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잔뜩 흐리네요.
하늘에 해님이 있는 날과 없는 날은
시작할 때 기분이 다른 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하루를 열심히 달려봐야겠습니다.
오늘은 겨울에
가볍고 따스하게 입을 수 있는
막스마라 롱패딩
두 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해 봤어요.
1번 제품(2가지 컬러)
Size : S, M, L, XL
2번 제품(3가지 컬러)
Size : S, M, L, XL
2가지 디자인으로
총 5가지 컬러를 준비해 봤어요.
준비되어 있는 두 가지 모두
예쁘고 가볍고 편하게 입을 수 있어
데일리 아우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1번 제품 블랙 컬러부터
보도록 할게요.
사진에서도
가벼움이 느껴지는 것 같죠?
다이아몬드 형태로
퀼팅이 매력적인 아우터로
허리 벨트와 후드가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후드가 있는 제품의 장점은
갑자기 비가 오거나
찬바람이 쌩쌩 불어올 때
바로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죠.
후드는 조임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찬바람을 차단하기 완전 좋아요.
넥 라인 높게 감싸줄 수 있기 때문에
목으로 들어오는 찬바람도 걱정 없습니다.
기본 H 핏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지만
허리 라인을 강조해 줄 수 있도록
탈부착할 수 있는 벨트가 구성되어 있어요.
길이감도 넉넉하기 때문에
나만의 멋을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답니다.
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버클은
포인트로 최고겠죠.
사용하기도 편하고
탈부착도 가능하기에
기분이나 의상에 따라 자유롭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앞단은 스냅 단추를 이용해서
잠금과 오픈이 가능합니다.
내가 잠그고 싶은 만큼
또는 오픈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기 때문에
스타일링이 자유롭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측면 마감 라인을 따라서도
트임이 되어 있어
길이가 긴 아우터지만
활동성이 편하답니다ㅣ.
트임 부분도 잠금이 가능하도록
섬세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깔끔한 내부 모습으로
라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뒷모습 너무 예쁘죠.
하단 부분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다이아몬트 퀼팅을
잘 받쳐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큼지막한 다이아몬드 퀼팅 덕분에
내부 충전제 뭉침 걱정 없이 입을 수 있어요.
가볍고 따뜻하게 데일리로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를 찾는다면
막스마라 롱패딩 어떠세요?
내 옷장에는 겨울 아우터가
전부 블랙이다 하는 분들은
이렇게 포인트 줄 수 있는 컬러를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화사한 느낌도 있으면서
클래식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자주 손이 가는 아우터입니다.
외부에 수납을 할 수 있는
포켓이 제작되어 있어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도 있고
날씨가 추울 때는
손을 넣어서 따뜻하게 해 줄 수 있어요.
길이가 긴 아우터지만
나일론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무게감이 정말 가벼워요.
입고 나서 어깨가 아프다거나 할
걱정이 없기 때문에
편하게 입기만 하면 된답니다.
신축성 있는 밴딩으로 마감이 되어 있어
손목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막아줄 수 있어요.
허리 라인 강조를 위해
벨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앞서 말씀드렸었는데요.
보시는 것처럼 내부에 있는
조임 스트링을 이용해서도
허리 라인을 표현해 줄 수 있습니다.
멋진 핏을 원할 때
두 가지 방법으로
자유롭게 스타일링에 도전해 보세요.
편하게 이너 챙겨 입고
막스마라 롱패딩 걸쳐주기만 하면
외출 준비 끝!!!
이어서 3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2번 제품입니다.
이 아이도 하나씩 만나보도록
할께요.
블랙부터 시작합니다.^^
투웨이 지퍼를 이용해서
앞단 잠금을 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오픈과 잠금 어떤 스타일링도
잘 어울리는 아우터입니다.
가로 방향으로 균등하게 퀼팅이 되어 있어
구스로 충전되어 있는 내부가
뭉침 걱정이 없어요.
퀼팅은 소매 부분까지 되어 있어
소매도 뭉침 걱정이 없답니다.
후드에는 퍼가 제작되어 있어
날씨가 추울 때 얼굴 보온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좌르르 윤기가 흐르는 퍼는
고급스러움이 묻어나고 있습니다.
조임 스트링도 구성되어 있어
모자를 착용했을 때
찬바람을 차단하기 좋습니다.
후드에 있는 퍼는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자유롭게 탈부착해서 사용이 가능해요.
지퍼 잠금 안쪽에는 단이 덧대어져 있어
바람을 막아주기 최고랍니다.
슬림한 핏은 아니지만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편한 스타일의 아우터예요.
충전재가 빵빵하게 채워져있어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요.
하지만 무게감은 많이 무겁지 않아
어깨에 부담 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다음 컬러 바로 만나볼께요.
앞쪽에 위치한 포켓은
사이즈가 정말 어마어마하죠.
핸드폰을 넣기도 좋고
추울 때 손을 넣기도 좋답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아우터라
누구나 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어요.
보들보들한 퍼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날씨 변화에 잘 맞춰서 코디할 수 있어요.
지금처럼 겨울이지만 날씨가 따뜻할 때는
탈착해서 코디하고
다시 날씨가 추워지면
부착해서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길이가 긴 아우터지만
양방향 지퍼를 이용해서
활동성을 편하게 했어요.
목 전체를 덮을 수 있도록
길게 넥 라인이 디자인되어 있어
추위를 잘 견딜 수 있답니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길이로
엉덩이와 허벅지 군살 커버도 가능해요.
움직임이 불편할 수 있지만
하단에 위치한 지퍼를 오픈하면
불편함 없이 편하게 활동할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는
디테일 모두 동일하기에
설명 없이 사진으로 준비했어요.
가볍고 편한 아우터로
이번 겨울을 편하게 준비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