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롱패딩 

너무나 추운 요즈음

늘 본론만 말하는 빅토리지만 날씨

얘기를 안할수가 없네요.

따뜻한 남쪽 나라도 너무나 추운

요즈음 혹독한 겨울날씨를 모두

느끼고 있는데요.

정말 대단하다고 느낄정도의

엄청난 추위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매우 가벼우면서 적당한 기장감을

자랑하는 너무나 멋스러운 아우터를

준비했는데 지금부터 자세히 보도록 할게요.

바로 버버리 롱패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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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S, M, L, 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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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 베이지

스펙을 먼저 보여드렸는데요~

총 4가지 사이즈 구성으로

가장 기본적이면서 부담없는

컬러는 블랙과 허니베이지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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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베이지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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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브랜드마다 대표하는 컬러가 있기

마련인데 예를들면 로에베는 탄색상

고야드는 옐로우 컬러 이런 식으로요.

버.버.리 하면 절대 빠질수 없는

색상이 허니 베이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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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롱/패/딩이라고 소개를

드렸지만 얼핏보면 트렌치코트느낌이

나는 그런 야.상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퀼팅 패/딩은 많은 사람들이 입기는 하지만

또 안입는 분들은 계속 안입더라구요.

잘 안입는 분들 중에서 덩치가 커보인다거나

라인이 없어서 너무 노멀하다는

이유를 얘기하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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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날씬한

아우터라는 제목이 붙어야

딱맞는 타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아까 트렌디코트 같은 느낌이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하답니다.

앞부분에는 더블 단추가 구성되어 있고

그리고 빠질수 없는 벨트가 있어서

라인을 살려주기 때문에 더욱

날씬해보이는 효과를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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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쪽에는 주머니가 사선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손을 넣기

매우 좋은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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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와 퍼가 구성이 되어 있는 타입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 찬바람으로부터

추위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넥부분에 이 브랜드의 트렌치코트를

보면 목을 감싸주는 후크가 있는데

이 겨울 아우터도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욱 따뜻하게 여밀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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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는 주머니에도 구성이 되어 있고

더블 버튼으로 데코레이션까지

있는 구조이며 단추에는 BURBERRY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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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트 부분은 버클로 이루어져 있고

동일하게 브랜드 로고 각인이 있으며

길이 조절을 할수가 있는데요.

그냥 내추럴하게 묶어줘도 되고

딱 정석으로 허리둘레에 맞춰서

스트랩을 조절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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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부 안감을 보도록 할게요.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시그니처는

바로 체크 무늬라고 할수가 있는데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다 알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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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이라서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언뜻언뜻 보이는 내부 안감이라

스타일나면서 매우 고급스러운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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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었을때 더더욱 멋스러운 스타일로

지금부터 착용샷 보여드릴게요.

앞쪽을 여미지 않고 오픈해서 입은

스타일로 스트랩은 내추럴하게

내려오도록 그냥 냅두고

스타일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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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느낌도 나면서 야.상.점.퍼 느낌이

있는 다양하게 코디할수 있는

멋스러운 아우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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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렇게 허리부분을 허리끈으로

자연스럽게 묶은 코디인데요~

정말 이쁘지 않나요??

A라인으로 떨어지는 타입이라서

너무나 여성스럽고 날씬해보이는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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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의 겉감이 슬림한 형태이기 때문에

보통 패/딩의 스타일처럼 펌핑이

없기 때문에 더욱 가볍게

입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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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캐주얼한 타입이 아니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슈즈와도 매치가 너무나

잘되는 겨울 외투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슈즈 구두, 부츠, 운동화,

로퍼 등등 모든 슈즈와 함께

코디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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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버버리 롱패딩 블랙

컬러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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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고 차가운 도시여자 느낌이 나는

블랙색상으로 퍼도 전체적으로 같은 컬러이기

때문에 매우 조화로운 스타일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양쪽 손목부분에 트렌치코트처럼

스트랩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손목조절을

할수 있는 포인트가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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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부분은 견장이 있어서 더더욱

트렌디한 모습을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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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는 폭스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재질로

이루어져 있고 퍼 자체가 윤기가

나며 매우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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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감과 안감의 재질은 폴리에스테르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활방수가 가능한

스타일로 되어 있는데요.

물이 흡수가 되는 재질이 아니라

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타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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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충전채 소개를 해드리도록 할게요.

덕다운으로 90%솜털로 이루어져 있고

10% 깃털로 되어 있어서 매우

따뜻하면서 보온성이 정말 굿입니다.

포근한 매력이 있으며 옷자체가

매우 가벼운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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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에는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는데

자세한 소재의 내용이나 옷의

관리법 등등 여러가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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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색상도 입은 착용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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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감을 보면 평균 여성신장 기준으로

했을때 무릎정도에서 무릎살짝 밑까지

오는 길이감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겨울철에 힙을 덮어주냐 아니냐에 따라서

보온차이가 굉장히 크답니다.

허벅지 전체를 덮어주기 때문에

매우 따스하게 입을수 있는

겨울 아우터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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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코트를 입은 듯한 이지먹이면서

스타일나는 라인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버버리 롱패딩 유행타지 않는 스타일이라

매년 꺼내서 입기 좋은 아이템이구요~

다양한 룩과도 매치가 잘되는 타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