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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어제는 봄꽃구경을 갔는데 이렇게

많이 걸어다닐때는 운동화가 최곤데요.

저또한 어제 그런 류의 슈즈를 신고가서

편안하게 꽃놀이를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

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샤넬 스니커즈입니다.

사이즈는 35 ~ 40이고 색상은 모두

8가지 입니다.

보는 순간 너무나 멋스러운 색감을

느낄수가 있으면서 24s/s 신상라인으로

정말 편안하면서 스포티한 아이템입니다.

이렇게 두가지로 분류를 해놓았는데

위에 한줄은 바디 색상이 다르면서

끈은 동일하게 화이트로 이루어져

있꼬 아랫부분은 전체컬러는 동일하지만

끈은 색상이 다른 디자인이예요.

그래서 더더욱 멋스러운 느낌이 나요.

​

하나하나 자세히 보도록 할게요~

​

제일 먼저 보여드리는 색상은 민트

색상이 포인트가 된 그런 라인입니다.

색감이 너무나 이쁜데요.

봄내음이 가득하다고 할수 있어요.

신발끝과 밑창 쪽에 같은 계열의

톤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는데요.

​

앞코부분은 슬림하면서 둥근형태로 되어

있고 통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엄청나게 튼튼하고 견고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깥 측면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데 CC로고가

입체감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

신발의 전체적인 라인을 따라서 보면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데 다 두줄로

스티치가 되어 있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얼마나 견고하고 튼튼한지를

다시한번 알수 있는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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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하게 이루어져 있는 민트

색상의 신발끈은 정말 멋스러워요.

​

텅부분은 화이트 컬러에 블랙색상으로

브랜드 이름이 이루어져 있고

튼튼한 소가죽으로 겉감이 되어 있어요.

신발은 가장 중요한것은 착화감이고

그다음에 튼튼함이라고 할수 있어요.

여기에 이어서 절때 빠질수 없는것이

디자인 또한 놓칠수가 없는데요.

이 3가지를 모두 갖춘 그런 스타일입니다.

​

신발자체의 튼튼한 매력과 함께

가벼운 스타일을 가졌구요.

굽부분은 매우 특색있는 포인트입니다.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포인트가 그렇게 된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이루어져 있습니다.

​

이번에 보여드릴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의 적절한

조합을 이루는 색감입니다.

​

블랙과 화이트의 조합이라서 너무나

깔끔한 면모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신발자체가 매우 가벼우면서 통기성이

좋기 때문에 봄여름에 신기 너무나 좋습니다.

아무리 편안 운동화라도 통기성이

좋지 않으면 장시간 신었을 경우

발이 답답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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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느끼기 시작하면 엄청

갑갑하기 때문에 불편하게

다가올수가 있습니다.

신발이 얼마나 편안하게 숨을쉬는지도

매우 중요한 포인트예요.

​

딱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굽을 가졌구요.

완전히 아예 굽이 없는 타입이 아닌

2.5cm의 적당한 높이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신고 걸었을때 더더욱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

어느정도 너비가 있기 때문에 발볼이

있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신을수 있어요.

내부 안감은 양가죽으로 되어

있어 부드러운 가죽 질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

바닥의 밑창은 아까 민트색에서도

보여드렸지만 너무나 특색있는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TPU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는데 신발의

무게도 별로 차지않을 뿐더러

접지력이 너무나 좋은 부분이라 할수 있어요.

한쪽 부분에는 CC로고가

차지하고 있구요~

매우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요건을 다 갖추고 있는 아이템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

이번에는 바디색상이 다른

스타일의 샤넬 스니커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제일 밝은 컬러중에 화이트 색상과

아이보리 느낌의 두가지 톤이 있구요~

아이보리 색을 보여드릴게요~

​

화이트는 깨끗한 맛이 있는 그런

색이라고 하면 어 컬러는 살짝

끈은 베이지느낌이고 전체적으로는

아이보리 색이라서 부담없이

신을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멋스러운 라인이구요^^

​

끈부분은 조금 더 짙은 컬러로 베이지

느낌의 색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신발이기 때문에 신으면

때가 묻는 경우가 매우 많은데

요건 살짝 이물이나 먼지가 묻어도

빈티지한 느낌이 나기 때문에

별로 부담없이 신경쓰지 않고

신어도 되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라인으로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사계절내내신을수

있고 질릴때까지 신을수가 있습니다.

어떤 패션템이든 금방 싫증이 나고

유행을 많이 타는 디자인이 있어요.

그래서 패션템을 고를때 어떤걸 고르냐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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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파/스/텔 느낌의 너무나

사랑스러운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민트색상과 핑크인데요.

봄의 느낌과 너무나도 잘 어울ㄹㅣ는

러블리한 컬러감이라는 것을 알수 있구요.

보통 신발같은경우에는 블랙 화이트 아이보리

이런 계열을 아마 많이 가지고 계실거예요.

그래서 요런 색감한켤레 쯤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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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내거나 여러가지 옷 코디에

함께 매치했을때 더더욱

스타일 나는 그런 색감입니다.

색감차체도 화사하면서 분위기 있는

컬러고 전혀 촌스럽거나 무작정

튀는 그런 색이 아니랍니다.

그래서 더더욱 눈길이 가는 그런

라인이구요~

아까 말씀드린 신발의 가장 중요한

3가지 착화감, 튼튼함, 디자인을 모두

갖춘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내부 안감 양가죽이라서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장시간 신어도 불편함이 없고 가볍고

통기성이 좋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샤넬 스니커즈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