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시 전하시는 말씀란에 허리사이즈 적어주세요
이제 기능성이 아닌
액세서리처럼 활용하는
벨/트 준비했어요.
어떤 디자인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디자인으로 준비했습니다.
어떤 디자인들을 준비했는지
아래 사진에서 확인해 보실게요.
디자인은 달라도
폭은 2.5cm로 동일합니다.
가장 먼저 만나볼 제품은
스트랩까지 트리오페 로고로 되어있는
탄 색상이예요.
스타일링에 있어서
킥 아이템이 있으면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그럴때 셀린느 벨트를 활용해 보세요.
시크함은 물론
한층 더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집니다.
탄탄하고 견고한
카프스킨 소재를 활용하여
오래 사용해도 변형이 거의 없어요.
그리고 스트랩 전체가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로 되어있어
생활기스도 가볍게 커버 가능합니다.
여기에 벨/트에 있어서
중요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버클은 금장의 트리오페 로고예요.
묵직한 무게감이 있습니다.
스트랩은 옷에 가려질 수 있지만
버클은 대부분 보이게 연출하기 때문에
버클이 곧 벨/트 이미지를 결정짖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확실한 존재감 속에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
길이조절후에는 끝부분이
말리지 않도록
두개의 가죽밴드가 잡아주고 있어요.
로고및 기본 정보는
내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폭과 사이즈라
여기저기 많이 활용하게 될거예요.
예전에는 허리사이즈 큰 바지에만
사용이 되었지만
이제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원피스위나 판초위등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동일디자인
화이트 컬러도 만나보실게요.
밝은톤이라 다크한 옷에도 잘 어울리고
시선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허리보다 살짝 위에 연출하면
다리가 길어보입니다.
비율을 좋아보이게 할 수 있는
아이템이예요.
폭이 너무 넓은 제품들은
바지고리에 안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요.
이 제품은 적당한 폭으로 되어있어
왠만하면 다 사용가능해요.
그런날 있잖아요.
오늘따라 어딘가 심심하고
밋밋하게 느껴질때
그럴때는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아이템이 있으면 좋습니다.
원하는 무드대로
허리에 둘러주면
마법처럼 전혀 다른 스타일링이
탄생해요.
그리고 허리 라인을 살려줘
더 날씬하게 보이고
다리가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쯤은 꼭 소장해 두셨으면 좋겠어요.
금장 버클은
너무너무 고급스러워요.
색변형도 없어서
오래 사용가능합니다.
두번째 디자인은
스트랩에 무늬가 없어요.
컬러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탄 색상부터 만나볼게요.
스트랩에 무늬를 제거하고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연출이
가능하게 했어요.
대신 금장으로된 트리오페 버클은
그대로 유지하여
셀린느 벨트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끝부분은 고리에 편하게 들어갈 수 있게
좁은형태입니다.
그래서 사용하기 편해요.
슈트라든지 허리선이
불분명한 옷들은
비율이 좋아보이지 않아요.
그럴때는 허리선에 맞춰
벨/트를 둘러주면
상,하체가 분리되어
다리가 길어보입니다.
요즘은 한개가 아닌
두개를 둘러주는 경우도 있어요.
상하의 컬러가 같다면
어디가 허리고 어디가 다리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이때 셀린느 벨트를 활용하여
경계를 주고
포인트 효과를 준다면
센스넘치는룩이 완성됩니다.
동일 디자인
블랙컬러 보실게요.
별거 아닌것 같은
한줄이 패션의 한 끗 차이를
만들어주기도합니다.
블랙 벨/트는 모든 룩에
다 잘 어울리는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늘 준비한 디자인이 모두
아홉가지이기 때문에
어떤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시라면
블랙으로 소장해 보세요.
기본이상은 해낼거랍니다.
시크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내줍니다.
좀 더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 하시면
탄색상도 추천드려요.
이렇게 청바지 위에 연출하셔도 좋구요.
팬츠 고리가 없다 해도
박시한 원피스나 오버사이즈 재킷에
사용하시면 허리 라인을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남은 화이트 컬러는
상세컷 없이
정면 샷으로 대신하고
남은 세번째 디자인 소개할게요.
마지막 세번째 디자인 입니다.
스트랩의 색상은
블랙과 탄 두가지가 있으며
버클도 실버와 골드중에서
선택 가능하세요.
블랙컬러의 스트랩에
시크한 실버 버클이 포인트 입니다.
호불호가 없는 디자인으로
진짜 기본템으로 소장해 두기 좋아요.
남은 여유분을 잡아주는것도
가죽 소재가 아닌
실버톤의 하드웨어예요.
알수록 무궁무진한
연출이 가능해요.
버클도 기본디자인이라
여기저기 다양하게 사용가능합니다.
대신 스트랩을 잡아주는 고리에
CELINE 로고를 새겨넣어
존재감을 어필하고 있어요.
이번에는 탄 색상의 스트랩에
금장으로 된 버클입니다.
날마다 비슷비슷한 스타일이
지겨울때가 있어요.
그리고 계절이 바뀔때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싶은데
막막하게 느껴진다면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벨/트를 활용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같은 스타일인데도
벨/트 하나만 매치해도
완전히 색다른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재킷이나 원피스등
다양한 아이템이 매치할 수 있고
이런 디자인들은 계절도 타지않고
유행도 타지 않아요.
남은 두가지 컬러 보시면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