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토트백

▶ 18 * 16 * 10cm

귀엽고 깜찍하게 연출할 수 있는

프라다 토트백

네가지 색상 만나보겠습니다.

가죽결이 드러나는

부드럽고 탄탄한 소재에

사이즈에 넉넉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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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상단에는

엠보로 처리된

트라이앵글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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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모양안에는

골드톤의 하드웨어로

PRADA

MINANO

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바디와 일체형인 두개의 손잡이를 이용하여

tote bag style로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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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님들은 어깨에 걸치는

숄더백&크로스백

또 손으로 들고다니느 토/트백과 클러치백

스타일중에서 어떤것을 가장 선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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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의상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각자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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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에는 크로스바디 형태의

크로스백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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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순간 손으로 들고다니는

tote bag이 좋아지기 시작했답니다.

자리에 이동했을때

어깨에서 끈을 내리지 않아도 되고

바로바로 이동할 수 있고

수납할때도 더 편하고

편리성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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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손잡이가 손목에

끼워지는 제품이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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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 사용할때는 손목에 끼우는게

좋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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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프라다 토트백

요즘 저의 daily bag이 되고 있습니다.

박음질 라인이 보이지 않어서

더 깔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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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측면 보시면

가죽이 안으로 들어가 있지 않고

밖으로 나와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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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납력이 올라가죠.

내부 보여드리면

수납공간이 모두 세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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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메인공간을 중심으로

양옆에 보조공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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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분리수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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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부 역시

가죽소재로 마감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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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와 달리

매끈한 가죽이예요.

로고 및 세부 디테일은

아래 사진에 모아보았어요^^

후면은 정면과 동일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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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트라이앵글 로고가 빠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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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교해보니

트라이앵글 로고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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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하나로 이미지가

확달라지는 기분입니다.

곡선 마감도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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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폭이 넓어서

수납력이 상당합니다.

캐주얼한옷부터 다양한 옷에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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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매일들고다닌다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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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때도 이가방!!

운동갈때도 이가방!!

쇼핑갈때도 이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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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옷에나 찰떡같이 어울리고

수납력이 좋아서

지갑부터 휴대용전화기까지

모두 넣을 수 있어 진짜 편합니다.

이어서 다음컬러

바로 만나볼게요.

오늘 준비된 색상은

모두 네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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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라

어떤 컬러를 선택하셔도

잘했다는 생각이 드실거랍니다.

핸들은 적당한 넓이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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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뒷면에 하나씩

모두 두개이기 때문에

무거운 소지품을 수납해도

안정적으로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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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력이 아무리 좋아도

스트랩이 튼튼하지 않으면

마음놓고 수납할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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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와 일체형으로 되어있고

넓이도 적당해서 너무 좋았어요.

손잡이 중앙부분을 보시면

스트랩이 겹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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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되지는 않아요^^

올 가죽으로 되어있지만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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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걸치지 않는 가방은

무게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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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고다녀야 하기 때문에

가볍고 그립감도 좋아야 합니다.

내부는 블랙컬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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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을 따로 넣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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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분리된 내부 공간때문에

소지품이 섞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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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아담해도

효율적인 수납이 가능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정면 상단 로고는

입체적으로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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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삼각모양도

에나멜 소재를 사용하지만

이번 모델에서는

박음질로 표현되어있어서

차별성이 있습니다.

측면 튀어나온 가죽이

귀엽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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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솟아있는듯한 느낌도 있고

그냥 일직선으로 떨어지는것 보다

더 예쁘게 보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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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납력도 높여준답니다.

화이트 컬러는 쨍한 느낌이 아닌

은은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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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기본컬러로 소장하고 싶은 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

요렇게 손목에 끼우면

가볍고 손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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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컬러 보실게요.

PRADA 하면

질좋은 가죽으로도 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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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표적인게

철망을 뜻하는 사피아노 가죽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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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터치감이 좋은

비텔로 가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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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텔로 가죽은

[염소가죽]이라는 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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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어입니다.

주름이 생겨도 그 자체로 멋스럽고

특유의 텍스처가 돋보이는 가죽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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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유연한 실루엣덕에

내부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두개의 손잡이는

두께도 괜찮고

양쪽 테두리 박음질도

깔끔합니다.

내부에도 삼각로고가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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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 역시 에나멜 소재가 아닌

가죽으로 되어있는점

참고해 주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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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핑크 컬러

만나보겠습니다.

테두리는 블랙톤의 가죽으로

트리밍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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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짐현상을 줄여주고

마감처리를 더욱 깔끔하게 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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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컬러는 내부도

핑크 컬러로 되어있어

훨씬 더 화사한 느낌을 줍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