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뮬
반갑습니다.
오늘은 3월 들어 제일 따뜻한 날이
아니였나 싶은 오늘낮에는 조금
움직이는 더운 느낌마저 들더라구요.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찬공기가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직 도톰한 외투를 많이
입고 있는데 오늘 한낮의 온도는 외투를
벗게 만들었답니다.
모처럼만의 따듯함을 느끼니
길고 길었던 겨울이 끝인가 싶더라구요.
이런 봄기운을 느끼는 기분처럼
오늘 봄처럼 산뜻한 기분을
보여주는 그런 아이템을 준비했는데
정말 손꼽히는 너무나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오늘 신상리안으로 보여드릴려고
하는데 바로 에르메스 뮬 레나입니다.
색다른 느낌의 아이템으로
지금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 35 ~ 40
색상 : 6가지
오늘 구성되어 있는 컬러는
총 6가지 색상으로 되었어요.
6가지 컬러이지만 각각
3가지씩 질감이 다른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고 어떻게 다른지도
몹시 궁금하기도 하답니다.
먼저 블루느낌의 색부터 볼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색은
연한 데님으로 이루어진
컬러로 세련미 넘치는 타입입니다.
이름은 레나이고 이름마저도 매우
세련미를 알수가 있습니다.
데님 컬러와 함께 매치가 된
브라운 색상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조합이구요~
이렇게 뒤축이 없는 슬리퍼 형태는
생각보다 엄청나게 유용한대요.
앞이 뚫려 있는 슬리퍼 타입은
외출할때 신기에는 너무 가벼운
분위기의 느낌이 있습니다.
요런 타입은 구두와 단화 느낌이
나기 때문에 외출용으로도
제격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앞코는 둥근모양이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각이진
사각스타일이 아닌 부드러운
사각형태로 되어있는데 멋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어요.
그리고 그위에 장식된 가죽소재로
된 스트랩과 한쪽부분의
H 이니셜 라인이 키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 이름의 HERMES 의
첫자를 이룬 모양으로 매우 깔끔하면서
센스티브함을 알수가 있어요.
글자 이니셜자체가 매우
심플하면서 깔끔하기 때문에
너무나 고급스러운 모습을
알수가 있습니다.
바닥부분은 가죽어퍼로 되어있어
매우 튼튼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굽부분은 러버소재로 되어 있어
신발을 딱 잡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슬리퍼 형태의 슈즈 경우
자칫 이런 기능이 없으면
미끄러져서 크게 다칠수가 있는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조금더 진한 컬러인
진데님을 보도록 할게요.
우리가 청바지나 청남방을 사서
입을때 같은 디자인이지만
연한컬러와 진한컬러가 나오는
상품이 있는데 딱 이 슈즈가 그런
거라고 보면 된답니다.
전 이럴때 드는 생각은 연한거 연한거
대로 이쁘고 진한건 진한거 대로
이뻐서 그냥 깔별로 사는
경우도 엄청 많은데 이것 또한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등의 전체적인 부분과 함께
안쪽바닥변의 테두리는 데님
컬러로 이루어져 있고 그 라인의
카프스킨소재로 브라운색이
매치가 되어 있습니다.
매우 어울리고 조화로운
에르메스 뮬인데요.
내부 안감 역시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는데 램스킨 소재입니다.
램스킨은 양가죽을 뜻하는 것으로
매우 부드러우면서도 발의
착화감이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신발의 안감으로 제격이예요.
매우 고급스런 질감이라 할수 있습니다.
안쪽 바닥 내부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과 함께 브랜드 문양이
이루어져 있으며 가죽어퍼의
바닥부분은 숫자로 이루어진
신발사이즈와 함께 브랜드 이름
그리고 원산지 각인이
음각으로 처리가 되어 있어요.
나머지 한 컬러 감상해보도록 할게요.
데님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연한 그레이와 블랙의 조화를
이루고 있으면서 앞에 두상품을
봐서 알겠지만 안감의 바닥부분과
버클이 장식되어 있는 스트랩은
같은 색으로 되어 있어요.
이런 부분이 더더욱 멋스러운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나머지 3가지
컬러 보도록 할텐데 다른
재질의 상품이랍니다.
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색상은
블랙인데 정말 멋스럽고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라인이라 할수 있어요.
이미 이 BRAND에서는 많은 시리즈의
슬리퍼 타입이 있고 종류가 어마어마
하게 많은데 그것을 잇는 새로운
느낌의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가죽소재는 첫번째 소재의 라인과는
다른 고트스킨으로 되어 있는데
이 소재는 빈티지한 느낌도 살짝있고
적당한 광택감을 자랑하는 매우
튼튼하고 힘이 있는 소재라
할수가 있습니다.
굽자체가 2.5cm가 있어서 너무 낮지
않아 발의 착화감이 매우 좋은데
슬리퍼나 단화같은 경우는 살짝의
굽이 있는 것이 오히려 신었을때
더욱 편안함을 느낀답니다.
안쪽 바닥면은 발의 모양에
따라 살짝 올라온 부분과
내려간 부분을 볼수가 있어요.
얼마나 편안하지의 디테일을
알수있는 point입니다.
이어서 화이트 색 보여드릴게요.
매우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의 화이트
색상으로 데코레이션인 은장의
H가 더욱 영롱한 느낌을 줍니다.
매우 조화스러운 모던함이 있어요.
측면으로 봤을때 바닥부의 블랙
라인 또한 멋스러운 조화라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발을 덮어주는 면적이
넓어서 더욱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는 그런 ITEM이랍니다.
마지막 COLOR인 러블리한
색상을 보도록 할게요.
살짝 연한 느낌의 핑크 색상으로
매우 세련된 컬러라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 이렇게 총 6가지
에르메스 뮬 살펴보았구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