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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플라멩코 

2월의 시작 1일입니다.

다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셨나요?

저는 2월의 첫날이기도 하고 해서

청소를 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이것저것 버릴걸 빼고 조금 미니멀한

라이프를 지향하면서 버려보니

버릴게 너무 많더라구요^^;;

​

오늘 제가 가지고 온 아이템은

멋스러우면서도 매우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그런 아이템인데요.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바로

로에베 플라멩코인데요~

클러치라고도 부르면서 가방겸용으로

활용도가 매우 좋은 타입이예요~

스타일리시하고 큐티한 매력을

보여주는 타입으로 오늘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

오늘 총 2가지 크기를 준비했습니다.

사이즈는 두가지 크기로 작은거는

23 * 18 * 9cm 큰거는

30 * 24.5 * 10.5cm이고 색상은

총 10가지 입니다.

​

색상구성은 이렇게 10가지나 되는

색구성인데 정말 컬러감이 돋보이는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

몇가지 대표적인 컬러를 보여주고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작은 사이즈이구요~

윔 데저트 컬러로 복조리 형태의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는 타입인데요~

앞뒤 동일한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그냥보면 앞뒤 구분이 없는거 같지만

자세히 보면 하단부에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는데

이 부분이 앞부분입니다.

​

버킷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복조리형태의 모양이라 귀여운

느낌도 나는 디자인입니다.

​

하단부는 편편하게 이루어져 있으며

측면부는 살짝의 너비가 어느정도

있어서 외출할때 물건을 넣기가 좋아요.

특색있는 부분은 바로 코일 매듭으로

이루어진 드로우 스트링이라고

말할수가 있는데 양쪽에 가죽끈을

동그랗게 맨 형태라서 귀여운

포인트가 되는 그런 부분입니다.

​

요렇게 드로우 스트링으로 한번

잠글수 있고 안쪽에 두번잠글수

있는 이중으로 되어 있는 구조인데요~

​

동그란 모양의 마그네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열고 닫기가 매우 편안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안쪽 내부 안감은 스웨이드 재질로

되어 있으며 가죽탭으로 브랜드

로고가 이루어져 있고 그아래에는

원산지 표기가 각인되어 있어요.

​

이번에는 다른 컬러를 살펴볼게요~

화이트 느낌의 앙고라 색상인데요~

전체적인 가죽 소재는 나파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있는 소재라 할수가 있습니다.

색상 자체가 심플하고 깨끗해서

착용했을때 더더욱 멋스러운

매력을 보여주는데요~

​

가방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되어 있고

가방의 정면부 하단에는 브랜드

로고가 금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

코일 스트링과 함게 그 안쪽에는

D링이 구성되어 있어서 스트랩을

걸수 있는 구조이며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해서 스타일에 따라

사용하기 매우 좋습니ㅏㄷ.

고리 형태로 걸수가 있구요~

고리 부분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

열었을때 내부가 훤히 잘 보이는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는 깔끔한 구조입니다.

​

미니한 크기 착용한 모습을

지금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크로스 바디 백으로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면 함께 구성이 된 스트랩은

가죽소재로 다양하게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스타일에 맞게 쓰면 되구요~

별도의 이런 형태의 체인타입의

스트랩을 이용해서 코디해도 너무나

멋스러운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

가방자체가 매우 심플하고

깔끔한 형태라서 데코레이션이나

참 장식을 이용해도 멋진

포인트를 줄수 있는

로에베 플라멩코입니다.

​

이번에는 큰 사이즈의 디테일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클레이 그린 색상으로 매우 색감이

이쁜 느낌의 COLOR입니다.

가로 길이가 30센티로 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수납이 다 되는

넉넉한 구조라 보면 되는데요~

​

바닥면 이렇게 각인 진 형태로

사각모양을 이루고 있어서

세워놓기 좋은 모양이예요.

​

하나하나 디테일이 매우 좋으면서

스트랩의 연결부위는 안쪽에

숨겨져 있는 형태라서 매우

깔끔한 모습을 자랑한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크기만 다를 뿐이고 내부 구조나

전체 모양은 동일하구요~

내부안감의 스웨이드는 정말

세련미 그자체입니다.

이 가방은 1970년대에 처음 출시가

되었는데 오랜 시간 업그레이드 되면서

사랑받는 스타일이예요.

​

이어서 블랙 색상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

가장 기본적인 컬러인 블랙으로

적당한 광택감은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아이템이랍니다.

​

이렇게 다양한 컬러가 많아서

난 어떤 color이 어울릴까 하면서

매치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대부분 블랙을 추천드려요~

무난하게 멜수가 있고 코디에 자신

없는 분들에게는 블랙이 최고랍니다.

실패가 없는 컬러라고도 하죠???

​

작은 크기와 큰 크기 두가지

size를 모두 보여드렸는데

사이즈 비교를 해봐 드릴게요~

숫자로 표기가 되어 있자만

직점 비교하는것이 와닿거든요.

이렇게 작은 크기 큰 크기 비교샷입니다.

어느정도 감이 오죠???

딱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고르면

되는 그런 크기 종류예요.

요렇게 크기 종류가 2가지가 있다는

것도 너무나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로에베 플라멩코 30센티

크기 착용샷 보여드릴게요.

30센티는 수납부분에서 더할 나위없이

좋은 구조이며 거기에 큐티한 매력을 가진

로에베 플라멩코입니다.

오늘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