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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련된 스타일을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든
로로피아나 슬리퍼
가지고 왔습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인 만큼
핫하고 예쁜 아이템으로 소개해 드려야 하잖아요^^
컬러 구성도 정말 잘 되어있고
착화감까지 너무 좋아요.
13가지 ColorSize : 35~40
13가지 Color
Size : 35~40
☆☆☆☆☆☆☆☆☆☆☆☆☆☆☆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플랫 스타일로 즐기는 발편한 슈즈로
발등 스트랩을 제외하고는 모두 트여있어
시원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Loro Piana 제품은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하는게 특징이예요.
그 대표적인 예로는
썸머워크 로퍼가 있습니다.
한여름에 신는 스웨이드 소재인거죠.
썸머워크에 적용되었던 참장식을 그대로 적용하여
로로피아나 슬리퍼 만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됨은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내서 신는 신발이 아닌
바깥에서 신을 수 있는 신발이 되었어요.
여름에 샌들은 필수템 입니다.
뒤꿈치를 잡아주는 샌들형태가 있고
엄지발가락을 끼워서 신는 쪼리 형태도 있죠.
디자인이 다른만큼 매력들도 다 달라요.
그중에서 슬/리/퍼는
보는 사람도 시원하고
신는 사람도 시원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뒤꿈치가 트여있어
신고 벗고 할때 굉장히 편해요.
무더운 여름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것 보다
빨리빨리가 최고인거 같아요.
신발을 신을때도 말이죠^^
참장식은 고정되어있진 않지만
달랑거리는 소리가 난다거나
신고 걸을때 움직임이 많지도 않아요.
약간의 흔들림은 있을 수 있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랍니다.
발이 닿는 바닥은
착화감과 바로 연결되는 부분이라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기 위해
지워지지 않게 로고를 각인해 두었죠.
오래 신어도 불편하지 않는 착화감의 슈즈들은
결국 오래 사랑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Loro Piana의 많은 신발들이 그랬듯
로로피아나 슬리퍼 역시
편한 착화감을 선사해 줄거예요.
참장식 디테일 확대컷으로 보여드리면
자물쇠 모양에는 로고의 약자가(L/P)가
새겨져 있으며,
써클 모양에는 풀네임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이번에는 시크+도도한 블랙컬러
만나보겠습니다.
스트랩은 하나로 되어있지만
와이드 형태입니다.
그래서 발과 신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죠.
뒤꿈치가 많이 트여있는 만큼
발등 스트랩이 확실히 잡아주는 기분이 들어요.
발가락이 닿는 부분은
더 편하게 느낄 수 있게
스트랩과 동일한 스웨이드 소재로
바닥 뒤집어 보시면
풀네임 로고와 함께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어요.
원산지 아래에
36이라는 사이즈가 있는데요.
유럽 사이즈로 신발 사이즈를
표기하는 거랍니다.
36은 한국 사이즈로
235라고 생각해 주세요.
다음컬러 계속해서 소개해 드려요.
스트랩과 발가락쪽 스웨이드 컬러가
달라집니다.
신발을 신으면 이 부분만 많이 보이기 때문에
이쪽의 컬러로 선택해 주셔야 해요.
톡톡 튀는 컬러들은 포인트 역할과 함께
시원하게 보이게 할거고,
기본컬러들은 무난하게
아무옷에나 매칭하기가 쉬울거예요.
드레스업할때에도 괜찮게 신을 수 있어요.
그리고 잠깐 마실나갈때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죠.
두 매력을 모두 가지고 있어
소장해 두시면 진짜 자주 신게 됩니다.
통통발도 예쁘게 보이게 하고
밑창도 적당히 폭신해도 발이 안아프고 편합니다.
스트랩이 옆으로 튀어나온 발을
예쁘게 모아줍니다.
그래서 가늘고 길어 보이게 하죠.
참장식은 귀엽기도 하고
고급스럽기도 합니다.
로고 플레이팅이 바닥에만 있는데
이 부분은 신었을때 보이지 않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시그니처 디테일이 필요한데
바로 참장식이 시그니처 역할을 해줍니다.
뒤꿈치 바닥 보시면
대략 1cm 정도의 뒷굽이 있어요.
그래서 좀 더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플랫 스타일이라고 해도
바닥에 착 가라앉는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없더라구요.
적당히 떠 있으면서
발의 피로도를 낮춰줍니다.
이번엔 시원한 블루컬러로
만나볼께요.
원래는 기본 컬러들로만
자세하게 보여드리는데
지금 블루 컬러가 신발뿐 아니라
다양한 패션템에서 인기중이라
따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해 지네요^^
"꽃이 피고 따뜻해지고 있어요."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너무 더워요" 하고 말하는 날이
머지 않은거 같습니다.
원래 시즌템들은
한시즌 미리 준비해 두셔야
누구보다 빠르게 사용할 수 있고
오래 쓸 수 있어요.
그냥 편하게 나갔는데
정말 중요한 사람을 우연히 만났을때의 당혹감!!!
한번이라도 경험있으신 분들은
다들 공감하실거예요.
저는 검은색+흰색 줄무늬가 있는
삼선 슬/리퍼를 신고 나간적이 있는데
정말 우연히 전직장 회사 동료를 만난적이 있어요.
왠지 신발 하나로 내 모습이
초라해지는거 같아서 자꾸만 어깨가
움츠러 들고 어딘가에 숨고 싶었던거 같아요.
그 뒤로는 진짜 신발만큼은
야무지게 챙겨 신게 된답니다.
이 신발 신으시면
단조로운 룩도 포인트가 되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기 때문에
어디서 누굴 만나든 당당해 질거예요^^
이제 남은 컬러들은
한장씩 모아서 소개해 드릴께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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