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머플러
1월의 시작과 한주의 시작을 잘하셨나요?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이 많고
여기저기에서 눈이 오는 지역또한
매우 많은거 같아요.
이럴때 정말 건강 잘 챙기셔야되는거 아시죠?
오늘은 제가 처움 소개해드리는
브랜드와 처음보여드리는 품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바로 펜디 머플러입니다.
겨울철에는 보온성으로도 매우 좋고 스타일을
내기 너무나 좋은 아이템인데요.
목이 따뜻한것만으로도 기초체온이 1~2도
정도 올라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만큼 목이 따뜻한게 너무나 중요하거든요.
오늘 총 3가지 스타일로 준비해봤는데
각자의 매력이 있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먼저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1번 상품
사이즈 : 180 * 35cm
색상 : 1가지
2번 상품
사이즈 : 180 * 30cm
색상 : 브라운, 화이트
3번 상품
사이즈 : 180 * 30cm
색상 : 브라운, 그레이
이렇게 총 3가지 디자인을 준비했는데
3가지 모두 크기는 비슷하게 이루어져 있어요.
하지만 각각의 스타일리시함이 있는 디자인이고
첫번째 상품부터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브라운과 블랙의 조화를 이루는
타입으로 이 컬러의 만남은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한 느낌을 준답니다.
양면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어느쪽의
방향으로 사용하셔도 무방하구요~
앞뒤로 동일하게 이루어진 패턴 디자인이
구성되어 있는데 이브랜드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F 이니셜이 마주보는 형태로 패턴이
일정하게 디자인이 되어 있어요.
펜/디의 첫번째 이니셜인 F를 따서
디자인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매우 깔끔하면서 스타일리시하고
너무나 이쁜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구요~
다른 겨울 목도리에 비해서 두께는
크게 두꺼운 라인은 아닙니다.
그래서 정장룩에도 잘 어울린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양쪽의 끝부분에는 슬림한 두께로
블랙색상의 프린지가 구성되어 있어요.
매우 짧은 타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체적인 조화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라인으로 되어 있으며
색상 조합 자체가 매우 심플하다는걸
느낄수가 있습니다.
소재는 95% 울 소재와 함께 5%의
실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래서 부드러우면서도 가볍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수가 있습니다.
뒷쪽 부분에는 블랙라벨이 한쪽
끝에 구성이 되어 있어요.
소재구성부터 세탁법과 관리법 등
디테일한 내용이 담겨 있어요~
착용했을때 더더욱 이쁜 라인으로
지금부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한쪽 부분은 내리고 한쪽은 슬쩍
어깨에 걸친 스타일이구요~
정말 많이 착용하는 모습이기도 하죠??
그리고 스타일나게 그냥 목에 둘러만
준 타입으로 멋내기용으로도 너무나
좋은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넓은 연령층에 어울리고 우아하면서
세련미를 보여주는 타입이랍니다.
두번째 디자인 보여드릴게요~
두번째는 브라운과 화이트 색상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FF패턴이 작게 전체적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타입입니다.
이건 남녀 공용으로 사용할수가 있으며
여성분, 남성분에게도 모두 어울리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어요~
딱 끝부분이 깔끔하게 블랙라인으로
마감처리가 되어 있고 양면은
색상이 반대되는 컬러로 되어 있어요.
그래서 더욱 멋스럽다고 할수 있어요~
길이감 또한 적당히 길어서 다양한
스타일로 착용할수가 있구요~
요런건 유행타지도 않고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타입이예요.
뒷쪽 부분에는 화이트 라벨이 있어서
FENDI 로고와 함께 세탁법과
여러가지 주의사항이 적혀 있어요.
이번에는 펜디 머플러 브라운 컬러
만나보도록 할게요~
먼저 착용샷 부터 보여드렸는데요.
위에는 남성분이 아래사진은 여성분이
착용한 모습이 딱 여자가 메면 여자꺼
같고 남자가 메면 남자꺼 같은
그런 중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역시나 블랙과 브라운의 만남은 우아함으로
가득 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캐시미어 100%로 이루어진 소재라서
매우 포근하고 보온성이 너무나
좋은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더더욱 따스한 느낌의
스타일을 알수가 있습니다.
탄력자체도 있기 때문에 더더욱
스타일 내기 좋은 상품입니다.
요렇게 블랙옷이랑 코디한 모습인데요.
멋스러운 포인트가 되면서 목을
감싸주기 때문에 매우 보온성이
좋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두마리 토끼를 잡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마지막으로 세번째 디자인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그레이구요~
요건도 깔끔하게 프린지가 없는
마감처리로 디자인 되어 있어요.
전체적으로 FF 디자인이 돋보이는
타입으로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총 3가지 모두다 FF패턴의 스타일이지만
각자의 매력이 다른 TYPE이예요.
이건 앞쪽의 패턴이 그레이 색으로
되어 있으며 뒷부분은 전체 그레이입니다.
요것 또한 양면으로 착용이 가능하구요.
배색 느낌의 효과가 있는 멋스러운
디자인이라고 할수 있어요.
회색부분쪽에 화이트 라벨이 구성되어
있으며 매우 포근한 타입이랍니다.
마지막 COLOR 블랙입니다.
이번 상품은 블랙과 브라운의 대비색을
강조한 타입으로 전체적인 소재는
캐시미어 울로 이루어져 잇어요.
얼마나 따뜻한지를 알수 있는 타입이며
언뜻언뜻 보이는 블랙 색상이 더더욱
멋스런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입체감이 느껴지는 타입으로 보온성
뿐만 아니라 멋내기에도 제격입니다^^
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
펜디 머플러 총 3가지 디/자/인
소개를 해드렸구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