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인기 많았던 것들이
요즘 다시 유행하는 경우가 있죠.
이건 어떤 한 가지에 국한된 것이 아닌
음식, 의류 등
다양한 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프라다 리나일론 호보백
Re-Edition 2000 제품으로
준비를 해 봤어요.
8가지 컬러
Size : 22 * 12 * 6cm
준비되어 있는 컬러는
총 8가지 색상으로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 있어요.
모든 색상을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인기 많은 컬러들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가방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Nylon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무게감이 엄청 가벼워요.
기본 소재는 나.일.론 이지만
곳곳에 가죽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한 손에 들어도 부담 없을 정도의 무게감으로
가벼움을 느낄 수 있는 Hobo Bag입니다.
상단에 위치한 스트랩에 걸어서 코디할 수 있는
참 장식도 볼 수 있어요.
PRADA Re-Edition 2000
정보 각인이 되어 있으며
사피아노 가죽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요.
키링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장식 효과도 줄 수 줄 수 있습니다.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 가방뿐 아니라 다른 가방에도
사용이 가능하겠죠.
자유롭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
넘나 좋은 키링입니다.^^
시그니처 트라이앵글 로고는
상단 중심 부분에 포인트가 되어 있습니다.
워낙 유명한 로고라서
따로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죠.
가볍게 손으로 들어도 좋고
팔에 걸쳐서도 코디할 수 있는
스트랩은 바디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헤링본 디자인으로
스트랩이 넓게 제작되어 있어서
손으로 잡았을 때 불편함이 없어요.
나.일.론 소재의 가벼움에 맞게
탑핸들도
가볍게 제작이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곡선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입구는
지퍼를 이용해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지퍼 고리는 가죽 소재로 마감이 되어 있는데
참 장식에서 봤던 가죽과 동일한 가죽입니다.
PRADA 로고 패턴이 디자인되어 있는
자가드 소재 안감으로 마감이 되어 있으며
사각형 쉐입의 로고 라벨이
내부 상단에 위치하고 있어요.
핸드폰, 카드지갑, 팩트 등
일상의 소지품을 넣어 다니기 딱 좋은
프라다 리나일론 호보백입니다.
측면과 바닥면은 연결되어 있어
모서리 부분이 곡선 형태를 유지해 주고 있어요.
측면에서 봤을 때
상단에서 하단으로 내려올수록 넓게 제작되어 있어
안정감 있게 단독으로 세워 보관해 줄 수 있습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기본 블랙 컬러가 만났기 때문에
어떤 색상의 룩에도 찰떡 매치가 가능하죠.
계절 구애도 받지 않기 때문에
사계절 휘뚜루마뚜루 코디해 주시면 됩니다.^^
아담한 사이즈 가방으로
전체적인 쉐입은 사각형 형태이고
입구 부분이 라운드로 디자인되어 있어요.
바디는 나.일.론 소재로 제작이 되어 있어
마감 라인을 따라서 가죽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어요.
앞서도 설명드렸듯이
참 장식과 지퍼 고리도 동일한 가죽으로
마감이 되어 있습니다.
두 가지 소재가 서로 잘 어우러져 있는 모습으로
소재는 다르지만 색상은 동일하기 때문에
톤 온 톤의 찐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프라다 리나일론 호보백의 포인트는
바로 이 참장식이 아닐까 해요.
탈부착도 되면서 가죽으로
고급스럽게 제작되어 있답니다.
나만의 멋스러운 장식을
이곳에 코디해 보셔도 좋아요.^^
두께감은 얇지만
넓이가 넓게 제작되어 있는 탑핸들은
헤링본 디자인으로
예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소재는 다르지만 내부와 외부 컬러는
동일한 색을 채택해서 잘 어우러지고 있어요.
소재 자체가 부드럽기 때문에
쉐입이 쉽게 무너질 수 있다 생각하지만
가죽 마감 장식이 있기 때문에
쉽게 무너지지 않는답니다.^^
은은함이 묻어나는 핑크 컬러로
포인트 주기 아주 좋은 색상입니다.
오늘 준비한 미니 숄더백은
정장, 캐주얼 등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서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죠.
색상별로 가지고 있는 느낌이 다르기 때문에
깔별로 쟁이고 싶은 가방이기도 해요.
선명한 핑크 컬러도 준비되어 있으니
색상 선택함에 있어 참고해 주시기 바래요.^^
많이 기다리셨죠.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아무리 예쁜 가방이라도
무게감이 무겁다면 자주 손이 가지 않죠.
이 제품은 데일리로 쓰기 좋은 크기로
무게가 가벼워서 자주 손이 갑니다.
탈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참 장식이지만
쉐입 자체가 예뻐서 항상 부착하고 다니고 있어요.
가장자리를 따라 스티치로 트리밍 마감이 되어 있고
PRADA Re-Edition 2000
각인이 멋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헤링본 디자인의 탑핸들은
손으로 잡았을 때 그립감이 뛰어나요.
가볍게 토트로 들기도 좋고
팔에 걸쳐서도
편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답니다.
사이즈가 큰 가방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수납을 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핸드폰, 팩트, 립밤, 카드 지갑 등
일상의 소지품들은 충분히 소화 가능합니다.
심플한 스타일의 가방이지만
참장식과 트라이앵글 로고도
멋진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요.
기본 컬러부터 포인트 주기 좋은 컬러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 미니백입니다.
가볍고 편하게 코디할 수 있어
휘뚜루마뚜루 데일리 코디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