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메리제인
안녕하세요?
밖에 나가니 정말 일기예보대로 강추위를
느낄수 있는 주간입니다.
어제부터 날씨가 너무나 추워져서
집에있어도 바람소리가 들리네요.
이럴때 건강관리 잘하시길 바랍ㄴ다.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겠죠??
몸이 아프면 본인이 가장 고생하니깐요~
오늘은 신상라인으로 러블리함이 가득한
아이템을 준비해서 왔는데요.
제가 구두 종류는 처음소개를 해드리는데
샤넬 메리제인을 가지고 왔습니다.
브랜드 이름 자체가 명성이 높고 너무나
트렌디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럭셔리의 최고봉이 아닐까 싶습니다.
먼저 색상구성부터 사이즈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는 34~41 색상은 베이지, 화이트,
블랙, 레드, 그레이 총 5가지입니다.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멋스러움을
느낄수가 있는 타입으로 딱 기본적인
컬러부터 고급스런 색감까지 모두 갖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하나씩 자세히 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컬러는 베이지와
블랙으로 이루어진 투톤으로 되어 있는
색감구조이며 너무나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볼수가 있습니다.
앞코가 동그란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발 자체가 매우 귀여운 모양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앞코가 동그란 형태를 이루고
있는 타입은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여성분들은 많은 사람들이
발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포인트는 바로 스트랩이라고
할수가 있으며 이런 메/리/제/인
타입은 여성스러우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이 매우 강하답니다.
반짝 반짝 빛나는 느낌의 페이던트
카프스킨 소재로 이루어져 있는데
매우 깔끔하면서 단정한 느낌을 준답니다.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상품이며
전체적으로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견고하고 꼼꼼한 스티치인 박음질이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튼튼한 면모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마감처리 또한 너무나 잘되어 있고
하나하나 견고함을 느낄수가 있어요.
이번에는 두번째 색상인 블랙색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어떤 아이템에서든 왠만하면 빠질수
없는 컬러가 바로 블랙인데요.
반짝반짝한 영롱한 블랙이 참 눈에 띄어요.
굽자체도 너무 낮지 않은 단화처럼
이루어져 있어서 신었을때 더더욱
편안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상품의 키 포인트는 바로
CC 로고가 스트랩의 잠금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골드 타입으로 되어 있어서 더더욱
블랙과 꿀조합을 이루고 있는데요.
CC 로고 사이에 동그란 손잡이는
돌리면서 스트랩을 풀고 잠글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트랩 자체의 두께가 어느정도 너비가
있어서 발을 더욱 편안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있는데요.
그래서 신었을때 더더욱 편하답니다.
같은 발의 크기라도 예를 들면 두여성이
240mm 사이즈라면 발의 길이는 동일하지만
발볼이나 모양에 따라서 신발을 신는것이
다르게 신는 경우가 많은데요.
발볼이 어느정도 있는 사람도
요런 메/리/제/인 스타일은
더욱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또 앞코부분이 둥그스름한 모양이라
발가락 역시 매우 편안하구요~
내부 안감은 램스킨의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쿠션감이 매우 좋아
착화감이 너무나 좋은 타입이예요.
이번에 보여드릴 샤넬 메리제인은
화이트 컬러입니다.
블랙과 화이트의 투톤이라 매우 깔끔하면서
심플한 느낌을 주는데요.
전체 5가지 color모두 톤온톤 색상이라서
안감과 겉감이 모두 동일한 컬러로
구성이 되어 있어 더욱 조화로움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다양한 옷차림과
함께 매치해서 신기 좋은 타입으로
정장룩, 캐주얼룩에 다 잘 어울린답니다.
이런 타입은 양말과 함께 코디해도 좋고
맨발이나 스타킹에 신어도 새로운
예쁨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룩에 코디하기 너무나
좋은 슈즈라 멋스러움의
배가 되는 스타일이예요.
바닥면은 가죽어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함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중앙부분에는 빠질수없는 CC로고가
있고 그아래에는 원산지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숫자로 표기가 된것은
사이즈를 나타낸 각인이랍니다.
굽부분에도 커다란 문양의
CC가 이루어져 있으며 굽 전체적으로
러버소재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가죽소재로 다 되어 있다면 튼튼은
하지만 자칫잘못하면 미끄러지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런 디테일이 너무나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샤넬 메리제인
그레이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너무 연한 그레이가 아니라 다크한 느낌의
그레이 톤이라서 더더욱 매력이
넘치는 타입인데요.
조금 연한 톤이였으면 촌스러운 느낌이
생길수가 있는데 하나하나 구성력이
정말 좋은 상품 같습니다.
신발은 아무리 예뻐도 편안함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보통 출근할때나 외출할때 아침에
신고나가서 저녁까지 신는경우가 많고
조금 걸어다니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데요.
이럴때 발이 불편하면 하루 컨디션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신발의 착화감
편안함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인데요.
오늘 보여드리는 이 상품은 편안한
착화감과 이쁜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 ITEM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마지막 COLOR 레드
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자체적인 페이던트함이 있어서 이런
컬러와 조화를 이루니 고혹적이면서도
매력넘침을 보여주는 색감이네요.
각각의 컬러가 너무나 이쁘구요~
샤넬 메리제인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아이템이라 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