나 좋고
이런타입은 한번 신어보면
편해서 자꾸 찾게되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소라색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색상자체가 파스텔 느낌의 컬러로
차분하면서 시원스러운 느낌을 주는
그런 스타일로 되어 있는 색감입니다.
소라색느낌으로 봄부터 매우
인기가 있는 색이라고 할수 있지요~
이런 슈즈는 봄여름에만 국한된것이
아니라 사계절 내내 신을수가 있고
삭스를 신고 신어도 너무나 멋지답니다.
사계절 데일리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라인을 따라서 전체적으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얼마나 튼튼한지를
알수가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바닥부는 브랜드 로고와 파리~
로고가 프린팅이 되어 있어요.
바닥부분의 가죽어퍼는 튼튼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으며 굽부분이
또 특이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굽은 타원형 형태의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굽의 끝쪽은 러버솔로 되어 있어서
신고 걸을때 미끄럽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그런 타입의 슈즈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 보여드리는 컬러는 특색있는
느낌의 퍼플인데요~
오묘하면서 흔히 볼수 없는
컬러로 신비스러운 느낌이
나는 그런 색감입니다.
이렇게 연한 베이지 컬러까지 대표적인
몇가지를 감상해보았구요~
여기까지 메종 마르지엘라 타비
포스팅을 마무리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