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여성 패딩
▶ 38,40,42,44
겨울이 깊어가니 기온도
뚝떨어졌어요.
그래서 방한용품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답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이라면
오늘 아이템 주목해 주세요.
두가지 컬러로 소개하는
프라다 여성 패딩
준비했어요.
베이지와 블랙
두가지 색상이 있어요.
베이지부터 보여 드릴건데요.
사이즈도 38부터 44까지 아주 넉넉하게
있답니다.
허리 주름이 자연스럽게 잡히는
따뜻한 제품으로 모자가 있어서
강추위에도 끄떡 없습니다.
모자에는 버클이 있는데요.
모자가 벗겨지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해요.
요즘 바람이 정말 강하게 부는데요.
추위를 견디기 위해
모자를 쓴다 해도 강한바람에는
쉽게 벗겨집니다.
그래서 프라다 여성 패딩 입으시면
모자 벗겨질 염려없이
스포티한 매력과 함께
따듯한 코디가 가능해요.
잠금도 이중잠금이예요.
똑딱이 잠금과 지퍼
두개로 되어있기 때문에
바람을 좀 더 효율적으로 차단해 줍니다.
구스다운으로 채워진 바디에
이중잠금으로 찬바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주기 때문에 한겨울 한파에도
입을 수 있는 든든한 아우터죠.
여기에 가슴쪽 삼각 모양의
지퍼 포켓이 포인트를 주고 있어요.
사이즈는 작지만
지퍼 잠금이 있어서
실제 수납도 가능하답니다.
삼각 모양의 포켓에는
트라이앵글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소매에 있든 가슴에 있든
이런 로고가 있어야
존재감이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디테일이라고 할 수 있죠.
모자는 너무 퍼지지 않게 잡아주기 위해
조임스트랩이 있습니다.
살짝 당겨서 핏을 조절할 수 있어요.
그리고 밑단에도 조임스트랩이 있는데요.
바디가 너무 붕뜨지 않게 잡아주고
부해보이지 않게 해줍니다.
여기에는 PRADA 로고를
새겨 두었습니다.
지퍼는 두개로 되어있습니다.
패/딩 종류는
양방향 사용이 가능한게 입기 편해요.
그리고 숏한 기장이 아니기 때문에
아랫부분만 살짝 열어서
활동감을 주셔도 좋구요.
잠글때도 오픈할때도 편합니다.
소매에도 밴딩이 있어요.
소매쪽으로 들어오는 바람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붕뜨지 않게 조임스트랩이
막아주고 있어요.
그리고 뒤쪽 허리 라인 전체에
밴딩이 되어있어서
허리 라인이 자연스럽게 잡힙니다.
여/성들 옷은 허리 라인만 잘 잡아도
훨씬 날씬하게 보여요.
아우터를 입고도 날씬해 보이는 비결!!!
바로 허리 조임때문이랍니다.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에
힙을 덮기 때문에
데일리로 입기 딱 좋아요.
모자가 너무 매력있고
오픈해서 입어도 허리 라인이
그대로 살아있어서
절대절대 부해보이지 않습니다.
활동하기도 편해서
바깥활동이 많은 날에도
입을 수 있어요.
지퍼까지 야무지게 잠그고 입으면
보온력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모자 부분
스냅버튼을 활용하면
목도리를 두른것 처럼
목주위가 풍성해 지죠.
그래서 머플러를 따로 챙기지 않아도
충분히 따듯해요.
양쪽 포켓이 있어서
손을 넣으면 장갑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목도리와 장갑 없이도 외출할 수 있는
든든한 아우터예요.
이제 블랙컬러로 소개할게요.
보통 블랙컬러 많이들 선택하는데
이번 제품에서는 베이지 컬러가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블랙 아우터는 아마 하나쯤
소장하고 계실거예요.
그래도 블랙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는
가장 무난하면서
오염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데일로 입기 좋아서예요.
허리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은
팔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크롭 디자인들은 손을 들때마다
허리로 찬바람이 들어와서
아주 추운날에는 입을 수 없더라구요.
그리고 이 제품은 뱃살부터
옆구리살까지 커버할 수 있어
더 좋은거 같아요.
밥을 많이 먹어도
아우터로 살짝 가리는 센스^^
물이 튕겨 나가는 소재이기 때문에
궂은 날씨에 입기에도 좋습니다.
눈오는 날에도 비가 오는날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죠.
내부 땀흡수도 잘 되고
마감처리도 아주 깔끔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목에 있는 버클은 채우셔도 좋고
풀어서도 연출이 가능해요.
앞부분에 스냅버튼이 있어서
벗겨질 염려는 없습니다.
포인트 효과를 더 주고 싶다 하시면
채우셔서 PRADA의 개성을
표현하셔도 좋아요.
버클에도
PRADA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살짝 당겨 조일수도 있고
넉넉하게 풀어서 잠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자까지 구스다운으로
채워져 있어서 볼륨감이 상당해요.
꺼지지 않고 오래 입어도
풍성함이 유지되기 때문에
한해만 입고 마는 아우터가 아닙니다.
유행에도 상관없어
매년 꺼내 입을 수 있는 옷이예요.
가슴부분 삼각 포켓도
너무 귀엽습니다.
삼각모양은 PRADA의
시그니처 디테일이기 때문에
다른 로고가 없었어도
충분히 제몫을 해냈을거예요.
실제 수납은 가능한데
사이즈가 작아서
그냥 장식용으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허리라인 주름은 허리보다
살짝 위에 잡혀 있어서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비율이 좋아보이고
들어가야 할때는 들어가고
가려줄곳은 완벽하게 가려주기 때문에
너무너무 듬직해요.
PRADA만의 개성있는 디자인과
포근함이 매일 입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