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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가 크로스백

▶ 12*18*4cm

다양한 패션템 중

오늘 소개할 제품은

휴대용 전화기를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발렌시아가 크로스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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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코디에도

포인트로 연출하기 좋은

미니백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톡톡 튀는 핑크 컬러부터

만나보도록 할게요.

스트랩까지 핫핑크로

어떤룩에 매치해도

포인트 효과가 제대로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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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사이즈 보셔서 알겠지만

미니백 스타일이라

이정도 컬러감도 과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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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손으로 들 수 있는 핸들은

블랙으로 마감했기 때문에

전체적인 조합이 좋아요.

정면에는

BALENCIAGA

로고 레터링이 깔끔하게 되어있구요.

​

후면은 포인트 없이

깔끔해요.

가죽으로 되어있지만

무겁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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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휴대용전화기를 넣을 수 있는

알맞은 크기이지만

다른 간단한 소지품도

수납할 수 있어서

데일리 가방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로고는 블랙으로 되어있어서

핸들과 톤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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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은 악세서리를 추가해서

화려하게 보이게 할 수 있고

​

패턴을 넣어서

존재감을 표현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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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렌시아가 크로스백 은

로고만으로 아주 깔끔한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자세히 보면

작은 쇼핑백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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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박음질 라인이 들어가 있는데

이 부분이 살짝 안으로 접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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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쇼핑백이지만

길이조절이 가능한 긴 스트랩이 있어서

어깨에 걸치고 다닐 수 있죠.

바닥은 일명 봉투접기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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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투를 접는 방식으로

가죽이 맞대어 마감되어있어

견고하고 탄탄합니다.

요정도 사이즈들은

보통 오픈형으로 나오는데

이 제품은 가운데 스트랩에

마그네틱 자석잠금이 부착되어있어

잠금 기능까지 가지고 있어요.

내부 로고와 제품번호 택도

아주 야무집니다.

조그만한 사이즈에

컬러가 쨍해서

실제로 연출해 보면

스타일이 확 살아나는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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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남성분들도

좋아하는 아이템이라

남 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어깨에 걸치면

안그래도 가벼운데 더 가볍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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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정장,트레이닝

모두모두 잘 어울려요.

이번에는 블랙 컬러로

좀 더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핸들과 바디가 톤이 같기 때문에

정면 로고를 화이트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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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포인트 효과가 더 큽니다.

여성분들이 착용하기에도 좋지만

남성분들이 착용하기에도

충분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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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커플템으로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빅사이즈 가방이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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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미니백 위주로

많이들 보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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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보니 핸드폰 가방도

다양하게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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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시는 제품은

크기가 아주 작지 않아

핸드폰과 립스틱,자동차 열쇠등

간편하게 필요한건 넣어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측면이 이렇게 안쪽으로 들어가서

실제 사이즈 보다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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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수납을 많이 할때는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오기 때문에

수납력을 높여주죠.

저는 잠금기능이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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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방법도 입구가 오므려 지지 않게

가죽 스트랩을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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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자석잠금이 부착되어있어

자연스럽게 잠긴답니다.

요즘은 소지품이 워낙 간결해져서

미니백만으로도 충분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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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수납력이 더 필요하다 하시면

보조가방처럼 활용하실수도 있습니다.

데일리백으로 최적화된 사이즈에

가벼운 무게감,

거기에 핸들까지 부착되어있어

작지만 아주 실속있는 녀석입니다.

민자 가죽 남은 컬러들은

정면샷과 착샷 위주로 보여드린 후

크로커다일로 소개해 드릴게요.

여기서 부터는 크로커다일 무늬로

블랙컬러부터 만나볼게요.

광택이 추가되어

좀 더 세련된 분위기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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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는 화이트로 깔끔하게 되어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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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된 가죽에

크로커다일 무늬까지 있어서

스크래치 발생도 적고

오염도 크게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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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정말 좋은거죠.

이 제품은 고급스러운 코디부터

캐주얼한 코디까지 전체적으로

자유롭게 매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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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하나 바뀌었다고 해서

옷차림이 바뀔수는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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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평소 입었던 옷에

그대로 연출하면 자연스럽게 녹아듭니다.

바디만 보면 쇼핑백 같은 느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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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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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길이조절 되는 스트랩이 있어서

너무 편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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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용 핸들이 있긴 하지만

손으로만 들고다닐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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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스타일은 또

어깨에 걸치면 발랄하고

캐주얼한 느낌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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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길이도 넉넉하고

넓이도 적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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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사이즈가 크지 않은데

스트랩만 와이드면 너무 언발란스 할 수 있어

적당한 폭을 유지하고 있어요.

매끈하고 견고한 가죽이

느껴지는 제품입니다.

확실히 크로커다일 무늬는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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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옷차림에도 잘 어울리네요.

남은 레드 컬러는

정면샷과 함께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