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나이트백
넓은 연령층의 고객을 확보하고
오랜시간 사랑받는 패션템의
브랜드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국민브랜드라고 하는 상표
오늘은 제가 버.버.리를 준비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김나*의 가방이라고 하는
핫한 bag을 준비했는데요.
패셔니스타이면서 40대이지만
왠만한 젋은 20~30대의 감각을 지닌
연예인으로 픽했다하면 많은 관심을
받는 사람중에 한사람이기도 합니다.
오늘의 아이템은 버버리 나이트백인데요.
이름만큼이나 매우 핫한 가방인데요~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는 상품으로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24 * 23 * 8cm
색상
퍼플, 블랙, 브라운,
그린, 아이보리
총 5가지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진
아이템으로 4가지와 1가지는
질감이 다른 스타일입니다.
나/이/트 백으로 얘기하자면 기존의
라인과는 완전히 색다른 스타일로
매우 스타일리시함을 알수가 있는데요~
제일 먼저 아이보리 컬러를 만나볼게요~
그냥 정면으로 봤을때는 앞뒤가
동일한 모양의 호보느낌의 무난한
가방의 모양이라고 생각할수가 있는데요.
매우 색다른 포인트들이 많은
아이템으로 모던하지만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할수 있어요.
먼저 가죽질감이 보는 순간
너무나 최애하는 가죽라인이라
빈티지하면서 정말 멋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레이니 송아지 가죽으로 내구성이
매우 좋고 튼튼하며 가방의 소재로
매우 유명한 재질입니다.
일단 질감 자체가 갈라지는 듯한
효과를 보인는데 빈티지한 느낌도 나면서
질감이 너무나 좋은 소재입니다.
라인을 따라서 트리밍이 이루어져
있어 가방의 손상을 줄여주는데요.
가장 멋스러운 특징중에 하나는 바로
스트랩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스트랩은 어느정도 너비가 있어서
착용했을때 더욱 편안하게
멜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한쪽의 측면부에는 후프링이 구성되어 있고
아랫부분에 좀더 크기가 작은
링이 하나더 구성이 되어 있어요.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향과 기호에 맞게 조절해서 숄.더.백이나
토트백으로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 버전은 기마상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되었는데 가방
자체의 구조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매우 특색있으면서 타브랜드나 다른
가방에서는 전혀 볼수 없는 자기만의
시그니처가 있다 할수 있습니다.
내부 안감은 어두운 색으로 이루어져
있고 스웨이드 송아지 가죽으로 되어 있어
매우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입구부분의 바로 안쪽에는 브랜드
로고와 함게 원산지가 각인되어 있어
깔끔한 포인트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컬러 그린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그린 색상이지만 밝은 톤이 아닌 다크한
느낌의 색상이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는 컬러입니다.
스트랩이 정말 이 가방의 간판같은
거라고 할수가 있는데 길이조절
또한 매우 멋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길이를 맞춰서 원하는 곳에 끼오면 되고
나머지 부분이 내추럴하게 내려오는
그런 느낌이 있습니다.
매우 스타일리시하답니다.
가방은 어느정도 크기가 있고 너비가
있어서 넓은 수납력을 자랑해요.
외출시 기본적인 외출품목은 물론이거니와
별도의 필요물건들도 편하게 넣을수가 있어요.
반대편 측면부에는 링이 구성되어 있는데
아까 처음보여드린 아이보리 컬러는
실버톤으로 되어 있었는데요.
이번 그린컬러는 골드 메탈웨어입니다.
각각의 컬러에 어울리도록 하나하나
신경을 쓴듯한 디테일을
알수가 있는 상품이랍니다.
가방의 고리에 거는 부분 또한 매우 특이하고
개성이 강하다고 할수 있어요.
가죽고리에서 연결되어 있어
매우 튼튼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윗부분의 후프링은 어느정도
무게감이 있는 부분으로
가방을 착용했을때 자연스럽게
그쪽부분이 내려와서 접히는
형태의 모양이 되는데요.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한쪽부분이 내추럴하게 요렇게
스타일리하게 되는 형태의 가방으로
멋스러움의 끝판왕이라고 할수 있어요.
가방자체의 전체적은 색상이나
모양은 무난하고 베이직하다면
이런 포인트로 인해서 특별한 매력까지
가지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입구부분의 디테일 또한 확인할수가
있는 버버리 나이트백입니다.
입구부분이 일자 형태로 여는 지퍼로
이루어진 방식인데 앞부분이 입구를
넓게 해놔서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좋은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부분을 다른 끝부분과 동일하게
해놓았다면 손을 넣을때마다 지퍼부분에
닿이게 되는데 정말 불편하거든요.
그리고 내부가 잘 보이지 않아서
시야확보도 잘 되지 않구요.
이런 디테일이 정말 좋은 부분이예요.
지퍼의 손잡이는 그냥 지퍼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가죽소재로
되어 있어 열고 닫을때 더욱 편의성을
느낄수가 있는 bag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소재의 타입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안감 겉감 동일하게 스웨이드 방식으로
이루어진 송아지가죽으로 그레인
가죽과는 또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는 그런 아이템이구요~
색감 자체도 너무나 고급스러우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이 든답니다.
각각의 컬러에 어울리도록 하드웨어가
구성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이 스웨이드는
메탈릭한 은장으로 되어 있어 고급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리부분의 각인 또한 너무나
멋진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스트랩과 안쪽 부분은 스웨이드가 아닌 일반
가죽 방식으로 처리가 되어 더욱 튼튼하며
사용하기 편리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어요.
오묘한 매력을 자랑하는 버버리 나이트백이였구요.
매력 만점 스타일의 가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