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로퍼
▶ 35~41
오늘 소개할 제품은
신발 인데요.
발을 부드럽게 감싸줘
안정감을 주는 미우미우 로퍼 제품이예요.
차분하면서 miumiu만의 색다른 분위기를 더해
다양한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다섯가지 컬러로 준비되어있어요.
블랙컬러부터 만나볼게요.
로.퍼지만 딱딱하지 않아
발이 굉장히 편합니다.
바로 스웨이드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이예요.
여기에 페니 동전을 넣어서
miumiu만의 개성을 살렸어요.
밋밋할 수 있는 디자인에
적당한 포인트 효과가 되어줍니다.
사실 신발은 발등 장식에 따라
이미지가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장식을 두느냐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달라요.
보통 로고를 대신할 수 있는
장식을 두기도 하고 태슬이나
참장식을 두기도 합니다.
저는 페니 동전이
평범하지 않으면서 독특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텅 부분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
컬러를 따로 입히지 않아서
과한 느낌이 없어요.
그리고 바닥에는
골드톤의 로고가 새겨져 있죠.
발을 감싸는 측면은
적당한 높이감이 있습니다.
발등을 가로지르는 스트랩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이 너무 낮으면
벗겨질 수 있어요.
그래서 어느정도 높이감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높으면
걸을때 불편할 수 있어요.
적당한 높이감을 유지합니다.
앞코도 너무 뾰족하지 않고
적당한 폭을 유지합니다.
로/퍼는 뾰족한것보다는
어느정도 폭이 있는게 좋아요.
특히 앞뒤가 막힌 제품들은
소재도 중요하고
폭도 중요한거 같아요.
착화감을 우선시 하면서
디자인도 세련된 신발입니다.
바닥 로고 디테일도
마음에 들어요.
여기에 원산지가 표기되어있습니다.
바닥이 특이한데요.
원래 miumiu 신발들이
바닥에 별 모양을 하고 있는게 많은데
이 신발은 마치 은하수 처럼
많은 별들이 있습니다.
충격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별은 고무 소재로 되어있어요.
가운데 큼지막한 별에는
miumiu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다음 컬러 계속해서 보실게요.
새 신발을 신었을때 느낌은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요.
좋은곳으로 갈것 같은 기분도 들죠.
그런데 착화감이 좋지 못한 신발은
그런 기분도 잠시
뒤꿈치가 아프거나
발바닥이 아픈 고통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미우미우 로퍼는
처음신어도 굉장히 편해요.
그래서 더 매력적이죠.
장시간 서있거나 운전할때도
너무 편안한 신발입니다.
바닥이 고무 소재로 되어있어
미끌림도 없기 때문에
운전시에도 편해요.
스웨이드 소재의 매력과 함께
가벼운 무게감이 한몫하는거 같아요.
신발을 신지 않은것 처럼
굉장히 가볍습니다.
무거운 신발은 발의 피로도를 높이기 때문에
신발은 무게도 중요해요.
페니 로퍼는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죠.
누구나 신을 수 있고
호불호가 없는 제품
바로 이 신발인거 같아요.
뒤'꿈치도 적당히 올라와 있어요.
내부 역시 부드럽기 때문에
까임현상도 없고 편안합니다.
볼수록 특이한 바닥^^
세련된 네이비 컬러 만나볼게요.
클래식한 정장룩부터
케주얼한 데일리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립니다.
확실히 착화감이 우수하고
스웨이드의 재질 자체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신발의 외관을 유지하면서
딱딱하지 않아
착화감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오늘 구성된 다섯가지 컬러 모두
너무 매력있어요.
신발은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셔도 좋기 때문에
궂이 블랙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오늘 준비된 다섯가지 컬러 모두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래요.
부드럽고 클래식한 로/퍼를 찾으신다면
정말 강추 드려요.
봄부터 쭉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고급스럽고
우아한 색감이
기본으로 소장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어요.
예전에는 발이 조금 불편해도
디자인이 마음에 들면
그냥 신었던거 같아요.
그런데 어느 순간
신발은 무조건 발편한 신발이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처음 신어도 몇번 신은것 처럼 편하고
여러번 신어도 처음 신은듯한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그리고 캐주얼한 무드가 있긴 하지만
로/퍼 특유의 무드를 망가뜨린다면
로/퍼를 신을 이유가 없잖아요.
로.퍼 만의 매력은 유지하면서
다양한 스타일에 매칭할 수 있습니다.
페니 동전은
가죽띠 아래에 위치하고 있어서
완전히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더 신비롭고
매력적인거 같아요.
고무로된 별모양이
충격흡수에 도움을 줍니다.
다음컬러 계속해서 만나볼게요.
양말과 코디해도 잘 어울리고
맨발은 맨발대로 매력있어요.
요즘은 다양한 색의 양말과 매치하면
같은 신발이지만 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가죽이 주는 고급스러움이 있고
스웨이드 소재가 주는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둘 다 모두 매력있지만
요즘은 스웨이드 소재가 더 강세라는점
기억해 주세요^^
오늘 소개하는 마지막 컬러 입니다.
신발은 하루 종일 오랜 시간 신고 있으면
몸의 체중을 받아내야 하기 때문에
편한 제품을 선택하는게 중요해요.
그래서 불편한 신발은
몇번 신고 안신게 되는거죠.
로/퍼 특유의 무드는 있지만
착화감까지 야무지게 챙긴 제품이라
소장해 두시면 두고 두고 잘 신을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