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오피디아 미니백

▶19 * 10 * 3cm

매 시즌 새로운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구찌 오피디아 미니백

두가지 컬러로 만나보겠습니다.

첫번째 컬러는

베이지/에보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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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수프림 캔버스에

풍성한 로고 감성을 더했기 때문에

트렌디하고 매력적입니다.

입구가 살짝 쳐지는

호보 라인 이라 실제 연출시

더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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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을 도와주는 스트랩은

체인소재로 되어있어

여성스럽고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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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줄은 쥬얼리 같은 느낌이 있어서

여성분들의 선호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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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묵직하고 굵은줄이 있는데

구찌 오피디아 미니백 제품에는

적당한 사이즈에

무게감은 가벼운 줄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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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줄은 대략 18cm 정도 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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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충분히 걸칠 수 있습니다.

곡선형 쉐입이라

딱딱한 느낌이 들지않고

부드럽고 귀여운 느낌이 들죠

​

아담한 사이즈도

한몫 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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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전체가

GG 수프림 캔버스 소재라

무게가 굉장히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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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런 소재는

유행을 타지 않아서

오래 소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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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크래치나 생활오염에도 강해요.

상단 부분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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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퍼 사용시

힘을 주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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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로고가 포인트 효과를 주며

골드톤의 체인줄과도 잘 어울려요.

귀엽고 여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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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볍게 들고다니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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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 않고

무게감도 가벼워서

체인줄로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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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인은 한쪽은 탈부착 가능하게 되어있고

한쪽은 고정형이예요.

지퍼잠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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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가 길게되어있어

수납하기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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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양쪽은 가죽소재로 마감해 두었어요.

지퍼를 오픈해 보면

오픈 포켓 1개가 부착되어있는데

가죽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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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신분증이나 카드를 보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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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아담하게 나왔기 때문에

따로 지갑을 챙기지 않고

여기에 보관할 수 있게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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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카드를 직접 들고 다니는 분들이

줄어들고 있어서 오픈포켓 한개만으로도 충분하더라구요.

가죽포켓 앞에는

GUCCI

MADE IN ITALY

로고와 원산지가 새겨져 있습니다.

다음으로 만나보실 컬러는

베이지/화이트 컬러입니다.

색상이 좀 더 밝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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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골드톤의 체인줄과

정면 GG 로고는 골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여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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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캐주얼하고

간편한 옷차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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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어울리는 가방이 필요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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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

소장해 두시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체인줄 한쪽은 분리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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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이 줄면서

큰 가방을 즐겨매었던 남성분들도

간단한 소지품만 들어가는

MINI BAG을 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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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성별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가방은 실용적인 기능도 있지만

패션 소품의 하나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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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 구별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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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손에 들어서 연출하기도 좋고

활용도가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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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에 걸칠경우

체인줄이 쥬얼리 효과를 내기 때문에

살짝 걸쳐주는것만으로도

스타일을 완성해 주는 패션 완성템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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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상들에게는

빅백이 있다면

미니멀리스트에겐 mini bag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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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한 매력으로

한손에 툭 들어준다면

큰 가방 못지않게 만족감을 주리라 생각해요.

무게가 가벼워서

들고다니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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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퍼 반대편은

가방보다 더 길게 제작해

지퍼를 오픈할때 잡고 열 수 있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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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잡는 부분은

가죽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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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예쁘지만

사용하기도 좋아서

데일리백으로 강력추천!!!

가방 폭은 대략 3cm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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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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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납작하면

클러치백 같은 느낌이 들지만

3cm 정도의 폭이 있어서

수납력도 올려주고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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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부는 위 사진에서 보셨지만

오픈포켓 한개만 있고

공간을 통으로 사용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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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가방 사이즈만큼의 크기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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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구가 커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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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잠금이 끝에서 끝까지 되어있어

왠만한 소지품은 거뜬히 들어갑니다.

안감을 따로 넣어서

오염 관리를 하도록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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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컬러와 동일한 오픈포켓은

통일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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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와 원산지를 새겨넣어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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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부 공간이

생각보다 넓어서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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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mini bag이라 하더라도

기본 소지품은 들어가는게 좋더라구요.

이것저것 수납 많이 해도

가방 형태가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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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후에 모양이 무너져 내리는 가방은

선호하지 않아서

이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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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한 사이즈에

실용적인 수납공간이 장점인 만큼

수납 후 핏도 고려했어요.

우리 잇님들은 부담없이

매일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

몇개나 있으신가요?

​

이 가방 소장해 두시면

데일리백에 추가가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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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예쁜 패션템도

특별한 날에만 들수 있다면

선호도가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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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들지만 싫증나지 않고

오늘보아도 내일보아도 예쁜 가방

​

바로 그런 가방 소개해 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