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카메라백 스타일의 미우미우 체인백

아침마다 들리던

아이들 학교가는 소리가

방학으로 인해 조용해 졌어요.

​

엄마들은 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겠죠?^^;;

​

바쁜 하루중에도

나만의 힐링 시간이 필요합니다.

​

저는 예쁜 패션템 구경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는게

저만의 힐링 방법이랍니다.

​

그럼 오늘도 예쁜 아이템으로

소개해 드릴게요.

​

바로 미우미우 체인백 이예요.

모두 다섯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구요.

사이즈는

18*10*5cm 제품으로

mini하게 나왔어요.

측면과 바닥을 제외하고는

마테라쎄 꼬임가죽으로

miumiu만의 개성을 표현했습니다.

​

여기에 정면 금장로고는

가방의 핵심 포인트가 되어주죠.

입체적으로 부착된거라

사이즈가 크지 않아도

존재감이 확실해요.

​

금장으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운 느낌도 한껏 묻어나네요.

오늘 소개하는

미우미우 체인백은

수납공간이 정말 대박이예요.

​

투웨이 지퍼로 되어있어

완전히 독립된 공간이

두개나 있어요.

​

그래서 확실한 분리수납을 할 수 있고

포켓안에는 카드슬롯까지 탑재되어있어

지갑을 따로 챙기지 않아도 된답니다.

데일리로 소장하는 소지품은

주로 휴대용 전화기와 자동차 열쇠,

그리고 수정용 메이크업등인데요.

​

메이크업 도구는 따로 보관하고

그 외 소지품은 다른곳에 넣어두니

확실하게 분리가 되어서

사용하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여기에 쥬얼리 효과를 주는

체/인줄은 스타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

어깨 닿는 부분은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서

착용감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그리고 또하나 포인트는

거울장식입니다.

​

가죽케이스에 싸여있는 금장 거울은

스크래치 발생을 줄여주고

가방의 포인트 역할을 하죠.

체/인줄이 촤르르 떨어지기 때문에

스타일링 하면 진짜 예뻐요.

​

쥬얼리 같은 느낌때문에

체/인줄을 좋아하는데

제대로 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다음컬러 소개해요.

지퍼는 사용하기 편하도록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

지퍼퓰러가 있어서

열고 닫을때 편해요.

스트랩은 측면 부분 보시면

고리가 있어요.

​

바로 이 부분에 연결되어 있답니다.

​

스트랩 무게는 무겁지 않아서

어깨에 걸쳤을때 부담이 없습니다.

​

체/인줄은 무게를 꼭 체크하셔야

오래 착용할 수 있어요.

​

그리고 이 제품은

줄도 두껍지 않고

어깨 닿는 부분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

더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바닥과 측면은 민자 가죽입니다.

​

전체가 마테라쎄 가죽인것 보다

민자 가죽이 들어가니

밸런스가 좋아보였어요.

​

바닥폭도 적당해서

공간을 두개로 나눠도

공간이 충분히 여유있답니다.

볼륨감이 느껴지는 가죽이예요.

​

이 가죽 꼬임 자체만으로도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마테라쎄 가죽을 좋아해요.

​

저는 miumiu 로고 디테일도

좋아한답니다.

​

로고가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 있어요.

분리된 두개의 공간은

양쪽 모두 카드슬롯이 탑재되어있습니다.

​

요즘은 카드를 많이 소장하지 않아요.

​

예전에는 신분증,카드,적립용 카드등

장지갑이 가득찰 정도로 가지고 다녔던거 같아요.

​

하지만 적립은

전화번만 있으면 되고

결제는 휴대용 전화기로도 많이 하시기 때문에

실제로 카드를 들고다니는 분들이 많이 없어요.

​

그래도 메인카드 한장정도는

소장하게 되는데요.

​

한쪽은 신분증과 메인카드를

다른쪽은 명함등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

공간이 두개니

우리 잇님들 사용하기 편하게

수납하시면 될거 같아요.

카드슬롯 앞에는

miumiu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어요.

내부 안쪽 보시면

원산지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거울장식은

탈부착 가능해요.

​

그래도 부착된게 훨씬 더 예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원하는 방향에 부착해 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

이번에는 저의 원픽인

핑크 컬러로 소개합니다.

사실 핑크 컬러의 가방을

소장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

miumiu의 시그니처 컬러는

핑크라고 생각해요.

​

파스텔톤을 예쁘게 잘 뽑아내기도 하고

워낙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디자인들이 많아서

핑크 컬러가 시너지 효과를 주는거 같아요.

여기에 금장 로고와 줄이

멋을 한껏 끌어올려줍니다.

입구를 지퍼로 여닫을 수 있어서

내부 공간이 보이지 않아요.

​

중요한 소지품을 넣어도

밖으로 나오지 않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

그리고 원하는쪽만 오픈할 수 있는

편의성도 있죠.

​

투웨이 스타일을 사용해 보신분이라면

다음 가방도 투웨이 스타일을

선택하시더라구요.

​

그만큼 편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이번에 핑크 컬러와

화이트 컬러중에서

고민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

화이트 컬러 정말 예쁘죠?

​

하나 더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생겨납니다.

어깨 닿는 가죽 부분은

너무 얇지도 않고 두께감도 적당합니다.

​

짧은 외출이 될수도 있고

장시간 외출할수도 있잖아요.

​

손잡이가 없는 가방이기 때문에

어깨에 오래 걸쳐야 하는데

불편함 없게 디자인 되어있어요.

화이트 컬러는 오염을 고려하여

내부 블랙으로 처리되어있습니다.

​

대신 카드슬롯은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어요.

가볍고 편한데

너무너무 예쁜^^

​

그래서 새해 기념으로

소장하고 싶은 그런 가방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