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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로퍼
▶ 34 ~ 41
기본에 충실하면서
클래식한 매력에 빠져들게 하는
두가지 소재 지금부터 만나볼게요.
스웨이드와 가죽 두가지 라인이 있으며
스웨이드 소재부터 보여드립니다.
Loafer는 끈으로 묶지 않고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말하는데요.
그래서 [게이른 사람이 신는 신발]
이라는 뜻을 담고 있답니다.
이제 Loafer는
어떤 무드든 거뜬히 소화하는
아이템으로 거듭났기 대문에
필수템으로 하나씩 장만해두고 있어요.
그중에서 토즈 로퍼는
유행타지 않아 오래 신을 수 있고
편안한 착화감으로 신을때부터
거부감이 없습니다.
지금 보시는 소재는
고급스러운 스웨이드로
보기부터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여기에 발등 장식은
굵은 체인장식을 올려
tod's만의 감성을 잘 살려냈어요.
로/퍼는 태슬디자인도 있고
패턴을 넣은 제품도 있고
디자인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선택의 폭이 넓지만
막상 신었을때 만족감을 주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은거 같아요.
케/이트 장식은
고리모양으로 빈티지풍이라
자연스러운 스크래치가 생겨도 괜찮습니다.
너무 빛나지도 않고
적당한 유광에
적당한 빈티지스러움으로
신발 이미지를 좌우하고 있어요.
보드랍고 유연합니다.
보통 앞뒤 막힌 구두들은
발에 길들여지기 까지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하고,
발에 길들여지더라도
어느정도 불편함은
감수해야 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이 제품은 안쪽 부드러운 가죽과
발에 맞춘듯 편안한 디자인이
빠른시간에 길들여지게 만들어요.
거기에 가벼움까지^^
단화스타일로 나왔지만
뒷굽은 살짝 있습니다.
장식 상단에
TOD'S 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요런 섬세한 디테일도
엄청 마음에 드네요^^
다음컬러 만나보실게요.
스웨이드 소재가
길지 않고 짧게 처리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물도 스며들지않고
데일리로 신기에 좋았어요.
발등을 덮어주는 텅 부분은
깊숙히 되어있습니다.
발을 가로지르는 스트랩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이 깊지 않으면
헐떡임이 생깁니다.
헐떡임 없이 편안하게 신을 수 있구요.
뒤꿈치 부분은 좀 더 부드러운 소재로
마감해 두었기 때문에
맨발에 신어도 좋아요.
탄탄하면서 부드러운 소재에
예쁜 핏,꼼꼼한 공정들이 모여
직접받았을때 만족감을 높여줍니다.
정말 실물이 괜찮은 녀석들이라
실물깡패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발 사이즈가 동일해도
발볼은 모두 달라요.
많은 분들이 편하다고 느낄 수 있는
적당하 폭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을수록 발에 맞게 길들여집니다.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클래식라인들은 오랜시간 사랑받아요.
이 제품도 그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발은 특히 답답하지 않아야 해요.
운동화도 그렇고
로/퍼도 말이죠.
왜나먀하면 앞뒤가 모두 막혀있어
양말까지 신고 장시간 신고 있으면
발이 너무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발등 높이를 적당히 하였으며
가죽자체를 두껍게 하지 않았습니다.
신발을 벗고 생활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하루종일 신고 일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많이 걸어야 할때도
중요한 자리가 있을때도
신발을 따로 챙길필요없이
이녀석 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남은 컬러 하나는
정면과 측면 사진으로 보여드리며
스웨이드 소재는 마무리 할게요.
여기서부터는 가죽 라인이예요.
모두 네가지 색상 있습니다.
화이트 색상부터 만나보아요.
스커트,원피스와 같이
페미닌한 무드의 아이템에
중성적인 신발을 매치하면
확실히 드레스업이 가능해집니다.
출퇴근할때 입는 정장은 물론
캐주얼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예전에는 더 높게 굽높은 디자인을 선호했지만
이제는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을 더 중시하고 있어요.
세련된 느낌과 편안함을 갖춘 이번 슈즈는
계절도 타지 않아
봄부터 겨울까지 신을 수 있습니다.
캐주얼룩에는 일반적으로
스니커즈나 운동화종류를 신지만
로/퍼를 신게 되면
꾸민 듯 안 꾸민듯 멋스럽게 됩니다.
데ㅣ님팬츠나 스키니진과 함께 신게 되면
부드럽고 시원시원한 인상을 주게 되죠.
체인장식은 사이즈가 꽤 커요.
그래서 무게감이 있을거 같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가벼웠습니다.
가죽 제품들이 그렇잖아요.
처음 신으면 빳빳하게 느껴지지만
신다 보면 자연스러운 주름도 생기고
내 발모양에 맞게 맞춰지고
그래서 가죽 제품을
아직도 많이 찾으십니다.
추위가 시작되면
멋내기는 더 힘들어진다고 해요.
그래서 신발이나 악세서리에
포인트를 주시는게 좋습니다.
사이즈는 보통 손가락이
반쯤 들어갈 정도의 공간정도 남기면
편안하게 신을 수 있어요.
끈이 없기 때문에
너무 헐거우면 벗겨질 수 있습니다.
발이 들어가는 테두리 부분
마감처리도 깔끔합니다.
그리고 바닥에는
tod's 로고가 있어요.
금장으로 되어있으며
과하지 않아서 더 고급스럽게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다음컬러 만나보아요.
복고풍 열풍에 이어
올드머니룩이 유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라인에
엄마,아빠가 입거나 신었을것 같은
패션템들이 유행하고 있는거죠.
케,이트 장식을 제외한다면
우리 눈에 익숙해요.
여기에 발등 장식을
어떤걸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미지가 180도 달라집니다.
이제 남아있는 두 컬러는
정면샷과 측면샷으로 보여드릴게요.
가을 옷차림의 포인트로
겨울 아이템으로~
그리고 봄부터 여름까지
쭉~~신게 되실겁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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