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인장이 요즘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있어요.
일주일에 1번 이상은
함께 있으면 행복한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담소 나누기입니다.
쉽다고 생각하면 쉽고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몇 주 해보니
한주가 즐거워지더라구요.
이웃님들도 좋은 사람들과 식사하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주인장이 준비한 제품은
크롭 스타일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프라다 숏패딩
두 가지 컬러로 준비했어요.
Size Tip
S, M, L, XL
준비되어 있는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입니다.
겨울 아우터로 많이 선택하는
컬러들이라 서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같네요.ㅎㅎ
블랙 색상을 시작으로
두 가지 모두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허리 라인을 디테일하게 살려서 표현할 수 있는
크롭 스타일의 옷들이 유행이죠.
오늘 준비된 프라다 숏패딩 또한
짧은 길이감으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줄 수 있습니다.
리나일론 재생 소재로
참신한 디자인의 아우터예요.
앞단은 지퍼를 이용해서
잠금과 오픈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
왼쪽 가슴 부분에는 시그니처
트라이앵글 로고가 포인트 되어 있구요.
금속 소재의 트라이앵글 로고는
가방에서 흔히 보던 디자인이죠.
오늘 준비한 아우터에도
예쁘게 표현되어 있답니다.
길이가 짧다고 해서
포켓이 없을 수는 없죠.
양쪽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간단한 소지품 수납하거나
칼바람이 불어오는 날에는 손을 넣어서
보온 유지를 할 수 있습니다.
넥 라인이 높게 올라오는 디자인으로
체온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날씨가 추울 때는 망설이지 말고
지퍼를 끝까지 잠가서
목을 따뜻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허리 라인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차단할 수 있도록
실버 톤 금속 소재로
조임 스트링이 제작되어 있어요.
날씨가 추울 때 사용하거나
허리 라인을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겠죠.
크롭 디자인의 아우터로
원피스, 청바지, 슬랙스 등
다양한 룩에 코디할 수 있습니다.
가로 방향으로 넓게 퀼팅이 되어 있죠.
내부 충전재가 서로 간섭되지 않기 때문에
뭉침 걱정 없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이유입니다.
내부 충전재는 구스 소재로
가벼운 무게감과 포근함을
동시에 느껴볼 수 있어요.
충전재가 빵빵하게 들어가 있어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실착해 보면 가벼운 무게감에
놀라게 되실 거예요.
가볍고 편하게
따스하고 포근하게 입을 수 있는
프라다 숏패딩 선택해 보시기 바랍니다.
유행에 뒤처지지 않도록
짧은 길이감의 아우터로
이번 겨울을 준비해 보세요.^^
기본 컬러들로 준비가 되어 있어
어떤 색상을 선택하더라도
예쁘게 입을 수 있답니다.
이어서 만나볼 제품은
화이트 색상으로 준비해 봤어요.
화이트 컬러의 장점은
깔끔한 연출이 가능한 것이죠.
이래서 자꾸만 선택을 하는 것 같아요.
오늘 준비한 제품도
너무너무 예쁘고 깔끔합니다.
도톰한 넥 라인
너~~무 따뜻해 보이죠.
길이는 짧지만 보온성 하나만큼은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전체 잠금을 한 모습이지만
넥 라인 사이로
내부 컬러가 다르다는 것을
살짝 엿볼 수 있습니다.
내부 디테일은
아래에서 다시 보도록 할께요.
시그니처 로고가
전면에 포인트 되어 있는 모습으로
금속 하드웨어로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트라이앵글 로고 내부도
아우터와 동일한 화이트 컬러로
깔 맞춤 되어 있어요.
패.딩 제품은
내부 충전재가 생명이죠.
간격이 넓기는 하지만 퀼팅이 되어 있어서
서로 간섭이 되지 않기 때문에
충전재가 빵빵하게 유지되어
따뜻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옷 기장 자체가 짧아서
소매가 엄청 길어 보이네요.ㅎㅎㅎ
위에 입는 옷의 길이가 짧으면
상대적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
다리가 길어 보이는 게 아닐까 싶은데
이 제품이 그 로망을
실현시켜줄 수 있습니다.
원피스, 청바지, 슬랙스 등
다양한 룩에 코디하기 좋아서
하나 정도 가지고 있으면
겨울 동안 데일리로 입기 최고예요.
소매 끝부분에는
스냅 단추가 디자인되어 있어
잠금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포인트
외부에 포켓이 제작되어 있어요.
간단하게 소지품을 넣기도 좋은데
날씨가 추울 때 손을 넣어서
따뜻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칼바람이 부는 날 혹여라도
장갑을 잊고 나오셨다면
외부 포켓을 적극 활용해 주면
따스하게 보낼 수 있어요.
짠~ 지퍼를 오픈한 내부 모습입니다.
파스텔 톤의 내부
너무 예쁘죠.
은은한 컬러감과 함께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어서
착용감이 아주 뛰어납니다.
요즘 아침, 저녁으로 날씨 장난 아닌데
반팔 가볍게 챙겨 입고
걸쳐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은 낮에 많이 더워서
긴팔은 부담스럽더라구요.ㅎㅎ
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은
일찍부터 패.딩 시작하시니
지금 빠르게 준비하시길 좋을 것 같습니다.
조임 스트링은
내부에 이렇게 디자인되어 있기 때문에
외부가 엄청 깔끔하죠.
넥 라인 내부에는 PRADA MILANO
로고 라벨이 부착되어 있는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앞모습도 사랑스럽지만
뒷모습도 앞모습 못지않게
사랑스러움을 뿜어내고 있어요.
기본 컬러들로 준비가 되어 있어
겨울 동안 데일리로 입기 좋은
크. 롭 디자인의 패.딩 입니다.
올 겨울 나를 위한 선물로
망설이지 말고 빠르게 선택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