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되었는데도
춥지 않았는데
요 며칠 비가 내리고 나니
기온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겨울 아우터를 찾으시는 분들이
늘어났어요.
오늘은 무겁지 않고
가볍게 입을 수 있는
경/량/패/딩의 대표주자!!!
몽클레어 바벨 제품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컬러는 모두 네가지가 있어요.
앞뒤 모습은 일단 이렇구요.
디테일컷은 잠시 후
보여드릴거예요.
경/량/패/딩은 다른 패.딩과 달리
가볍고 휴대성이 좋아야 해요.
그래서 실제 돌돌 말아서
부피를 줄인 모습도 준비했습니다.
보통 기장이 짧으면
접기가 더 쉬운데
이 제품은 어느정도 기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쏙 들어갔어요.
그래서 더 기대가 되는 옷이랍니다.
컬러도 무려 네가지!!
마음에 드는 색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기본으로 가장 많이 선택하시는 블랙컬러도 있구요.
세련된 색감을 원하신다면
네이비 컬러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겨울동안 어두운 옷에만 지쳤다
하시는 분들은 베이지 컬러도 좋아요.
그레이 컬러는
너무 밝은 컬러는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어둡게는
입고싶지 않다 하시면
그레이 컬러 입으시면 됩니다.
디자인 자체가 워낙 깔끔해서
네가지 색상 모두 예뻐요.
이렇게 눕혀놓는것 보다
옷걸이에 걸어두었을때가
핏이 더 예뻤구요.
옷걸이 보다는
실제 착용한 모습이
백만배는 예뻤습니다.
상세컷은 베이지 컬러로
준비했어요.
몽클레어 바벨 제품
지금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후드가 부착된 제품입니다.
후드를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고
깔끔하게 카라형 디자인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저는 겨울은 무조건
보온효과가 뛰어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히 패.딩은 후드 있는 디자인을 선호합니다.
후드에 퍼가 부착된 제품들도 있지만
요즘 추세는 퍼 없는 심플한 디자인 이예요.
몽클레어 바벨 제품 역시
퍼 없이 모자만 심플하게
부착되어있습니다.
모자는 테두리 부분이
밴딩으로 되어있어요.
이 부분이 밴딩으로 되어있으면
조임 스트랩이 없어도 조여주기 때문에
실제 모자를 썼을때 벗겨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조여지는 모습이
볼륨감을 살려주죠.
목부분은 두개의 스냅버튼이 있어요.
겨울에는 목주위만 따듯하게 해도
기초체온이 올라갑니다.
스냅버튼 이용하여
목으로 부터 들어오는 바람을
차단시킬 수 있어요.
소매 수탉 로고 패치도
예쁘게 부착되어있구요.
허리 부분에는 조임스트랩이 있습니다.
엉덩이를 충분히 덮어주는 기장이라
어정쩡하게 입으면
부해보이거나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어요.
허리보다 살짝 위에
조임 스트랩을 배치하여
허리와 다리 경계를 두었구요.
허리보다 위기 때문에
다리는 길어보이고
허리는 날씬하게 보이죠.
이게 바로 찐 매력입니다.
조임스트랩은 길이가 있어서
충분히 조이거나 늘릴 수 있습니다.
얼만큼 조여주냐에 따라
원피스 느낌도 나고
좀 더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어요.
아우터 하면 포켓인데요.
특히 겨울 아우터는
차가운 손을 녹일 수 있는
포켓이 꼭 있어야 해요.
이 제품은 무려 잠금기능까지 있어서
손뿐 아니라 간단한 소지품을
넣어두기에도 좋습니다.
지퍼는 두개로 되어있어서
오픈이 쉽습니다.
기장이 어느정도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지퍼가 두개면
밑단을 오픈해서 입을 수 있어요.
그래서 걸음도 편해지고
운전할때도 편하게 앉을 수 있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조임 스트랩은 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뒤에까지 모두 조일 수 있어요.
그래서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퍼와 로고 디테일은
아래 사진에 모두 모아놨어요.
정교하게 마감된 모습입니다.
모자는 분리는 불가능해요.
그래도 이 제품은
모자가 있는게 더 예쁘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을때는
자연스럽게 눕혀놓으면 된답니다.
등부분이 훨씬 더 따듯해요.
벨트를 얼만큼 묶느냐에 따라
핏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또하나
자랑하고 싶은 디테일이 있는데
모자에 부차된 두개의 스냅버튼이예요.
일반 하드웨어가 아닌
단추처럼 되어있습니다.
동글동글 귀여워요.
그리고 버튼 이용하면
목주위를 완전히 감싸주기 때문에
따로 목도리를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가볍지만 충분히 따듯해요.
특히 허벅지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인데
이정도 무게라니
상상할 수 없습니다.
라인이 들어가기 때문에
앞뒤 어디서 보아도 예뻐요.
여자들은 옷을 선택할때
첫째도 날씬
둘째도 날씬 이예요.
무조건 날씬해 보이는 옷을
선택하기 때문에 이 제품은
진짜 인기가 많습니다.
베이지 컬러로
자세히 소개해 드렸구요.
이제 남은 컬러들은
앞뒤컷으로 정리해서 소개할게요.
디테일 부분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색상으로
유심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세련된 네이비 컬러도
실제 입으면 진짜 예뻐요.
이 제품은 연령대도 크게 상관없어서
실제로 엄마와 딸이
함께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기본디자인들은 유행도 타지 않아
올해도 입고 내년에도 입고
그 후년에도 꺼내 입을 수 있어요.
마지막 그레이 컬러는
정면샷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장이 길수록
경/량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숏패/딩 보다도 가벼워요.
그리고 돌돌말아서 접으면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휴대하기에도 좋습니다.
여행다닐때
놀러다닐때
입고가는 아우터 외에
따로 더 챙겨야 한다면
저는 무조건 이 제품 추천드려요.
그럼 더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