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의 시작이네요.
오늘부터 기온이 급격하게 내려갔는데
비가 온곳이 여기저기 많더라구요.
이렇게 비가 오면 2.3일은 춥고
전체적으로 기본적인 기온이
내려가는 구조라 겨울옷을
꺼내야 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마구마구 듭니다.
오늘 힙하면서도 간편하게 입을수 있는
스타일을 준비했는데 바로
몽클레어 숏패딩인 메.이.어입니다.
지금까지 몽.클.레.어 두어번 보여드린적이
있는데 모두다 롱한 타입을
소개해드렸었습니다.
오늘은 완전 다른 느낌의 새로움이
있는 숏한 타입의 아이템입니다.
사이즈
1, 2, 3, 4
색상
블랙, 화이트, 핑크
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늘 색상에는 어두운 색이 한가지로
되어 있고 나머지 두가지는 밝은
톤의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겨울 아우터가 요즈음은 밝은
색 또한 매우 인기가 많습니다.
가장 먼저 블랙색상보도록 할게요.
고르기 힘들 컬러중에서는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있는데 그럴땐
무조건 black를 선택하라고
추천을 드립니다.
숏한 타입의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타입이며 광택감이 있는 스탈이라
힙한느낌도 들면서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후드가 구성이 되어 있는 타입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구조라서
스타일에 맞게 코디하면 됩니다.
지퍼를 올렸을때 목까지 올라가는
스타일이라 찬바람으로부터
목을 보호할수 있어서 정말 좋은
장점을 가졌다고 할수가 있어요.
후드의 플랩버튼이 있어서 이중으로
감쌀수 있어서 혹한기에는 너무나
유용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소매부분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왼쪽 어깨아래에는 포켓이
구성되어 있어서 데코레이션
느낌도 나지만 작은 물건을
넣을수도 있는 구조입니다.
포켓 앞에는 자수로 이루어진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MONCLER가 자리잡고 있어요.
손목부분은 동일하게 똑딱이
버튼으로 되어 있어서 길이조절을
할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겉감과 안감은 폴리아미드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활방수가 가능한
타입으로 비가오거나 눈이 와도
아무 문제없는 재질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앞쪽에 양쪽 주머니가 구성되어
있어서 사선으로 되어있어
손을 넣거나 물건을 넣기
매우 좋은 구조입니다.
내부를 살펴보면 이 브랜드의
또다른 포인트인 웹툰라벨이
구성되어 있고 그 옆쪽에는
상세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서
재질과 세탁법 등 상세설명이
나와있어서 참고하면 됩니다.
블랙 색상 착용 샷을 보여드릴게요.
너무 짧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않은
타입이라 편안하게 입을수 있습니다.
요즘은 사이즈를 더 크게 입어서
색다른 멋을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사이즈를 맞게 입으면 이런
느낌이 드는데 각각 개성이 있고
스타일리시함이 느껴진답니다.
데일리하면서 무난하고
편안한 타입이라 평소에 매우
입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블랙 컬러는 무조건 있어야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두번째 COLOR 화이트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상때문에 상대적으로 광택감이
덜해보여 마치 다른 느낌의
옷인거마냥 그런 느낌입니다.
깨끗하고 심플하면서 깔끔한
느낌을 주는 아우터입니다.
안쪽에 목이 닿이는 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네이비와 레드
색상의 라인이 있고 화이트
컬러의 바탕에 MONCLER
LOGO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버튼과 지퍼는 실버가 아닌
블랙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 화이트 컬러에 요렇게 중간중간
작은 POINT가 블랙으로 되어 있어
더욱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모자부분과 기장끝부분에 스트링이
있어서 조절할수 있는 구조인데요.
몽.클.레.어의 문양을 따서 만들어져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쪽의 버튼은 블랙이지만 겉의
단추부분은 전체적인 색감에
맞게 화이트에 브랜드 로고가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조화로움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요런게 밝은 톤의 아우터는 꼭
하나씩 소장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겨울에는 아무래도 어두운 계열을
많이 입기 때문에 이런 밝은 톤의
옷이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화이트 컬러 입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입었을때 더더욱 매력을 보여주는
화이트 컬러라 할수가 있습니다.
몽클레어 숏패딩 마지막 색상
러블리한 핑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상세 컷을 보여드리기 앞서서
입은 모습을 보여드리는데
상세컷이 조명으로 인해서 색감이
조금 어둡게 나와있는 구조입니다.
위에 색이 실물과 가장 가깝다고
보면 되는 컬러감이예요.
이제 디테일 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지퍼는 더블버튼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욱 튼튼하며 사용하기
편리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러블리함이 많은 컬러로 아우터가
보통 짙은 색이 많기 때문에
요런 환한톤의 COLOR는
소장가치가 있다고 할수 있어요.
겨울아우터는 이정도 기장감이
정말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타입입니다.
롱패.딩이나 너무 기장이 긴 형태로 되어
있으면 겨울철 안에 티셔츠도 좀 두꺼운
옷을 입으면 좀 둔하거나 움직임에
대해서 불편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크롭형태의 아우터는 짧은
타입이라 추울수도 있고 길이감으로
옷이 많이 올라가서 또다른
불편함이 있을수가 있어요.
그래서 각각의 길이감을 다 소장하고
있는 것이 정답이긴 하나
한가지만 고른다면 이정도의
길이감을 추천드립니다.
여기까지 총 3가지 색상을
모두 다 소개해드렸는데요.
몽클레어 숏패딩 데일리함이
가득한 겨울을 지켜주는
아우터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