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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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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설명
구찌 털 블로퍼
▶ 35~39
겨울이 되면 퍼 제품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오늘은 슬리퍼가 유행하면서
겨울인데도 슬리퍼가 인기를 끄는
현상이 벌어졌어요.
그 인기에 힘입어
몇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구찌 털 블로퍼 제품
다양한 컬러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뒤꿈치가 트여있어서
신고벗기 편하면서
발이 따뜻해
간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이예요.
거기에 고급스러운 퍼가
발안쪽까지 채워져 있어
보온성에서도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발등 홀스빗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바디를 감싸는 부분은 부드러운
가죽 소재예요.
그래서 신을수록 편안합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었을때
샌들이나 슬리퍼는 점점 안신게 되잖아요.
이때 가장 많이 신게 되는 신발이 바로
로퍼 종류입니다.
로퍼는 단정하면서
꾸미지 않은 멋스러움이 있어요.
하지만 샌들이나 슬리퍼만 신고 있다가
갑자기 앞뒤 막힌 디자인을 신으면
굉장히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찾게 되는게 바로
뮬 종류예요.
뮬 종류도 뒤꿈치가 트여있어서
겨울동안에는 발이 시려워요.
하지만 구찌 털 블로퍼는
퍼로 가득 채워져 있어서
충분히 따뜻하고
발도 답답하지 않죠.
진짜 매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아이템 입니다.
발등을 깊숙히 감싸주는 가죽은
발볼이 넓어도 편안해요.
대신 발이 너무 퍼져보이지 않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뒤에서 보면 이렇게 테두리뿐 아니라
발안쪽까지 퍼로 채워져 있는게 보여요.
너무너무 따뜻하고
맨발에 신어도 촉감도 좋아요.
바닥 확인해 보시면
로고와 원산지
그리고 사이즈가 각인되어있습니다.
다음컬러 계속해서 만나볼게요.
오늘 가죽 소재부터
스웨이드까지 소재도 다양해요.
발등을 깊게 덮어주는 스타일이라
뒤꿈치가 트여있어도
벗겨짐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앞에서 보면
로퍼를 신은것처럼 보여서
출퇴근룩에도 활용할 수 있죠.
무엇보다 편하게 신을 수 있는데
발은 따뜻하다는거^^
발이 들어가는 바닥에도
GUCCI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밑창은 폭신거리진 않지만
퍼때문인지 폭닥폭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테두리 부착된 퍼는
길이가 짧지 않고
꽤 긴편에 속해요.
빠짐현상은 거의 없습니다.
요즘 스타일링은 편안함 입니다.
집 앞 편의점에 나갈때도
가볍게 신을 수 있고
편안한 옷차림에
찰떡 같이 잘 어울려요.
가죽 자체가 은은한 광택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같은 컬러를 입혀도
광택감이 있고 없고 차이가 있어요.
훨씬 세련되고 예쁘게 보이죠.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로 소개할게요.
모던하면서 홀스빗 장식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캐주얼이든 정장이든
어디에나 어울리는 스타일이죠.
뒤축이 없기 때문에
로퍼보다 훨씬 가벼워요.
끌리는 느낌없이
고급스럽게 신을 수 있는 제품이예요.
요렇게 뒤축이 없으면
겨울에 많이 신는 부추보다
훨씬 더 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신고 벗기 불편한 신발이 아닌
아무때나 편하고 빠르게 신을 수 있는 신발
그게 바로 오늘 소개하는 아이템 이예요.
가죽 라인의 마지막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만 만나볼게요.
여기서부터는 스웨이드 소재입니다.
스웨이드 소재는
신발에 점점 더 많이 사용되는거 같아요.
보기만 해도 포근하고
따듯하게 보입니다.
세련된 느낌이 확실히 있어요.
그리고 자세히 보시면
GG 로고로 뒤덮혀 있어요.
로고 컬러를 바디와 통일시켰기 때문에
과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신발은 점점
캐주얼룩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요.
정장에만 신던 신발들은
뒤로 밀려나기 시작했죠.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리고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포멀한 디자인들은
소장해 두시면 정말 유용해요.
손으로 바디를 만져보면
굉장히 부드러워요.
그리고 패턴이 있지만
자세히 보아야 보이는
이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퍼 디자인과도 잘 어울려요.
퍼도 그렇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몇번 신고 난 후 퍼가 빠지고
신발 모양이 변하는 그런 제품이
절대 아니예요.
퍼도 완전히 밀착되어있어
빠짐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퍼로된 신발들이 정말 많은데
이렇게 길게 만들어진 제품은
보기 힘드실거예요.
그만큼 GUCCI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확실히 차별성이 있어서인지
어떤룩에 매치해도
스타일이 살더라구요.
유행은 계속해서 돌고돌기 때문에
지금 소장해 두셔도
두고두고 신을 수 있습니다.
슬리퍼의 간편함과
로.퍼의 포멀함을 동시에 담고 있는 제품으로
부드러운 퍼가 포인트입니다.
봄까지도 쭉 신을 수 있어요.
그리고 뒤에가 뚫려있어
공기가 잘 통하기 때문에
답답함이 거의 없습니다.
발에 땀이 많이 차는 분들 계시죠?
그런 분들은 겨울에도
슬리퍼나 뮬 디자인을 선호하는데
이제 퍼로 포근함까지 챙겨보시기 바래요.
GG수프림 패턴으로
클래식한 매력이 살아있어요.
데님팬츠나 패딩,롱스커트등
다양하게 소화 가능합니다.
세련된 분위기와 멋스러움을
꼭 실물로 확인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남아있는 마지막 컬러는
상세설명 없이
사진으로 이어서 보여드릴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