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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블로퍼
▶35~40
올 봄 자연스럽게
세련된 무드 연출이 가능한
토즈 블로퍼 두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전체 디자인은 위 사진에서 확인해 주세요.
그럼 첫번째 디자인부터 소개해 드릴께요.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가 있습니다.
체인과 태슬로 포인트된
토즈 블로퍼 입니다.
Gommino란 말랑말랑한
드라이빙 슈즈를 말하는데요.
발바닥의 둥근 아치를 따라
유연하게 움직이는 밑창이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일반 구두에서 느껴보지 못한
착화감을 느껴볼 수 있어요.
가죽 밑창에 구멍을 뚫어
고무 페블을 달았어요.
독특한 디자인이라 누가 보아도
Tod's 제품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발등 장식을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로 디자인해
젊은 트렌드에 맞게 발맞춰 가고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보거나
앞에서 보면 로.퍼와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뒤꿈치 가죽이 안으로 접혀있어
앞코가 막힌 슬리퍼처럼
빠르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
빠르게 신고 벗고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로/퍼보다 블/로/퍼가 훨씬 더 인기가 많아요.
신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바닥을
뒤집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1970년대 말에 고무 페블을 박은
드라이빙 슈즈가 전세계 패션계의 눈길을 끌면서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신기 시작하면서
"발을 위한 장갑"이라는 별칭까지 얻게 되었죠.
실제 신어보면 폭신하고
일반 로.퍼와는 확실히 느낌이 달라요.
첫느낌은 낯설다 였지만
계속해서 신다보면
왜 이 신발이
머스트 해브 아이템(Must have iten)이 되었는지
이해하게 된답니다.
바디 자체 가죽도 너무 부드럽고
유연합니다.
구두를 신은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안으로 접힌 뒤꿈치 부분을 펼치면
로/퍼로도 신을 수 있지만
저는 그닥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뒤꿈치가 트여있어도 충분히 단정해 보이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럼 첫번째 디자인
화이트 컬러 이어서 보여드릴께요.
발등이 풍성하게 보여요.
세개의 체인과
두개의 태슬이 있고,
그 아래로는 일정한 간격으로 컷팅된
가죽 포인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슈즈 트렌드로 자리매김한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법이죠.
유행을 타지 않고
클래식한 패션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트렌드에 뒤쳐지지 않아요.
신발의 무게또한 가벼워서
발걸음이 가벼워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신발 하나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풍길 수 있습니다.
발등 장식과 고무 페블만 보아도
존재감이 있지만
발바닥에 풀네임 로고가 있어서
벗어놓았을때도 돋보입니다.
고무 페블은 미끄럽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접지력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적당한 쿠셔닝으로
오래 걷거나 서있어도
발의 피로도를 낮춰주죠.
바디 높이도 적당합니다.
이 부분이 너무 높으면 발을 답답하게 만들고
너무 낮으면 자꾸 벗겨지더라구요.
측면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당한 높이감으로 되어있어요.
고급스럽고 신을수록 멋을 내는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여기서 부터는 두번째 디자인으로
컬러는 화이트,블랙
두가지가 있어요.
화이트 컬러부터 소개합니다.
첫번째 디자인과 많이 닮아있지만
체인 장식이 TODS 알파벳으로
바뀌었습니다.
존재감이 더 확실하다고 할 수 있어요.
날이 더워지면 신발도
가벼워져야 하잖아요.
계절의 변화가 피부로 와닿는 요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바꾸는 것이 신발이잖아요.
슬리퍼 종류는 다들 있으시니
요런 스타일로 장만해 두시면
두고두고 유용하실거예요.
발바닥 전체에 체중이 골고루 분산되려면
공간이 넓어야 해요.
보시는것 처럼 발가락쪽도 좁지 않고
발공간이 여유있어요.
그래서 더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TODS 신발은
착화감을 빼놓고 설명할 수가 없어서
계속해서 얘기하게 되는거 같아요.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상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면서 유행에 맞춰가고 있습니다.
발등 장식도 너무 센스있고 돋보여요.
태슬모양으로 컷팅된 가죽도
포인트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슬리퍼 형태로 착용감이 우수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와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어요.
실제 운전할때 신어보았는데
밀리지 않고 너무 좋더라구요^^
가죽이지만 유연하고 부드러워서
발의 움직임이 많아도
모두 커버가 됩니다.
저는 신발은 신었을때
형태가 안정감있고 오래 신어도
꺼짐현상 없는게 좋아요.
특히 가죽 소재들은
측면 가죽이 삐뚫어지거나
내려 앉는 경우도 간혹 생기는데
이 제품은 그런경우가 없습니다.
바닥 가운데는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두번째 디자인
블랙컬로 보여드립니다.
옷을 크게 입어도
발은 날렵하게 보여요.
그런게 장점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날이 풀리면서 대체적으로
밝은 컬러가 인기가 많지만
신발에서 블랙은
계절감을 거의 타지 않아
사계절 모두 신을 수 있습니다.
금속으로 된 장식들은
쥬얼리 효과가 있어요.
일반 체인과 달리 로고로 되어있어
더욱 고급스럽습니다.
오래 신어도 쉽게 변하지 않고
구두지만 편한 착화감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번 제품으로 선택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맨발에 신어도 거슬리는 부분없이
하루종일 편안합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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