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선택옵션 1 개, 추가옵션 0 개
a174084043 a174088043
상징이라는 뜻은
사물을 전달하는 매개적 작용을 말하는거예요.
오늘은 상징성을 가지고 있는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구찌 홀스빗 숄더백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승마 시 말에게 물리는 재갈의 모양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1950년대 처음 핸드백에 사용된 뒤
주로 구두와 가방에 많이 쓰이고 있어요.
이제는 GUCCI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사랑받는 장식이 되었답니다.
구찌 홀스빗 숄더백
▶24*13*5.5cm
GG수프림 캔버스 소재와
올 가죽 소재
두가지 타입으로 준비되어있으며
컬러는 모두 다섯가지 입니다.
모던한 감성을 녹여낸 디자인으로
앞에서 설명 드린
Horsebit장식이 정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브라운톤의 가죽은 클래식한 느낌을 줍니다.
여기에 소재가 다른 두개의 스트랩을 배치하여
전혀 다른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하나는 가죽 소재의 스트랩이며,
하나는 체인줄로 되어있어요.
소재도 다르고 컬러도 다르기 때문에
어떤 스트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른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연결방식은
측면 부분에 보면
골드톤의 하드웨어가 있어요.
이 부분에 연결하면 된답니다.
후면은 별다른 장식없이 심플합니다.
숄/더백 연출이라
옆구리에 끼우려면
후면 장식이 있거나 포켓이 있으면
착용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매끈하고 부드러워서
옆구리에 끼웠을때
걸리는거 없이 편안해요.
플랩형 잠금으로
Horsebit 장식에
튀어나온 가죽을 끼우는 형식으로
잠글 수 있어요.
가죽 사이즈에 딱 맞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사용가능합니다.
잠궜을때는 이런 형태입니다.
볼륨감이 있으며
장식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거 같아요.
플랩 잠금은 내부가 보이지 않아
훨씬 더 깔끔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아래 사진은
체인줄과 가죽 스트랩을
비교한 사진입니다.
체인줄 끝은 가로로 길게 되어있어서
그냥 고리에 끼우기만 하면
연결이 되는 방식이며,
가죽 스트랩은 집게 형태로 되어있어요.
둘 다 어렵지 않겠죠?^^
이제 플랩을 열고 내부를 들여다 볼게요.
마이크로파이버 안감 및
스웨이드 방식의 피니시로
보들보들하며 고급스럽습니다.
따로 보조공간을 두지 않았어요.
가로로 길게 되어있어
수납력이 괜찮더라구요.
이제 두 스트랩을 이용하여
연출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두 스트랩 모두 연결해서 사용하셔도 좋고
원하는것 하나만 연결해서 사용해도 좋아요.
가죽 소재의 스트랩보다
체인줄이 더 긴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가죽 스트랩은 대략 20cm 정도이며,
체인줄은 52cm 정도 되는거 같아요.
오차는 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가죽 스트랩이 길고
체인줄이 짧은게 많은데요.
구찌 홀스빗 숄더백 은
반대로 되어있어요.
이또한 매력적입니다.
이번에는 GG수프림 캔버스
베이지/화이트 컬러로 소개합니다.
디테일은 브라운 컬러와 동일해요.
그래도 색상이 바뀌니
새로운 가방처럼 보이네요^^
너무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크기에
클래식한 쉐입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가죽 스트랩은
스타일링을 도와주기도 하지만
핸들링시 유용하게 해줍니다.
가방을 옮겨야 할때
체인줄만 있으면 불편할거 같아요.
가죽 스트랩을 잡고 이동하면
훨씬 더 편해요.
앞뒷면은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지만
그외는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가방 형태가 바뀌지 않고
사용하기 좋게 어느정도 힘을 가지고 있죠.
바닥폭 보시면 아시겠지만
적당히 넓어서 수납력을 높여주고 있어요.
데일리백으로 손색없겠죠^^
체인줄은 중간중간
로고모양의 체인이 연결되어있어
정체성을 드러내며,
가죽 스트랩은 연결부분에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내부 가죽 로고택도
야무지게 부착되어있습니다.
데일리 소지품으로
주로 어떤걸 들고다니시나요?
가방 사이즈가 작아지면
소지품도 미니멀하게 바뀌게 되잖아요.
무겁게 많이 가지고 다니지 말고
필요한것만 챙겨서 다녀보세요.
찾아쓰기도 편하고
무게도 가벼워서 좋답니다.
체인줄은 길기 때문에
아래 사진처럼
두줄로 짧게 연출하거나
길게 늘어뜨려 크로스백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올 가죽 소재이며
컬러는 네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블랙컬러로 자세히 소개해 드릴게요.
바디 패턴이 빠지니
심플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Horsebit 장식이
그대로 자리하고 있어서
적당한 포인트 효과를 줍니다.
가죽 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가죽 라인도 인기 많아요.
스트랩 구성도 동일하고
사이즈도 동일해요.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한 가죽입니다.
박음질 라인도 정교하고
전체적인 마무리가 너무 좋아요.
내부 안감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외부에는 풀네임 로고가 없어요.
그래서 내부 풀네임 로고를 각인시켜 두었습니다.
고급스럽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크로스백부터 토트백 연출까지도 가능해서
만능가방이 되어줄거예요.
이제 남아있는 두 컬러는
정면사진과 착샷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내부는 위에서 만나보셨던
블랙컬러 디테일과 동일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