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는

23*12*18cm 입니다.

바디 전체가 나일론 소재로 되어있어

가볍고 질겨요.

​

그래서 예전에 소장하셨던 분들도

지금까지 예쁘게 들고다닌답니다.

유행은 결국 돌고돌아

계속해서 반복되는거 같아요.

​

버/킷백 같은 경우는

한 brand에서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아이템이예요.

​

그만큼 선호도가 높답니다.

정면 트라이앵글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이부분은 포켓이예요.

​

지퍼로 되어있어서

쉽게 오픈이 가능합니다.

메인잠금은

프라다 버킷백 답게

조임스트랩으로 되어있어요.

​

펀칭된 홀을 따라

바디와 동일한 나일론 소재가

지나가게 되어있어요.

​

이 간격이 너무 넓으면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기지 않습니다.

​

그리고 너무 좁으면

주름이 많이 생겨서

모양이 예쁘지 않죠.

​

아래 사진처럼 적당한 간격으로

펀치되어있어서

주름모양도 예쁘고

사용하기도 편해요.

외부 포켓은 지퍼잠금인데요.

​

지퍼끝에는

PRADA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

메인잠금을 오픈하지 않고

외부에 수납할 수 있다는건

큰 장점이예요.

​

가방 본연의 기능인

수납기능을 높여주는거죠.

프라다 버킷백 같은 경우는

고정용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습니다.

​

이 부분은 견고한 사피아노 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

PRADA 하면 사피아노 가죽과

나일론 소재를 많이 떠올리시는데요.

​

완전 다른 느낌의 소재로

둘 다 인기가 많아요.

​

이번 제품에서는

둘 다 만나볼 수 있습니다.

긴 스트랩은 길이조절 가능해서

크로스바디나 숄더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고정용 핸들은

토트백 스타일을 도와주죠.

​

뿐만 아니라 이동시

잡고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

손이 많이 닿는 부분이지만

사피아노 가죽이라

오염이나 스크래치 걱정이 없어요.

바디가 나일론 소재라

굉장히 가볍습니다.

​

가죽이 주는 묵짐함과는

확실히 구별되요.

저는 가방 하나를 선택하면

오랫동안 들고다니는거 같아요.

​

가방안의 짐을 옮기는게

귀찮기도 하고

하나로 해결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

그래서 왠만하면 다양한 룩에

어울리는 제품을 찾습니다.

​

바로 이 제품이 그래요.

​

사실상 계절타지 않고

옷차림에도 구애받지 않아

매일매일 들고 다닐 수 있어요.

​

오늘 다섯가지 컬러가

준비되어있구요.

​

그 중 두가지 컬러로

자세히 설명드릴거예요.

개인적으로 저는

버/킷/백 중에서

가장 예쁜거 같아요.

​

큰 디테일은 없지만

주름모양도 예쁘고 전면 포켓도

너무 귀엽습니다.

​

조임 스트랩은

길게 되어있어서

입구를 충분히 늘릴 수 있어요.

핸들 높이도 적당해요.

​

그리고 핸들에는

고리가 있는데

이 부분에 스트랩을 걸어주면 됩니다.

​

긴 스트랩은 아무래도

어깨에 걸치기 편해요.

​

가방 자체는 워낙 가벼워서

무리가 없지만

​

수납력이 높기 때문에

이것저것 넣다보면

무거워지잖아요.

​

그럴때 든든한 두개의 스트랩이

도와줄거예요^^

바닥도 넓어서

세워두면 넘어지지 않습니다.

​

균형을 잘 잡고 있죠.

​

수납하는 양에 따라

조임 모양은 바뀔 수 있는데

큰 틀에서는 벗어나지 않아요.

​

긴 스트랩은 버클로 조절이 가능하며

조절후에는 가죽밴드가 잡아줍니다.

내부는 안감이 따로 배치되어있어요.

​

로고 레터링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구요.

​

깊이감이 살짝 있어서

소지품을 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바닥 보이시죠?

​

사이즈에 비해 굉장히 넓직해요.

​

그래서 내부 공간이

더 클 수 밖에 없어요.

​

수납력이 좋은만큼

바닥은 더 탄탄하게 마감해 두었어요.

핸들은 사피아노 가죽이며

가운데로 갈수록 폭이 살짝 더 넓어집니다.

​

양쪽 박음질 디테일도

너무 잘 되어있어요.

​

손으로 잡고 이동도 하고

들고도 다녀야 하기 때문에

모양변화없는 사피아노 가죽이

더 좋은거 같아요.

​

무게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답니다.

외부 포켓은

라운드형 지퍼 포켓이라

입구가 큽니다.

​

그래서 더 다양한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어요.

​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있어서

수납력이 더 높아요.

​

외부는 삼각로고가,

내부는 사각로고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이제 남아있는 세가지 색상은

정면컷과 내부컷으로 보여드릴게요.

​

착샷도 함께 준비했으니

우리 잇님들에게

어떤 색상이 가장 잘 어울릴지

고민해 주세요^^

핑크 컬러는 사실

밝고 화사한 느낌때문에

여성분들이 좋아하시는데요.

​

특히 봄에 들어주면

너무너무 예쁜거 같아요.

​

밝은컬러나

어두운 컬러 의상에

모두 잘 어울린답니다.

러블리하면서

소녀감성이 있습니다.

내부 컬러는

외부 컬러에 맞추었어요.

​

색감이 통일되어있어서

촌스럽지 않습니다.

​

여기에 지퍼및

마감은 골드컬러로 되어있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손으로 들고다녀도

손목에 걸쳐도

가벼워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이제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 보면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

블랙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구요.

​

블랙컬러가 너무 많다 하시는 분들은

포인트 컬러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겨울일수록

화사하고 밝은 컬러가

예쁘게 보이더라구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