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씩 보여드리는 브랜드중에
최애 중에 한 브랜드인 PRADA
신상라인으로 셀럽들의 시선집중을
받는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딱 봤을때부터 인기가 너무나 많을거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은 역시나
예상을 강타했습니다.
바로 프라다 미니크로스백
오.데.뜨인데요.
색상 구성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색상구성의 총 3가지
컬러가 있는데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코냑색상이라 할수 있어요.
가장 기본적인 컬러구성이라
색상 자체가 부담없는 컬러라
할수가 있으며 지금부터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감각저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색으로 바로
코냑 컬러입니다.
브라운 색상이나 카멜 색 라인으로
우아함을 가지고 있는 색이예요.
MINI한 크기에 각이 진 사각형태가
아닌 그렇다고 둥근형태도 아닌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각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각
모서리 형태는 부드러운 곡선형태로
되어 있어서 더욱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는 스타일이예요.
핸들과 긴 핸드백으로 착용할수가
있는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이 가능한
타입이며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하고
길이조절 또한 가능하답니다.
기존의 오.데.뜨 라인은 반달형태의
모양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출시된 타입은 사각형태에서
완만하고 부드러운 곡선을
자랑하는 스타일이라 더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더해지는
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PRADA하면 대표적인 시그니처를
절대 빼놓을수가 없는데
바로 메탈 트라이앵글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딱 이모양을 보면 누구나 "아 프.라.다.다"
하는 그정도의 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죽 삼각형위에 메탈 역삼각형
모양이 자리를 잡고 있는데 콜드
컬러라 더더욱 우아하면서 멋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브랜드 이름과 함께 밀리노의 글씨는
언제나 보기만 해도 설레는
마음을 보여준답니다.
하단부와 측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측면부를 봤을때 매우 특이한 포인트를
발견할수가 있는데 내부공간을 확인
할수 있는 부분에 두군데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는 그립감이 매우
좋은 형태의 핸들이 자리잡고 있구요.
지퍼를 열어보도록 할게요.
이렇게 메인형태가 두군데로 이루어져
있는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쉽게 생각을 해서 앞쪽부분이
가방을 여는 메인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뒤쪽은 지퍼로 열고 닫을수 있는
포켓이라고 보면 된답니다.
이렇게 앞뒤로 구성이 되어 있어
정리하기가 매우 좋은 스타일이예요.
mini한 크기이지만 너비가
어느정도 따로 공간이 분리가
되어 있어서 더더욱 사용했을때
편안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내부 안감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골드로 깔끔하게 새겨져 있고
그 아래에는 원산지 표기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내부는 요렇게 블랙컬러라 더더욱
고급스런 느낌을 받을수 있어요.
이 컬러는 코냑색상이라고 아까
말씀드렸는데 코냑이라 하면
술이라는 건 알고 계시죠??
갈색깔의 컬러가 눈에 띄는 술로
이 색상과 비슷해서 붙여진
컬러이름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착용한 모습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그립감이 좋은 핸들부분을 손으로
들어줘도 되고 크로스바디백으로
활용할수가 있습니다.
자그마하면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어요.
프라다 미니크로스백 이번에는
너무나 멋스런 블랙색
만나보도록 할게요.
코냑색상과는 또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블랙컬러는 언제나 하는 말이지만
무언가를 고를때 어려울경우에
무조건 추천하는 컬러이기도 하답니다.
앞쪽의 트라이앵글이나 핸드백의
스트랩 연결고리는 금장 클로저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고급스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적당한 광택감으로 이루어져 있는
블랙 color로 가죽 소재가 매우
부드러우면서 힘이 있는
재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메인공간을 여는 부분은 더블 지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열고 닫는것이 가능하답니다.
메인공간을 열었을때 위쪽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단부의 바닥
부분까지 내려오기 때문에
열었을때 개방감이 너무나 좋은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열었을때 지퍼의 끝부분이
좁으면 안에 있는 물건이 잘
안보일뿐더러 물건을 넣고 빼기가
매우 불편해서 잘 사용하지
않게 되는거 같더라구요.
저도 그런 가방이 하나있는데
새로샀다고 들고 다녔지만
불편함이 생기니 자꾸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가방 자체의 디자인도 매우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구조나 편의성 또한
너무나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어요.
내부 가죽소재는 나파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우 부드러운 재질로
디테일한 세련미를 더하고 있어요.
마지막 color 화이트 색
만나보도록 할게요.
전체가 화이트이지만 부담이 없는
느낀의 색감으로 그냥 화이트가 아닌
측면부분에는 블랙으로 되어 있어서
가방자체의 느낌이 더욱 깔끔하면서
심플하다는 느낌을 받을수가 있어요.
앞뒤쪽의 가방라인을 따라서 가죽으로
이루어진 라이닝이 이루어져 있어
더더욱 튼튼하면서 정교한 디테일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핸들은 그립감이 매우 좋은 타입이라
들었을때 손의 느낌이 매우 좋아요.
완전한 화이트 컬러가 아니라 부담없이
사용할수가 있으며 지퍼부분은
가죽 손잡이가 구성되어 있어서
잡고 열고 닫았을때 더욱 편리하게
이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사이즈
18.5 * 13 * 6.5cm
색상
브라운, 화이트, 블랙
스타일이 매우 뛰어난 타입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프라다 미니크로스백
신상버전이라 할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