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낮에는 덥고 아침저녁으로는 너무
춥고 도대체 낮에는 언제 추운지
모를정도로 이상기온이네요.
10월말인데 이정도의 날씨라서
좀 놀랍긴 하답니다.
벌써 내일은 10월의 마지막 날이예요.
어영부영하다보니 10월이 다
지나가버린 느낌입니다.
올해도 2달밖에 남지 않았다니
아쉬운 마음이 크네요.
이런 간절기에 꼭 필요한 아이템을
오늘 소개시켜 드릴까 하는데요.
이 브랜드하면 절대 빠질수 없는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는데요.
바로 톰브라운 가디건입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입으시기도 하고
티비를 보면 연예인들도 입.기도하고
많은 셀럽들이 입는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은 아이템이예요.
스펙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1, 2, 3, 4
색상
4가지
색상구성은 4가지로 진짜 가.디.건으로
가장 예쁘고 무난한 컬러구성이라 할수 있어요.
모던하고 데일리해서 어떤
룩과도 매치하기 좋구요.
오늘 보여드리는 디자인은 좀
색다른 버전을 준비했는데요.
가장 기본적이고 많이 입는 스타일은
팔꿈치 쪽에 라인이 들어간 형태의
디자인이 보편적인데요.
전 오늘 보여드릴 버전은 정말
특별한 매력이 있는 아이템입니다.
전체적으로 네가지가 색상도 다르지만
2가지씩 뒷면이 그림이 달라요.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할게요.
색상구성중에 가장 연한 컬러이
그레이 색으로 데일리한 감성이
가득한 스타일입니다.
기본적인 4바가 아닌 독특하고
특별한 4바 형태로 되어 있으며
등부분에는 플.레.인 디자인이 구성되어
있어서 매우 세련미를 뽐내고 있어요.
앞쪽에는 단추가 5버튼으로 이루어져
있고 브이넥 형태라서 얼굴이
갸름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양쪽에 각각 귀여운 포켓이 있어서
활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아랫부부의 밑단쪽은 시보리
형태의 주름이 잡혀 있어서
라인 자체도 너무나 이쁘며
좁아지는 형태의 느낌이라 더더욱
멋스러운 라인을 확인할수 있어요~
안쪽에는 화이트 라벨이 있어서
디테일한 세탁법과 재질에
대해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즈 표기도 있구요.
제목에도 표기를 해놨지만
남.성분 여.성분 모두다 입을수 있기
때문에 커플용으로도 너무나 좋아요.
지금부터 착샷볼게요~
남.성분이 입어도 너무나 멋스러워요^^
여.성분이 입으면 여자옷 남.성분이
입으면 남자옷 그런 중성적인
느낌이라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그런 타입입니다.
다음 COLOR 네이비입니다.
남.성분이 입어도 너무나 멋스러워요^^
여.성분이 입으면 여자옷 남.성분이
입으면 남자옷 그런 중성적인
느낌이라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그런 타입입니다.
다음 COLOR 네이비입니다.
소재는 면 50%와 울 50%가 이루어져
있어서 구김이 잘 가지않고 보온성이
좋은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또다른 특징은 소매와 허리라인
하단에 화이트 색상이 이루어져 있는데
포인트가 되고 더욱 깔끔한
느낌을 주는 타입입니다.
소매에는 요렇게 투버튼의 단추와
함께 시보리로 이루어져 있어요.
하나하나 매우 견고하고
디테일하다는 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의 비행기그림과 함께
라운드 쪽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레드와
네이비 라인이 들어가 있어요.
안에 옷을 받쳐 입고 요즘같은 계절에
입어도 매우 좋고 더 추워지면
안에 이너용도로 입어도 됩니다.
혹한기가 되면 밖에서는 패딩이나
두꺼운 아우터를 입지만 실내에
들어오거나 운전할때는 답답하고
움직임이 불편할수가 있는데요.
요럴때 파카를 벗으면 춥고
입으면 답답함을 느낄때가 있어요.
그런 환경이 있기도 하구요.
요럴때 이너용으로 이런 아이템을
입고 있으면 정말 유용하답니다.
이제 두번째 디자인 보여드릴텐데
모두 동일하고 뒷부분의
그림만 다르답니다.
이번 그레이 컬러는 아까 보여드린
첫번째 색보다 조금 더 짙으며
뒷부분에는 요렇게 헥.터 디자인이
들어가 있어서 매우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팔부분과 함께 디자인 되어진
헥.터무의 강아지 그림은
격자무늬로 되어 있어서 색감이
칸마다 톤을 다르게 해놨어요.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보여주는 타입입니다.
색감이 너무나 고급스러우면서
하단부의 화이트 라인이 들어간것이
신의 한수라 할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깔끔하게 정리된
포인트를 느낄수가 있어요.
적당한 두께감이 너무나 큰 장점인
톰브라운 가디건은 포근하면서
가볍게 입을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걸치는 순간 더더욱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그런 타입이예요.
이어서 마지막 색 만나볼게요~
요것도 네이비 컬러이구요.
그레이가 네이비 색이 입었을때
엄청 단정하면서 스마트한
느낌을 줘서 선호를 많이 하는거 같아요.
단추를 열었을때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삼선라인이
단추뒤로 디자인 되어 있어요.
요런 포인트가 빠지면 너무 섭섭하죠?
잠궜을때는 보이지 않는데
열었을때는 요런 색감이 나오기
때문에 반전 매력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커플용으로도 너무나 좋고 커플끼리
색깔만 다르게 해서 입어도
멋스런 분위기를 낼수가 있습니다.
귀여운 등포인트의 자가트 패턴은
심플하면서 매우 깔끔해요.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