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자고 일어났더니 밤새 비가
와서 오늘 기온은 조금 높다고 하더니
체감상 비때문인지 더 춥게 느껴지더라구요.
비가오면 추워진다고 하니
벌써 내일이 걱정이랍니다.
그래서 준비한 겨울 아이템!!!
너무나 고급스러운 브랜드를
오늘 준비해보았습니다.
오늘 처음 보여드리는 브랜드인데요.
정말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인
Max mara입니다.
오늘은 막스마라 패딩을 준비했는데
딱 적당한 기장감에 멋스러움이
가득한 그런 아이템입니다.
전 이 브랜드의 패.딩을 하나소자앟고
있는데 이 모델과 같은 것은 아니지만
롱한 타입을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구매한지는 한 4년이 됐는데 지금까지도
너무나 잘입는 상품으로 따뜻하고
가볍고 스타일까지 정말 멋지답니다!
먼저 스펙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이즈 : S, M, L, XL
색상 : 브라운, 화이트, 블랙
정말 가장 무난하고 가장 입기
좋은 색상구성을 가지고 있는
총 3가지 색상입니다.
블랙, 브라운, 화이트는 유행타지않고
여러가지 색상과 매치해 입기 너무나
좋은 타입의 색깔이예요~
가장 먼저 브라운 컬러만나보도록 할게요.
딱 적당한 기장감으로 너무 짧지도
않고 너무 길지도 않은 길이예요.
그래서 힙을 가리는 길이라 더욱
편안하게 입을수가 잇는데요.
펌핑이 적당하게 이루어진 겉의
스티치는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고 우아하고 감각적적인 색감이
자꾸 눈길을 더하고 있어요^^
후드와 함께 퍼가 구성이 되어 있어서
더욱 따뜻하게 입을수 있는 소재로
스타일내기도 좋고 찬바람으로부터
막아주기도 참 좋은 구조입니다.
겉감과 안감은 100% 폴리에스터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생활방수가
되는 기능성이 있어 평상시에
입으면 더욱 편의성이 좋다고 할수 있어요.
지퍼와 플랩버튼으로 이루어진 이중
잠금장치로 되어 있어서 더욱
보온성이 좋은 타입입니다.
양쪽에는 지퍼로 열고 닫을수 있는
포켓이 이는데 지퍼까지 있어서
물건을 넣기에는 더욱
안전한 시스템이라고 할수 잇네요.
내부 안감역시 폴리에스터 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내부 충전재는
구스다운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구스다운 충전재로 매우 가벼우면서
보온성이 너무나 좋은데요.
집에서 이런 겉감을 잠시만 입어도
땀날정도의 보온성이랍니다.
안쪽의 허리부분에는 브랜드
이니셜 젤 앞자가 라인으로
띠가 이루어져 감각을
더하고 있습니다.
감각적인 아우터 입은 모습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딱 입기 좋은 기장감으로 열고 입거나
오픈해서 입을수 있는 구조입니다.
완전한 슬림한 타입이 아니라서
안에 많이 껴입어도 아무상관없는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번에는 다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데일리한 색상 블랙입니다.
적당한 광택감이 더더욱 전체적인
분위기와 어울리는 타입으로
후드 앞쪽에는 양쪽으로 스트링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스타일에 맞게
길이조절을 하면된답니다.
양쪽 주머니는 사선으로 되어 있어
손을 넣기 참 좋은 구조입니다.
외투경우 손을 넣었을때
얼마나 편한지 위치가 정말
중요한 포인트거든요^^
내부 안감의 목이 닿이는 부분에는
화이트 바탕에 브라운 글씨로
브랜드 로고가 적혀 있고
라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소매부분은 단추로 열고 닫는 구조로
편안하게 조절하기가 좋아요.
양쪽 지퍼주머니에는 그냥 저퍼만
달린것이 아니라 길게 손잡이 형태가
있어서 더욱 사용하기 편리하답니다.
막스마라 패딩 블랙 색상
입은 모습 보도록 할게요.
퍼 컬러역시 조화롭고 통일성있는
블랙 컬러라 더욱더 고혹적이면서
스타일넘치는 이미지를 느낄수가 있어요.
일단 전체적인 디자인이 무난하며서
유행타지 않아서 한번 사놓으면
몇년동안 무난하게 입을수 있어요.
어쨌든 아우터는 다른 종류의
옷보다는 가격대가 높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르게 되는데
유행타지 않고 여러가지 디자인의
옷에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1인이랍니다.
이번에는 마지막 컬러 화이트
만나보도록 할게요.
완전한 화이트가 아닌 살짝 크림
느낌이 나는 타입이라 더더욱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어요.
전체적인 색감과 동일시하는 살짝
그레이 색 느낌이 나는 퍼라서
더욱 멋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지퍼손잡이의 연결부나
드로우 스트링은 블랙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어서 더더욱
깔끔한 느낌이 드는 타입이예요.
전체가 다 화이트라면 살짝
밋밋할수가 있는데 이런
디테일까지도 너무나
좋은 아우터입니다.
이 브랜드 자체는 그리 역사가 길지는
않지만 의료에 관해서는 너무나
좋은 평가를 받으며 가치가
높은 시리즈가 유명하답니다.
도시저인 매력과 스타일리시함이
하나가 되어서 여성분들에게
많은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어요.
안쪽 내부의 라벨에는 사이즈 표기와
소재에 대해서 상세하게 나와있는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겨울철에 편안하게 입을수 있고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아우터
지급부터 화이트 색상
입은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뒷태까지도 너무나 이쁜 라인을
보여주는 딱 좋은 길이감을 가진
아이템으로 겨울철에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지금 월동준비안하면 늦습니다.
하루 빨리 멋스러운 겨울외투를
겟하셔서 추위까지도 즐기시길 바래요.
여기까지 막스마라 패딩 포스팅을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